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이른 19女 입니다 ㅋ
음슴체로 참.. 죄송했던 아저씨께 ㅋㅋㅋㅋ 한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ㅋ
10월 31일 저녁 8시쯤 이었을거임
숙대에 치킨을 무한리필해준다는 엄청난 소식을 듣고
(필자는 닭 종류를 매우 사랑함.
치킨 널 위해서라면 모든 걸 내어줄 수 있어.)
한걸음에 달려갔음 ㅋㅋㅋ
숙대 굴다리(??) 비슷한 것 주변을 헤매이다가
겨우 찾은 (그렇게 대놓고 있는 곳인데 왜 겨우 찾았는지도 모르겠음)
써헹헹 치킨집에서 배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먹었음 ㅋㅋㅋ
아 위의 얘기는 절대 중요치 않음
앞으로의 일에 지장없으니 스킵해도 좋음 ㅋ
쨌든
나와서 걷다가 옆에 같이 치킨을 먹으러온 동행인이 계속 뭔가 놀리는거임
뭐 가지고 놀렸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하이킥을 맞기에 충분한 오리입이였음
그래서 필자는 자신있게 발을 앞으로 쭉ㅉㅁ짜ㅣㅗ끼ㅏㅗㅁ;ㄹ모짞 뻗으며
발사위를 춤췄음 ㅋ
그런데.. 그게 문제였음
그 때 필자가 신었던 신발은
조금 커서 약간 헐렁거리는 플랫슈즈였음
고것이 내 로우킥과 함께 살포시 날아가
길을 걸어가시던 아즈씨의 바로 눈 앞으로 지나 발 앞에 안착했음
ㅋ....
아즈씨 죄송 ㅋㅋㅋㅋ
나는 염치불구하고 한발로 웃기게 뛰어가
플랫슈즈를 빠르게 고쳐신고 골목을 돌아나가 버렸음 ㅋㅋㅋㅋㅋ
아즈씨도 난감하셨는지 벙쪄계시다가 빠르게 사라져버리심 ㅋㅋㅋ
그 때 아마 9시 쯤 됐을거임 ㅋㅋㅋ
난데없이 검은색 플랫슈즈의 습격을 받으신 아즈씨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요 걍 심심해서 써봤어요
별 거 아니죠? ㅠㅠ ㅋㅋㅋㅋㅋ
뭔가 빵 터지는 것을 기대한 여러분
죄송함 ㅋ
걍 소소하게 웃고 가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