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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가진 남성분의 여친분들 제발..ㅠㅠ

ㅠㅠ |2011.11.09 01:51
조회 19,102 |추천 18

제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행동 하시는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제 나이 26..취업한지 7개월

아버지가 축하한다는 의미로 사준 07년식 nf..폭풍감동

7천정도 타고 파셔서 급매라 1600에 샀네요

정말 애마임..ㅠㅠ

저도 아까워서 함부로 못대합니다 ㅠㅠ

 

그런데..여성분들..정말 남친분들이 여자친구 사랑하지만

가끔 차안에서 하는 사소한 일로 정말 남자친구가 여친에게 홀딱 깨는 경우 많습니다

 

첫번째로 차문을 쾅쾅 닫을때...

아~살살좀 닫으라고 니 차였으면 그러겠니?ㅠㅠ

 

두번째로 보조석에 앉아서 구두나 부츠 벗고 발올리고 있는 모습...

봄,가을엔 그나마 참아줄만 합니다

그러나 여름이나 겨울..특히 부츠 많이 신는 여성분들은 자기들이 더 잘 알잖아요

냄새 쩝니다 ㅠ

여자친구 발에서 나는 냄새까진 사랑하수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전 여자친구님에게 발 냄새 제거제 권했습니다

발 냄새 안나는데 부츠나 구두만 신으면 심하더라구요

신문을 깔창 위에 얹으라고 했어요 ㅠㅠ

 

세번째 차안에 온갖 쓰레기를 버릴때

이건 정말 답도 없습니다

자기가 마신 음료 켄 조수석 옆에 그대로 버려두고 내리기

자기 코푼 휴지,기름종이 그대로 버려두고 내리기...

이거 정말 짜증남..켄 음료 통이야 제가 쓰레기통에 버릴수있지만

코푼 휴지,기름종이는 솔직히 껄끄러움 ㅠㅠ

 

네번째 주차비 안내주는 센스..ㅠㅠ

이거 뭐 소심하다 주차비가 얼마 하냐 하실수있지만...

정말 단 한번도 안내주면 정말 미움..ㅠㅠ

제 여친에겐 포함 안되지만 주변 친구들이 그럼 ㅋㅋ

10에 1번은 내주는 센스있는 여성분들이 되시길

 

다섯번째 난 그녀의 운전사?

남자친구를 만나는건지 운전사를 부리는건지...

뚜벅이 시절땐 안그러더니 렌트 비용 아깝다고 대중교통으로 놀러다니자더니

차 사고 나니 이건 뭐 ... 다리가 아프다는등 이런저런 말로 차 가지고 나오게 하는...

제 여자친구는 안그러지만 ㅋㅋㅋ

주변 친구들이 가끔 하는 말이네요 ㅋㅋ

 

여섯번째 청순가련형 여친이 헐크로 변했다?

정말 이쁘고 조신한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제가 운전중 한번 차가 깜빡이 없이 끼어들어 사고 날뻔한 적 있었거든요

이때 청순하게 보이던 여자친구 입에서 저 보다 심한 육두문자 작렬...

순간 중,고딩때 좀 놀았나 싶었음 ㅠㅠ

 

여성분들이 남성분들 차 유무 하나하나 따지는것 처럼

우리 남자들 역시 이 여자가 내 차에 탈 자격이 되는지

하나하나 따진답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이런다는건 아니지만 ㅋㅋㅋ

추천수18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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