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쓸줄도 몰라서 글쓰기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참을 헤맨..........
(1. 흔녀, 2. 잉여녀(잉어라고 할뻔), 3. ......더이상은 모름)
나이도 많아서 밝히고 싶지 않음..(이쯤에서 음슴체 돌입)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가 주인공이니 나에대한 관심은 -//- 그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우리집 강아지를 소개하겠음.
제목이 개그본능이나 강아지가 의도 한게 아닌 그냥 찍으면 개그가됨 ㅋㅋㅋㅋㅋ
일단 데려왔을때 사진부터 투척
강아지를 키우려 몇년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데려오는 거였음.
하지만 돈은 모아놓지 않아 쿨하게 이자있는 3개월할부 선택함.
갑자기 한글이 안써져써 깜짝 놀람 ㅅㅂ..
아직 배에 번호도 써져있고 잘때는 제법 섹시함 훗 생후 50일쯤.
아직도 종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이계시겠지만 차차 더 모를거임.
우리도 아직 햇갈리고 믹스가 아니라고 믿고 싶음.
제법컸음. 이때까지만 해도 인형외모임 ㅈㄱ.. 사진만 올리면 한글이 안써지는 거였음
아 이녀석 이름은 설탕이임. 수컷 홍홍홍
애견을 안키우시는 분들은 심히 공감하지 못하실수 있지만 우리가족은 설탕이 때문에 매일매일이
즐거움. 은근 강아지 주제에 개그본능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쯤이었나 발정나기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중성화수술을 시키러 데리고 갔음.
헌데 의사쌤이 조금 고민 하시더니.."설탕이는 크기가 좀 커서 만원추가 하셔야되요."
"@.@?" "쌤.. 뭐가커서...-//-" 우리만 만원추가한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부끄러웠음 내가 보기엔 작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성화수술하고서 반짝반짝 정체성을 잃은표정으로 응시중 ㅋㅋ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감당할수 없을정도 커버림.
반갑다고 달려들때 피하지않으면 늘상 전치 1주임.
자는 모습이 어릴때부터 예사롭지 않음 자기몸이 너무 커져 뭔가 가리고 싶은지자꾸 집에 들어가서 잠
이때부터 집에 대한 집착이 나온거 같음.
더이상 쓸말도 없음 걍 사진이 웃김 집에대한 집착사진 창고대방출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소소한 깨알같은 일상기..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서열은 나→설탕→엄마→동생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좁네.jpg
여기가 어디냐.jpg
친구와함께 티비시청.jpg
내안에 친구있다.jpg
저질요가탕.jpg
아 더럽게 졸려.jpg
드라이브탕.jpg
엄마 팔좀 펴봐.jpg
밥좀더줘.jpg
난 길지않아.jpg
난 부끄럽지않아.jpg
정말부끄럽지않아.jpg
다리가 안오므려져.jpg
적응할때도 됬잖아.jpg
멱살탕.jpg
난 할아버지가 아니야.jpg
스압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굽신굽신 후훗
핸드폰에 사진이 천장이 넘는데 그중에 천장이 설탕이 사진임. 나 뭔가 덕후같음.
10개월 동안 컸으니 이제 더 안크겠지..
아 집사주라고 할까봐 미리 말함. 넓고 쾌적한 집 사서 내일쯤 배송예정임 ㅋㅋㅋㅋ
앞으로 ..아 주절 ㅈ샹ㄹ미ㅑㅓㅓㄷ러ㅔㅁ 뭐라고 끝내야 될지 모름. 걍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