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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왓어용
제가 약속을 못 지켰네용 ㅠㅠ
하루에 한 편 쓰기로 햇는데엥
저 좀 아팠어요옹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있구 그랬어용 '
에혀어 ㅠㅠ
어째뜬 오늘 하려했던 이야기 시좍함
오늘은 댓글인사는 생략하겟슴. 이해해주삼
시작
#21-1
나님, 나쁜여자가 됐던 이야기에 대해서 말한다고 하지 않앗슴?
진짜 솔직히 얘기하는거니까 욕하지 말아줬음 좋겟음 ![]()
오빠님이랑 나님은 장거리라고 하지 않앗슴?
근데 나도 여자임 ![]()
오빠랑 잘 보지도 못하고 그런데
나님은 , 옆에서 더 잘 챙겨주고 이런 사람이 더 좋긴 햇슴
...
.
.
.
아휴. ![]()
거두절미하고
내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면 안되겠다고 느낌.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인 것도 잇슴 ㅋ
아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겟슴 ㅠㅠ
이게 그 당시에 내가 페이스북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던 글임
처음부터 내가 좋아햇던 그 사람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었고
그랫으니까 나는 더이상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걸 알게됐음
이건 주제에서 벗어난, 전편에서 말한건데 , 오빠 생일 즈음에
내가 오빠 페이스북 들어갔을 때 어떤 일본여자가 국제배송으로
선물 보낸 적 있다 하지 않앗슴? ![]()
그 때 적었던거임 ㅋㅋ
오빠 옆자리가 내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자리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거임 ㅠㅠ
그래서 남겨놓은건데
저 댓글ㅋ 그렇슴 우리 오빠님임 ![]()
너무 얄미웠슴 ㅠㅠㅠㅠㅠ 오빠 생일은 3월 28일 ㅋㅋㅋㅋㅋ
딱 그때쯤임 ㅋㅋ
튼튼...
오빠가 맨 위에 내 페북을 보고 문자가 왓슴 ![]()
페북에는 또 웬 넋두리야 ? 누가 상관 없는 사람이고 뭐가 상관없는 일이래~~?
하 ㅠㅠ 우리오빠 .. 내 페이스북을 굉장히 많이 눈팅하심 ㅋㅋㅋㅋㅋㅋ
되게 많이 챙겨줬던 사람이고 날 챙겨주기도 했던 사람이엇는데,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나랑은 상관 없던 사람이었던거야...
그 사람이 하는 일 모두 나랑은 상관 없던 일이었던것만 같은데
괜히 나 혼자 바보같이 그랬던거야...
라고 본심을 보내버렸음 ![]()
나님, 나쁜 여자임 진짜로 ㅠㅠ
오빠가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해버린거임 ㅠㅠㅠㅠ
에휴 ...
오빠 진짜 미안해 ... ![]()
암튼.
우리 오빠 답장 오심 ....![]()
.. 혹시 그 사람 좋아하니 ? 그럼 좋아한다고 말하지 그러니 ?
에휴 ㅠㅠ 오빠 ..
아니야 그런거 (^^) ... 그냥 뭔가 서운하고 그래서 그래~ ㅎㅎ
..그래 ? ... 그럼 신경쓰지 말구 꼬맹이 너 지금 할일에 충실하구 그래요 ~~ ^^
응 ~ (^^)
에휴 이렇게 착한 우리 오빠두고 내가 어떻게 다른 남자를 만나겠슴? ![]()
오빠는 다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더이상 내가 다른 남자를 봐버리면
내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할 거 같음
내가 너무 나쁜 여자가 되버려서
더 이상 오빠를 볼 면목이 없을 거 같음
그래서 다른 남자를 보기가 무서움
오빠가 지금도 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은
모를거임
아니, 알고 있을 수도 잇슴
근데 지금도 변함없이 나를 좋아해주고 있는 우리 오빠가 난 너무 고마움 ![]()
#21-2
나님, 좀 아팠다고 하지 않앗슴? ![]()
한 일주일됐음 아픈지 ㅠㅠ ....
근데 ..
그저께 저녁에 오빠한테 문자보냄 ㅠㅠ
오늘 나 엄청 아푸다잉ㅜㅜ..!
왜~? 어디가 글키 아파~? 뭔일이야~?
