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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세상은 메말르지 않았어!!! {버스 기사 아줌마 이야기}★★★★★

감사합니다. |2011.11.13 23:17
조회 58 |추천 1

안녕하세요??... ㅠㅠ 처음 판 쓰는건데 이거 되게 떨리네요..ㅠㅠㅠ 저 톡톡쓰기도 못찾아가지고 ㅠㅠ

친구가 찾아줬어요 ㅠㅠㅠ 대세는 음슴체니까짱 ㅋㅋㅋ 저두 음슴체 쓸께요~

 

바로 어제였음....

난 학원을 다님.... 글쓴이는 학교 시험이 모두 끝난 관계로다가 학원에서 체육대회를 한다고함...

온갖 미션을 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님... 이마트 문화공원 배수지공원 인천상륙작전 등등 엄청난곳을 돌아다녔음ㅋㅋㅋ 왜냐면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미션을 수행해야 했으므롴ㅋㅋㅋㅋ 내가 있는 팀중에 제일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중2애들과 중1들을 끌고 다녀야 했음 어쩌다보니 자동적으로 리더가 되었음...다음미션이 배수지 공원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가야했음... 근데 난 버스지리를 잘 몰랐음 ㅠㅠㅠㅠㅠ 와우.... 언빌리버블... 그래도 우선은 구청을 가야했기에 112번을 탔음 아줌마한테 인천상륙작전 가려면 어디로가야하냐구 여쭤보았더니 8번을 타야한다고 하셨음 하지만 난 8번을 어디서 타야하는지 몰랐기에 좌절하고 있었음... 그런데 아줌마께서 잠깐만 더 타고 있으라고 하셨음.... 그래서 어리둥절하면서 계속 타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여기서 내리라고 하심... 그래서 난 애들을 끌고 내릴려고 준비중이였음 원래 여기 112번 버스 정류장 아닌데 세워준다고 여기서 8번타면 송도유원지까지 가니까 거기서 내리라고 친절하게 다 알려주셨음... 할렐루야!!!!ㅠㅠㅠ 진짜진짜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버스에서 내렸음

그래서 난 겨우겨우 인천상륙작전에서 미션을 수행할수 있었음

내가 이 일을 겪고나서 진짜 너무너무 감동받았음... 112번 기사아줌마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합니까??ㅠㅠ..ㅠㅠ 글솜씨 없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ㅠㅠ

추천수 구걸하지 않을께요 ㅠㅠㅠ 그냥 아직까지 이런 정많은 사람들이 메마른세상속에서 산다는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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