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많이 관심가져주실지 몰랐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 모두 하나하나 리댓까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좀 많은분들이 [남자친구는 확실히한것같다 그럼 거기서 정색을해야하냐]
이런의견을 남겨주신분들이좀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색을하길 바랬던게 아니예요..
그 전에 저랑 통화할때 옆에 남자목소리들린다고 누구냐고 당장바꿔보라고
화내서 엄청싸운적도있는데 자긴 그랬으면서 그여자가 장난식으로 얘길했다면 자기도 장난식으로
뭐라고 해주길 바랬는데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갔다는게 섭섭했던거구요
전 글엔 안썼었지만 남자친구가 제연락을씹고 그커플이랑 다른친구들이랑
놀러가는게 한두번이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나날이그래요
그럼 전 나중에 그여자애한테 그랬었단 얘길듣고 항상참고있다가
이번일때문에 확 터져서 뭐라하게된거구요 ㅠㅠ
아! 그리고 여자애한테 대놓고 뭐라해라 이러는분들도 꽤 많았었는데..
글올리고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여자애가 태연녀..같더라구요;
평소엔 눈치가 엄청빨라요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눈치가많이 빠른편인데
이런부분에만 눈치가 없다는것도 좀 말이 안되는거같고..몇몇분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태연녀 맞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거기다대고 대놓고 뭐라하면 저만 나쁜년될것같구ㅠㅠ
어쨋든 대부분 남겨주신 의견처럼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과하게 화를낸감이 있는거같더라구요
댓글들 읽어보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화해했어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남자친구도 174/50 ..엄청말랐거든요 그래서 항상 비교되고그랬는데
그여자애도 마르고..전 나날이 살쪄가고..그러다보니 더 자격지심을 느끼게된것같아요
요즘들어서 다시 살빼려고 밤마다 훌라후프돌리고 운동하고있습니다ㅎ_ㅎ
그런데도 아직 뭔가 찝찝하고 그러네요ㅠㅠ
자주안마주치려고해도 여자애가 자꾸 절 찾아와요..ㅠㅠ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기다리고있구
저희집알아서 저희집막놀러오구.. 여자애가 핸드폰이없어서; 어느번호로 연락올지모르니
연락을 피할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ㅠ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도 둘이 제일 친한사이라 만나지 말라고 할수도없고..
그여자애의 남자친구는 또 둘이 사귄지 이제 20일도안되서 여자친구가 이뻐죽겠나봐요..
여자친구가 무슨짓을해도 이뻐보이나봐요.. 장소구분못하고 쪽쪽거리고..
으휴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피할수도없고 남자친구도 자꾸그렇게
애매한태도로 일관한다면 자꾸 싸우게될것같고.. 아 어떻게해야할지 복잡하네요..
+ 남자친구랑통화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다닌건맞는데 그 여자애가 낀건
단한번이라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여자애한테듣기론 뭐 여기선 이랬고
저기선 저랬고 또 여기선 이랬었다 이렇게 두번인가 세번 들었거든요
물어봤더니 그 하루에 세군데를 왔다갔다한건데 걘 저한테 계속 만난것처럼 얘길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