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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무시하는 아내 당장 쫓아버렸어요

마초가이 |2011.11.08 08:48
조회 44,039 |추천 35

 

 

왜 부부싸움해도 남의 부모,형제 욕하냐구요?

 

여자분들 많은 분들이 남편 몰래 자기들끼리 시부모 욕한다면서요?

 

이건 아니지요!!

 

남자들은 그런 가족,친척에 대한 욕 안하는데 왜 여자들을 떠벌리는지 ㅉㅉㅉㅉ

 

어제

 

그것때문에 친정집으로 쫓아보냈어요....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정말 찌릿

 

다시 집으로 돌아와도 쎄게 나가야할것같네요

 

지금(신혼1년차) 버릇 못고치면 평생 시부모,내형제 욕할게 뻔하자나요

 

이번에 확실히 고쳐버리겠어요!!!!!담배

추천수35
반대수147
베플음...|2011.11.08 08:53
기본적으로 남에게 자기 가족 험담 하는건 아니라는데에는 동의하나... 님도 여기서 자신의 가족인 아내에 대한 험담중이네요. -.ㅡ;; =================================================================================== 별의 별 말들이 많군요. 기본적으로 가족 험담은 남에게 하지 않는다...라는 전제를 했습니다. 이 말은 남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이고, 주변인에게든 익명 게시판이든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에 대한 욕은 다른 누구에게도 하는 것 아니라는 말인데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겁니까... -.ㅡ;; 그리고 반박을 하려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라서 그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반말 듣는거...기분 별로입니다.
베플헐-_-|2011.11.08 13:24
잘했어요. 앞으론 님어머님 님이 정성을다해서 식사, 빨래, 용돈, 청소 다하면서 열심히 모시세요 ^^ 내부모 무시하는 '남'의집 귀한 딸한테 맡길수있나요.. 화이팅~ ^^* P.S 아내분 영영 안돌아오셔서 그 빈자리 꼬옥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베플^^|2011.11.08 12:43
흉보는거 좋지않죠 하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가슴이 터져 버릴것 같은데 어쩌라구요. 아님 같이 대놓고 싸워야 할까요. 싸우진 못하고 그렇다고 남편한테도 시시콜콜말할수 없어서 친구한테나 다른사람한테라도 말을해서 풀어가고 있는겁니다. 아마 그거라도 없음 정신병원에 가있거나 맨날 시댁식구하고 싸우는 못된며느리돼있일걸요. 다른 사람한테 흉보는게 싫음 남편들이 마누라편돼서 이야길 들어주던가. 어쩌라는 건지. 남자들은 자기들은 인간으로 있으면서 왜 여자한텐 부처님이 되라도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렇잖아도 결혼하고 나면 도를 몇번이나 닦는지 모르는데, 남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우리여자들 완벽한 사람아니랍니다. 속상할줄알고 힘들어할줄알고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예요. 내 식구 흉보는거 싫음 남자들이 먼저 자기 부인 존중해주고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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