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친이 음슴체!!
고3 여자사람임!!19.85세정도??ㅋㅋ아..10대도 이제 끝이 보임ㅠㅠ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방학 때 글쓴이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다녀왔음!
사실 말이 거창해서 해외봉사 타이틀을 달고 한국을 떠났지만 얻은게 더 많은, 오히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봉사를 받고 온 기분이였음!
나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에 앞서 우선 캄보디아에서의 일을 간단하게 자랑하고 싶음!!
22명의 든든한 우리 팀 & APCA(현지 고아원) 단체컷!!
정말 1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럼...ㅠㅠ
계획은 대학 붙고 다시 다녀오려고 그랬으나 해외여행이 가고싶다!해서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였음...ㅠㅠㅠㅠㅠ그래서 지금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음...근데 언제까지 해야 갈 수 있으려나,...ㅠㅠ
우선 나는 중학교 때 어깨넘어 스포츠 댄스를 배운 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아주 초보적인 실력이지만 그곳 아이들을 위해 문화교류를 준비 해야 됬음.
문제는 그 곳 아이들이 코리아드림 같은게 있어서 한국에 관심이 많음,
때문에 우리보다 그 아이들이 한국 아이돌의 춤을 더 잘춤....ㅋㅋㅋㅋㅋㅋㅋ
잘못 준비했다가는 웃음거리만 될 것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쯤에서 공개하겠음!!
여자아이들의 소녀시대 - 런데빌런
너무너무 예쁘지 않음??!!
이 밝은 노래는 캄보디아를 떠나온 이후로 슬프게 들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 아이들의 비보잉!!
오른쪽에 있는 단독샷 받은 친구는 짜우라는 아인데 우리 팀의 로망이였던 아이임!!
얼마나 다재다능하고 멋있는 친군지........
이러이러해서 결국 내가 어깨넘어 배운 댄스스포츠로 무대를 꾸면 보기로 했음!!
공연모습을 그냥 올리고 싶으나 사실 팀원들과 협의 없이 쓰는 글이기 때문에 초상권을 지켜주겠음!!
댄스스포츠
글쓴이 파트너님은 우리의 팀장님이셨음!! 그리고 앞으로의 문제가 될 친구는 마지막 사진의 남자임!! 노력부장이셨음!! 내가 있던 부가 노력부!! (여기서 참고로 저희 팀은 요리부, 놀이부, 교육부, 노력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리고 벽화도 칠했음!! 이번에도 역시 협의가 안된 관계로 글쓴이만 올리도록 하겠음!!ㅠ
분노의 벽화질!!
나름대로 혼신의 힘을 다했음.....비록 결과는 처참하지만 기관장이 원하는 컨셉을 맞추려고 애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글쓴이가 지금 분노의 벽화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심?!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애썼음...ㅠㅠㅠ근데!! 이 이후로는 변명같으니 하지 않겠음!!ㅎㅎ
무튼 아이들을 위해 음식도 만들어주고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비즈를 가지고 교육봉사도 하고 놀이부의 희생이 빛났던 콩주머니 던지기 놀이 등등등!! 참 많은 추억을 만들었음!
참!! 톡커님들께 정말로 소개 시켜주고 싶은 친구가 있음!!
바로바로 소피읍이라는 친군데 이 친구는 쿨(이재훈)-사랑합니다. 로 우리팀을 울린 친구임!
발음은 약간은 어눌했지만 너무 멋있었고, 특히 이별노래여서 너무 와닿았음....ㅠㅠ
사실 아직도 글쓴이는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오려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수왕 소피읍!
웃음이 참 예쁜친구임!!
또 막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인기가 많았던 이 아이도 소개시켜주고 싶음!!
스레일리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음??
이 모든게 캄보디아에서의 글쓴이의 추억임........ㅠㅠㅠㅠㅠㅠ
사진을 볼 때마다 솔직히 울컥함.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가고싶음..ㅠㅠㅠㅠㅠㅠ
캄보디아를 다녀온지 1년 3개월 정도 지난 지금까지 우리 팀원들은 서로의 미래를 격려해주고 가족같이 지내고 있음.
