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20살 그냥 초초초초초초흔녀예요...ㅋㅋㅋㅋㅋㅋ
요즘 뉴발,리복 이런데서 훈남 어쩌구 이러길래...
난 뭐 핑크빛은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고고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다한다는 남친이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년전일이라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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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고삼때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소풍? 비슷한걸로 롯ㅇ월드를 갔음..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한 스타일이라서 친구도 별로 없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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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심하게 놀이기구 타러다니고 그랬음...![]()
그것도 혼자서..불쌍돋네..
암튼 혼자서 막 돌아댕기다가 사격하는 곳이 있길래 예전부터 해보고 싶기도 해서
그 즉시 사격하는데로 ㄱㄱ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님 혼자였음.. 거기다가 그냥 후줄근 그 자체..
놀이기구타면서 앞머리 날릴까봐 후드티 모자 뒤집어쓰고 다니고 그랬음.
돈 바꾸고 딱 총을 받는디....... 으잉?![]()
약간 훈훈기나는 흔남이 알바생...
우왕...... 암튼 총받고 막 쏘기 시작하는데 그 알바생이 말을 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왔어?ㅋㅋ"
사격하다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당황 그자체.. 낯을 엄청 가려서 소심소심 우물우물..이러면서 대답했음
"아..학교에서 소풍왔어요..ㅎㅎ"
"학교 어디??ㅋㅋㅋ"
"ㅇㅇ여고요.."
"아...근데 왜 혼자 다녀ㅋㅋㅋㅋ친구 없어?"
솔직히 글쓴이 친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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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뭐라 그래야 되지?
없다고 말해야하나... 있다고 해야하나..이러다가
"아..뭐...그냥....하하.."
"없구나..... 그럼 이제 뭐 할거야??"
"그냥 뭐.....이거 하고 놀이기구 타러다니고 그래야죠.."
"ㅋㅋㅋㅋ그럼 놀이기구타고 여기 와ㅋㅋㅋㅋㅋ"
"에? 아......"
"나 이거하면서 심심해서....ㅠㅠㅠㅠㅠㅠㅠ"
"아..네..."
이러다가 사격 몇번 더 하고 놀이기구를 타러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이런일은 처음이어가지고 두준두준 설리설리 하면서 놀이기구타고 그랬음...
놀이기구 몇번 타다가 다시 사격장에 갔음..
뻘쭘하게 서 있기 뭐해서 사격할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주고 계속 쏘는데 타겟이 안 맞는거임.....
결국 한개도 못 맞추고 울상되있는데..
바닦에 떨어진 총알? 이거 주워 가지고 바구니에 넣어주는거임.........
나보고 계속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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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한참 하는데 또 말을 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몇살로 보여?ㅋㅋ"
"음...한 21살??"
이렇게 말했더니..아닌데..이러는 거임..
그래서 거기서 그냥 막 찍기신공을 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22살? 이러는데 다 아니라고 그러면서
"민증 보여줄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민증을 뙇 꺼내는데...나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한번 써봤어요..............글 재미없는거 인정하구요ㅠㅠㅠ
그냥 나도 이런적있다 그냥 한번 적어본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없으면...뒤로가기 누르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ㅠㅠ
추천수 10개만..구걸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