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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애들이 이럼. 이건 그냥 꼭까진 아니어도 꼭봐주셨음 좋겠슴★

WANI |2011.11.14 20:37
조회 750 |추천 4

글쓴이는 판을 읽은지 얼마안된 사람임

음.......쫌 4가지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솔직히 글쓴이는 메이커 많이는 신경안쓰고 추운날은

따땃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함.<그래도 아주쪼금은 신경씀.

 

근데 오늘 사건이 터졌음.(글쓴이는 전학온지 4개월댔음.)

오늘 우리반 어떤애가 패딩을 입고왔음.

그애 정말 착하고 성격도 조음.

근데 그 패딩이 그애말로는

어떤매장가서 샀다고 함. 뭐 글쓴이는 그럼 메이커겠지 했음.

그러곤 그패딩을 의자에 걸어놨음

근데 우리학교애들이 좀 유별남--

아침부터 남자일군애들이 좀 많이 몰려다녔음.

한 20명가까이?(글고 그남자애들중 3명정도? 노페였음.) 참 보기별로 안좋았음.

근데 걔네들이 우리반에 온거임.

그남자애들중 어떤애가 의자에 걸려있는 패딩을 보더니

"야 저거 패딩어디꺼냐?"

보자마자 이럼. 솔찍히 쪼금 띠꺼웠음.

그러더니 20명이나 돼는 애들이 우리반에 다들어오더니

그패딩 메이커를 찾는거임.

근데 그패딩 메이커가 안쪽에만쓰여있고 바깥엔 안써있었음.

그러더니 남자애가

"아씨x, 이거뭐야 쓰레기네-- 이거 메이커도 아니거 이거 머임ㅋㅋ"

그러면서 패딩을 바닥에다 던지더니 막밟는거임

그때 반에 있는애들이 글쓴이랑 여자 4명? 밖에 없었음.

글고 글쓴이도 전학온지도 얼마안댔고 뭐 잘나가는것도아니고

뭐라하기도 수적으로 좀 딸렸음.

그래서 그냥 가만히 보기만했음.

그패딩 주인도 좀 기분이 안좋아 보였음.

그러고는 그남자애들이 다 나갔음.

우리애들이 일단 패딩주인 눈치봐가면서 그거 주워서 털어준다음에

가방에 넣어줬음.

그 패딩주인 진심 성격조은데 빡친거 같았음

그러고는 우리 여자애들 막 뒷담화를 하기 시작했음.

뒷담화 내용이 이렇슴(그냥 글쓴이 의견도 쪼금 넣어서 썼어요.)

 

솔직히 말해세 노스페이스 뭐 그런거 지네돈 벌어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설상 모아서 샀다고 해도 그돈 다 지네 엄마아빠한테서 나온돈 아니예요?

없는애들은 없는것도 서러운데 꼭 그렇게 확인까지 시켜줘야되요?

진짜 보는 글쓴이도 내일이 아니지만 진짜 학교에 건의해서 걔네 다 강전보내고 싶었어요.

제발좀 그 잘나가는 사람들아요. 니네 잘나가는거 뭐라안하잖아요.

그니까 잘나가면 잘나가는 사람끼리놀고 딴애들 건들지마요.

우리가 뭘입든 어디메이커든 뭔상관이예요. 사줄꺼예요?

그냥요. 뭘입든 뭘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잘나가는게 유세는 아니잖아요.

없는애들이니까요 괜히 확인까지 시켜주지말구요. 당신들이 입는 노페 그거나 잘입고다시구요.

그중에서도 없는사람있을꺼요? 그사람들까지 괜히 기분 나빠질것같네요 ㅎㅎ

우리도 기분나쁜데 그옆에서 친구란사람이 그딴식으로 말하면 ㅎㅎ

잘나가면 잘나가는대로 우린 못나가니까 짜져있잖아요.

그니까 잘나가는 사람 못나가는 사람 구분 되죠?

제발 건들지좀 말고 삽시다.

제가 성격이 한마디로 거지거든요? 근데 이학교에선 난리치기 싫어서 참는데요

이거보고 찔리신분 분명 있을겁니다. 제발 똑바로 좀 사세요.

 

 

 

다른 학교에 잘나가시는분 죄송합니다.

괜히 저희 학교 일군애들 땜에

저한테 이런소리를 들으실까봐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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