ㅠㅠ 날 걱정해주는 우리 오빠 우잉 오빠 고마우이잉 ㅇ
ㅜㅜ... 우앙 눈물 난다잉
어떻게 된거냐고요~~~?
비염이 심해졌어ㅜㅜ 호흡곤란..산소부족ㅜㅜ...집중률제로ㅜㅜ.....힘겹당
나님, 진짜 비염이 심함
그래서 진짜 재채기 몇번씩은 기본이고 재채기 하고나면
진짜 눈을 못뜸 ㅠㅠ
진짜 심각해서 목도 붓고 머리도 아프고 이럼 ㅠㅠ
진짜 저 날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
진짜 코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엇슴 ㅠㅠ
너무 힘들고 아파서
점심 먹고나서 다음 수업 시작하기 전에
진짜 눈물흘렷슴 ㅠㅠㅠ 그정도로 심각함 ![]()
근데 나님이 저 문자 보내고 나니까 오빠님, 답장이 없는거임 ㅠㅠ
너무 미웠슴 ㅠㅠㅠ
근데 나님,
어제 일찍 끝나서 병원 갔다와서 약을 먹으니
잠이 오는거임 ![]()
낮잠을 잠 ㅋ
일어나서 저녁을 먹음...
약을 먹음..
그러고 잠 ...ㅋㅋㅋㅋ
진짜 먹고 잤음 ㅠㅠ
그래서 오늘 10시에 일어남
근데 7시 쯤 오빠님 문자온거임
그 때 잠깐 깼슴 ![]()
굿모닝~~ 지금 학교가고 있겠구나.. 몸은 좀 괜찮아졌니~?
오늘은 수능... 자고있어 쿨쿨- 어제 병원 갔다와서ㅎㅎㅎ
그래.. 더 자.. 많이 자요... 언능 건강 회복해야지.
응~~ 이따 일어나서 연락할게요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늘 고마워하는거 알죠? ^^
오늘두 힘내구 일해요 ^^ 많이 좋아해~ ♥ 뿅 뿅
하구 보냇슴 ㅎㅎㅎ
나님 좀 애정표현 잘함? ![]()
근데 원래 잘 안함 ^^;; 오빠님이 너무 축 쳐져 보엿슴 ㅠㅠ
그래서 속상햇슴
그래서 저렇게 보낸거임
에휴 ![]()
오빠님 답장
걱정하는 건 당연한거지. 나도 꼬맹이 많이 좋아하니까. ^^ 언능 나아지길 바랄께.
잘 자고... 에구 나의 이 문자가 널 또 깨운 건 아닌가 모르겠네~ 계속 자~~~~~~*^^*
아휴 ㅠㅠㅠ
우리오빠 진짜 ...![]()
근데 그 느낌 앎?
난 내이름 별로 이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슴
다른 사람들이 이름 예쁘다고 해줘도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인가보다 싶었음
근데
오빠가 불러주면 왜 내 이름이 그렇게 예뻐보이는지 모르겟슴 ![]()
흔한 이름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오빠가 불러주면 진짜 좋음
오빠가 내이름 부르는 순간 진짜 내 이름이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듦 ![]()
아휴. 이제 정말 쓸 내용이 음슴 ㅠㅠ
생각해 본 결과.
다음 편에 인증 감 ㅠㅠ ㅠ
다행히도 내 판을 보는 사람 중엔 오빠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슴
내 얼굴 아는 사람도 없는거 같슴ㅎㅎㅎㅎㅎㅎ
그냥 오늘은 일단 나님 사진만 인증 감 ㅋㅋㅋㅋ
쉬작
아휴 창피함 진짜로 ㅠㅠㅠ
사진 올릴 때마다 창피함 ![]()
아 ..
그리고 스크롤바 이상하게 짧게는 안되는거 같음 ㅠㅠㅠㅠ
오래 기다리신분들 죄송함 ㅠㅠㅠ
댓글 인사 안해서 또 죄송함 ㅠㅠㅠ
모두모두 죄송함 ㅠㅠ
이 사진은 2일 정도 올려놓겟슴
토요일 이 시간에 내리겟슴 ㅠㅠ
그롬
안뇽 ![]()
사진 내릴게여혛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