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나님은 서울 사는 22살 직딩흔녀임...!
거르지 않고 매일 판을 보면서 혼자 울고 웃었었는데 ㅋㅋ
내가 판에다 글을 쓰는 일이 생기다니 너무너무 감격스러움..........ㅠㅠ
바로 본론 고고싱~~ 음슴체 고고싱 하겟슴~~ ~~~~~~~~~~~!!
나는 친구랑 아이쇼핑을 정말 즐겨하는 여자임..
그래서 동대문에 2주일에 한번은 들려주는 센스를 발휘함ㅋㅋㅋ
친구가 코트를 산다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동대문으로 어김없이 향했음!
동대문운동장역에 내려 두타로 가고 있는 도중에
헬로apm에서 MC가 나와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음!?
시간도 많던 우리는 열심히 앞에서 섹시한 언니들이 추는 춤을 넋놓고 구경하고 있었음ㅋㅋㅋ
언니들의 춤이 끝난후 MC님께서 커플메이킹이라는
이벤트를 한다는게 아니겟음!!!!!!!!!!!!!!!!!!!!!!!!!
10명의 남자를 MC가 골라내서 최후의 1인 남자가 되면
무대 밑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 여자와 커플이 성사되면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거임!!
나님은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엇음
근데 첫 번째 올라온 남자가 정말 .................................
뙇 ![]()
정말 한눈에 반할만큼 초훈남이었음...........
22년 살면서 그런 훈남은 본적이 없었음.........................................
감탄하는 사이에 10명의 남자가 올라왔음 무대에
MC가 선발된 남자들에게 얼굴로 승부하거나 개인기 보여달라함
다른 참가자들도 적극적으로 개인기를 마구 선보였음![]()
복근 보여주는남자부터시작해서 비보이 춤추는 남자 하이킥 박하선 성대모사하는
남자들까지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그 훈남차례가 옴
MC "어떤거 하시겠어요?"
훈남 "아..저 섹시댄스 출게요.."
MC "오~~!!음악을 뭘로해드릴까요??"
훈남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
나님은 훈남이 춤을 칠꺼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햇음.....................................
너~~~~~~~~어무잘생겨서..ㅋㅋㅋㅋ안쳐도 최후의 1인이 될 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섹시한 음악이 흘러나왔음
훈남은 노래와 동시에 몸을 F(X)빅토리아보다 더 유연하게 몸을 풀더니 춤을 추기 시작했음...
그건 춤이 아니었음.. 예술이었음..............................................
그렇게 매력발산이 끝나고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손을 들어 투표를 하였음![]()
나는 훈남 차례에 친구와 손을 미친듯이 들었음
친구는 두손을 다 들며 난리법석을 떨었음
하지만..
그 훈남을 제치고 18살의 샤방샤방한 남학생이 최후의 1인이 되었음
나는 정말 충격에 휩싸엿음........................![]()
나는 친구와 무대에서 내려온 훈남을 찾기 시작했음
하지만 어디에도 없엇음.. 벌써 그 자리를 떠난거 같았음..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왓음.. 저 사람이 내 사람이다 왜 소리치지 못하였을까...?
최후의 1인이 되면 선택권이 2개가 주어짐 내가 내려가서 이상형을 찾을수도 있고
최후의1인이 마음에 들면 올라올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음
나는 훈남이 최고의 1인이 되었다면 올라갈 마음이었음..
나님은 시도한번도 못해본게 너무너무 후회가 막심함..![]()
그 이벤트가 끝나고도 나는 동대문을 방황하며 훈남과 마주치기를
기대하고 기대했지만....................
그런 드라마같은 우연은 나에게는 없었음........................
◆톡커님들 부탁드려요 꼭 찾고싶습니다.◆
키가 180이 넘고 무용과를 현재 다니고 있으며 20살입니다.
사는곳은 성북이라고 했던거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저지와 청바지를 입고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MC가 이상형을 물어봤을때 연락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던 훈남!
저 연락 정말 정말 잘 할수 있는데요............매 초 마다 할 수 있구요..............
훈남님만 바라볼 해바라기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그 분을 알것 같으시거나 아시는 분!! 몇몇분들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으시던데...
그분에 대한 정보를 알것 같은 분!! 댓글 달아주세요!!!!!!!!!
만나고 싶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
만약에 찾지 못하더라도..............................
22년만의 설렘임의 감정을 안겨준 훈남에게
고맙다는 인사 하고싶네요~~!!!!!!!!!!!!!!!!!!!!!
고맙습니다.
정말정말요..
근데 찾을 수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