그러던 오늘!! 엄청난 일이 일어났음!!
위에 언급했던 노력부장 친구가 네이트온에서 갑자기 대화를 걸어온 것임!!
A를 알고 있냐고 물어온 거였음!
(우리 팀은 교육청을 통해 만났기 때문에 경기도에 고루 분포되어 있음! 고로 나와 같은 동네에 있지 않음!)
글쓴이 : A? 장A?
노력부장 : 응! 니네동네에서살았었다길래~ㅎ
글쓴이 : 진짜 장A야?! 우와 대박!! 초등학교 2,3학년 때 친했던거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부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내말이!! 언제 한번 A 데리고 나 알바하는데 고기먹으러 와!!
노력부장 : 그래!
이런..... 캄보디아 인연이 오래된 잊었던 친구를 찾아주었음!!
아직 A와 만나지 않았고 연락을 해본것도 아니지만 추억속에 간직했던 친구 소식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설렜음!!
다시 한 번 우리팀이 있어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의지 할 수 있음을 느꼈음!
7년이 넘은 친구의 소식을 갑자기 듣게 된게 세상이 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소식을 접한게 내 19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을 얻게 된 캄보디아 팀으로부터 였다는게 글쓴이는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
스스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을 만큼 캄보디아 팀은 내게 아주 특별함!
보름을 외국에서 같이 있다보니 우리팀은 단순히 팀 이상의 큰 자리를 잡아버렸음!
그거 자체로도 충분히 소중한 존재들인데 그 사람이 글쓴이의 오래된 추억속의 친구와 현재 친구였던 거임!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듦! 누군가의 장난 같기도 하고 마법같기도 함.
정말 이 사람들과 만드는 삶의 이야기는 요술같고 하루하루 신선함!
가기전에 아이들이 우리를 위해 꾸며준 현지 민속춤을 사진으로나마 올리고 가겠음!!
이 친구들이 춤을 출 수 있는 아이들 중 가장 어린 나이로 구성된 아이들임!
깜찍하고 귀여운 안무가 포인트임!
남자 아이들로만 구성된 민속춤을 춘 아이들로 일명 몽키댄스라고 불렀음!
문화교류의 오프닝을 맡은 아이들이였음! 이 안무는 아름답고 여성스러웠음!
15세 정도 되는 아이들이 추는 춤임!
글쓴이의 기억으로는 이 춤은 가족의 화목을 담은 춤이였던 것 같음..ㅠㅠ확실하지 않음..ㅠ
이건 아마도 풍년을 기원하는 춤일 거임! 여자 아이들은 바구니에 채소를 담고있고 남자들은 저 장대로 사냥하는것을 모티브로 삼았을 거임!
마지막사진임..ㅠㅠ
이 아이들은 이 기관의 선남선녀임! 정말 이쁘고 멋있음!
메인춤을 추던 아이들이였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아픈 기억을 안고 사는 친구들이기도 함.
작은 일에 행복해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임.
이런 천사같은 아이들과 만든 추억이 있다는거 자체로 마음이 훈훈해 짐!!
이꼬르♡APCA
사실 쓰고 싶었던 말은 뜻밖에 사람에게서 잊을 뻔했던 친구의 소식을 들어서 신기하고 설렜다를 쓰고 싶었으나 추억에 잠기다 보니 캄보디아 다녀온게 너무 소중하고 꼭 다시 가고싶음! 이런 내용이 되어버렸음..ㅠㅠ 아무렴 어때!! 둘다 내 인생에선 신기하고 소중한 일이니까 모든 일이 다 감사함!
진짜 안녕~~
7년 정도 지난 친구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노력부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두둥실 사라지겠음!!
우리같이 솔로 탈출해요!!
ㅠㅠ아마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일것 같아!!ㅠㅠ
아주아주 소심하게 집짓고 가겠음...사실 죽어버인지 오래임...ㅠㅠ
http://www.cyworld.com/010----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