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 집문제건은...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었으나.... 분위기상... 당장 나가살겠어요! 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서 시댁에서 살다가 나가겠습니다. 했었구요...( 당장전세라도 얻어 나가살래...시댁서살다
아파트얻어 나갈래)
혼전임신 뭐 이딴거도 아니지만....사주 이런문제로 좀 급히진행된 케이스라....
하지만 집문제같은건 걱정안해도되며...시댁에서 알아서 해주기로 하셨었으나....
결혼후....조금씩 말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
바로 집을 알아보시고 하시는건 확실히 보였으나...(빨리 분가하게 해주려는....)
혼수는 제가다 하고. 집은 남편쪽에서 하기로 했었거든요.
현재 시댁에 있는관계로 가구류는 이미다 정리됬고. 가전류는 분가후 저희집에서 또 처리해주기로
한상황인데....
얼마전 시어머님이 절부르시더니; 공공임대아파트 매물을 보여주시며... 대출을 받아 갚아나가면서
살아보는건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네요;;;
표정관리가 잘안됬지만 뭐라 말할수없었습니다.
혼수도 제가다하고....대출받아서 같이 갚으란 소린데;;;;
혼란스럽습니다;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집은 당연히 남자가해! 이것도 아니고....
남편쪽에서 집문제는 걱정마! 했던것인데....이제와서 대출이라니;;;
앞으로 계속 집문제로 대출이야기가 나온다면....어떻게 대처해야할지....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