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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올해30입니다.중졸인데 연봉 7천 저보다 젊은이들 봐주세요

요즘젊은애... |2011.11.14 16:14
조회 6,075 |추천 22

중졸인데 연봉 7천 안믿겨지시죠?

 

 젊은 친구들...

 

 여기 올라온글들 보니까 저도 한마디 하고 싶어 지더라구요;;;

 

가정의 불화.비행으로 인해 중졸하고 이리저리 나쁜친구들과 놀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생활만 하던중 20살때 막노동일을 하였구요.

 

님들이 말하는 노가대를 말하는것입니다

 

20살때 잠깐1년일하다가 또 23살때까지 놀구요 당연히 군대는 중졸에 여러 기타사유로 면제 됐구요

 

그러다가 24살10월달때부터인가 20살때 하던 노가대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였지요;;

 

진짜 남들보다 2~3배 노력더 하고 죽기 살기로 하였습니다.

 

난 이거 아니면 밥먹고 살게 없다는 생각만 가지고 죽어라 일만 배우며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그러다가 27살때 회사 사장님이 저보고 현장소장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알겠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현장소장을 하였습니다 .

 

그중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었고 그나이많은 사람은 저보다 몇년을 더 오래 이일을했습니다. 

 

저까지 7명정도를 제가 출퇴근다 시키고 현장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남들보다 3~4배는 노력하였고 그노력이 다른사람들의 경력과 실력을 따라잡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집<->술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기만 했습니다 .

 

29살때부터 그 회사를 그만두고 따로 독립을 하여서 직원 7명~10명 정도를 데리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으로 있을때 일당 10만원 받았고 제가 데리고 있는사람들은 저와별차이없게5천원~1만원 차이나게 받았습니다.

제가 팀장으로 10만원받으면서 온갖스트레스받고 욕먹고 할때 다른직원들이 글더라구요 돈1만원더 받으면서 너처럼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일 안한다고.그렇지만 저는 돈을떠나서 제가 노력해서 남들따라잡고 팀장까지 됐다는거에 더 자부심을 느끼며 더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기술을 완전히 습득하여 지금은 따로 나와 독립을 했습니다.그때 제가 데리고 있던사람들이 1만원 더 받으면서 그렇게 일안한다고 했던사람들..그때는 1만원이지만 지금은 하루 몇십만원 차이가 납니다.

 

제가왜 젊은 친구들 보라고 한이유는요

요즘 젊은 친구들 이렇게 힘들일 안할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신문 광고도 내놨는데 전화오는 연령이 아주 다양합니다 21~61까지 있더라구요 전 젊은 친구들오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저 어렸을때 보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기술도 알려주고 맞있는것도 사주고 돈도 조금이라도 챙겨주는데 10이면 9는 그만 두더라구요

그냥 힘들다는 이유로 그 친구들이 배운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아까 글보니까 고졸이.스펙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어른들이 맨날그러죠 어디가서 기술이라도 배우라고 .

그리고 힘드니까 일이지 편한일이 어디있습니까?!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든 집에 돈이 없든.배우게 없든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 생각않고 급하게 쓰다보니 빠진것도 많네요;;;  화이팅들하세요

 

연봉이 1천만원이든 1억이든 현재 있는 위치에서 남들보다 3~4배 노력한다면 분명 자신에게는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남들보다 스펙이.집안이.딸린다면 님들은 2~3배해야 다른사람들하고 똑같습니다

다른사람 뛰어넘으려면 3~4배 는더 노력해야 간신히 따라 잡을수 있습니다

 

 

직장인 판에 보면 신세 한탄하시는분들 많은데 노력한번더 해보세요 화이팅하시구요

가방끈이 짧아 글이 어리버리 하네요 잃어 주신분들은 ㄳ 합니다 

 

 

 

 추가글 ;;;;;;;;;;;;;;;;;;;

많은 분들이 읽으신거 같네요 우선 현장소장을 누가 그렇게 쉽게주냐 소장하려면 자격증 있어야한다

하는데요

제가 하는일은 대규모도 아니고 .소규모 사업장입니다 현장에 사람7~8명정도 박에 되질않아요

사장.현장소장.일당직.  이런순이구요 저는 일당직이였는데 사장이 현장소장하라한것은 제가 할능력도 되고 그당시 현장소장을 사장님이 하는일 가르치고 회사키울려고 했던거구요.저는 어떠한일로 그회사그만두고 독립하면서 사람모아고 가르치고 하면서 현재에 이른거구요

뭔말을 하면 처 믿으세요 내가 뭐던다고 이런데다가 그짓말 하겠어요 왜 못배운놈이 더 잘나가는거 같으니 힘이 안나세요? 그런분들은 계속 힘없이 사시구요.화이팅하실분들은 계속해서 화이팅해주세요~~

추천수2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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