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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급구]남친이 잘때 왜 자꾸만요...

서울처자 |2011.11.07 02:21
조회 144,828 |추천 19

 

우왕 ㅋㅋㅋ 진짜 베스트 1등 하네요 ㅋㅋ

 

다른 사람들은 자고 일어나서 베스트 됐다고 하는데... 전 글을 새벽에 썼으니...

 

"하루가 지나가니 베스트가 됬어요!!!"가 맞겠네요 ㅋㅋ

 

 

근데 아직 이렇다할 복수방법이 없네요 ㅠㅠ

 

연애고수님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했는데..

 

조금만 더 댓글 기다려볼께요 ^-^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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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 조언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네이트온에 글을 쓰는 20대 서울처자입니다.

 

대세를 따라 저도 음슴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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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빠랑 영통을 하고 있었음

(둘다 아이폰4라서 Face Time으로 무제한 영통 가능함 ㅋㅋ)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는 잠이 듬

 

 

나는 원래 잠이 들면 잘 깨지 않는 탓에 전혀 모르고 푹 잤음

 

 

담날 알고 봤더니 오빠가 영통을 끊지 않고 계속 하는 탓에 제 폰은 베터리가 다 방전된 채로 꺼져있었음

 

 

설마하는 마음으로 폰을 키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OMG!!!!!!!!@@

 

 

우리 오빠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내가 자는 모습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었음

 

 

부끄럽지만 잘때 이도 살짝 갈고(스윽~스윽 / 빠드득 NO) 코도 살짝 골기도 하는데(도로롱~ / 드르렁 NO)

 

 

오빠가 꺠알같이 다 지켜봄 ㅠㅠ

 

 

너무너무 창피하고 또 분해서 그 다음날도 영통을 하는데 대신 오빠가 먼저 잠들기로 함

 

 

오빠가 순순히 먼저 잠들길래 속으로 '아싸~'를 외쳤지만....

 

 

 

하지만 이것은 다 훼이크였음!!!!!!!!!!!!!!!!!!!!!!!!

 

 

교묘하게 팔을 자주 움직여서 팔꿈치로 카메라를 살짝 가렸고

 

 

코도, 이 가는 것도 엄청 시끄러웠는데 정작 보지는 못했음 ㅠㅠ

 

 

좀 더 깊게 잠들면 될까 싶어 두눈 뜨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3시간 자고 일어나더니....잠 안온다고 이 시간까지 뭐했냐며 어서 나보고 자라고 함

 

 

그래서 지금 너무너무 분해서 화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톡에 글씀

 

 

이 남자, 자기 잠버릇 알고 순순히 내 제안에 응했던거 같은데...

 

 

이 남자한테 어떻게 복수를 해야 제 속이 시원해짐??

 

 

현명하신 님들이 해결방안을 좀 제시해주길.......

 

 

절대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도저히 분해서 잠이 안옴ㅠㅠ

 

 

통쾌하고도 시원한 복수방법 알려주심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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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되서 통쾌하게 복수 하고

 

그랬는데도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으면 사진 투척하겠음 ㅋㅋ

 

 

추천수19
반대수59
베플읭읭읭|2011.11.07 16:14
난 또 무슨 큰일이라고 탁 터놓고 말해서 이게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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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1.07 18:40
당신은 타락한 나를 제목으로 농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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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널그리다♥|2011.11.07 08:48
헐 잘때 왜 영통하고자...... 배터리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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