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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대표흔흔녀의 또띠아집훈남 번호따기 대장정☏☎333

또띠아 |2011.11.14 23:33
조회 487 |추천 4

안녕하세요 안녕


오늘 마지막 글 ............. 쭉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지만 ㅠㅠㅠ


제가 또 마음이 급하다 보니 반응이 미적지근하니까 축축 쳐지네요 ㅠㅠㅠ


뭔가 마무리는 지어야 되는데 아직 ing라 ;


암튼 근데 전편 댓글에 앞에 짤렸다고 그러는데 뭐가 짤린거죠...?


전 모르겠어서ㅠㅠㅠ


암튼 이어서 갈께용윙크







ㅎㅎㅎㅎ

 

드디어 연락이 왔음짱

 

번호를 알려준지 3일이 지나고

 

거의 포기상태였음

 

그래요 나 되게 성격 급함 ㅋㅋㅋㅋㅋ

 

3일 기다린거 가지고 3일동안 혼자 사귀고 혼자 헤어지고 다 함^_^

 

암튼 그냥 내가 뭐 그렇지 하는 생각하고

 

잠도 안오고 3일쨰쯤 밤을 샜음

 

왜 밤샜는지는 기억 안남 걍 잠이 안와서 그랬는지 뭔지

 

친구랑 밤새 네이트온을 하고 있는데

 

그 때 시각이 새벽 여섯시쯤이였음


 

지이이이이이이잉~

 


워낙 핸드폰을 알람으로만 쓴지 오래되서

 

대출문자구나 했음…

 

근데 밤새서 피곤하니 짜증도 나겠다 안그래도 우울하겠다

 

대출문자에 답장이라도 해야겠다는 심보로

 

핸드폰을 보았음!


 

근데!!


 에헤라디야오우

 

모르는 번호인거임!!!!!!!!!!!!!!!!!!!!!!!!!!!!!!!!!!!!!!!!!!!!!!!!!!!

 

그때까지만해도 설마했음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연락이 늦었죠 죄송해요 지금 서울 올라가고 있어요”

 

이러케 와있었음

 

이것이 정녕 번호를 잘 못 쳐서 온 문자가 아니라면 그 오빠밖에 없는데 ………


 

악 근데 떨려서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답장 못하고 자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


 

내가 혼자 방에서 자는 척 한다고 이 오빠가 아는 것도 아닌데 난 핸드폰 멀리


 

던져버리고 이불 속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정말 ㅂㅅ 인듯ㅠㅠㅠㅠㅠ폐인

 

 

아무튼 그러다가 진짜 잠들었음 ㅋㅋㅋㅋ


 

한 다섯시간 쯤 잤나 세시에 수업이 있어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학교에 갔음^^

 

학교에서 수업듣고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어쩌고저쩌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거임!!!!!!!!!!!! 새벽의 기억이…………!!!!!!!



 

근데 웃긴게 이게 꿈인가 진짠가 헷갈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을 꺼내서 조심조심 문자함을 클릭했음 ……..

 

 

악 올레 이건 현실이였음

 

문자가 와있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근데 어캄 그때 시간은 아마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갔고 그랬으니까

 

아마 여덟시? 그쯤일거임 ……..

 

헐랭 난 새벽 여섯시부터 열두시간 넘게 답장을 안하고 있었던 거였던 거임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난리를 쳤음


 

문자가 왔다 근데 뭐라고 답장하냐 어떡하냐 이미 늦었다 끝났다 게임오바다 ㅠㅠㅠㅠ


 

혼자 또 앞서감 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들 이미 관심 없음  니가 알아서 해라임ㅠㅠㅠㅠㅠ

 

그래도 착한 내 친구 내가 젤 조아하는 친구 한명이 관심을 가져줌ㅠㅠㅠ ㄱㅅ

 

지금이라도 답장 하라는거임

 

그래서 열네시간만에 답장을 했음


 

“누구?”


 

아 완전 나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뻔히 다 알면서 누구?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고 …. 5분이 지나고 … 답장없음

 

해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5분 기다린 거 가지고 씹혔다고 난리침ㅠㅠㅠㅠㅠ

 

 

내친구들 불쌍함 ㅠㅠㅠ 이런 날 친구라고 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위로 받다가 너무 우울하고 살기싫은 마음에

 

집으로 옴

 

집에 와서 씻고 자책하고 있는데

 


지이이이이이잉~


 

 

우와 역시 심성 고운 민수오빠 누구?라는 문자에도 답장해줌 …엉엉


 

“저 ◯◯◯◯(가게이름)^^ 지금 일 끝났어요”

 

 

으악 또 혼자 난리가 남

 

핸드폰 앞에 모셔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음………

 

당연히 답장해야되는데 답장을 못하겠는거임ㅠㅠ


 

아 저 원래 이런애 아님 원래 남자사람이랑 문자 잘 하는데 … ㅋㅋㅋㅋㅋ

 

이사람한테만 이런거임 ㅠㅠㅠㅠ

 


암튼 거의 한시간동안 혼자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고민했음ㅜㅜ

 

그리고 답장 ㄱㄱ 했는데  뭐라 했는지 기억안나요 ㅠㅠ 쫌 오래된 일이라 ㅠㅠ

 

암튼 그날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음!!!!!!!!!!!!!!!!!!



 

 

근데 하루에 많아봤자 다섯통정도?

 

그것도 내가 먼저 안하면 연락 안옴 ㅠㅠ

 

그래도 문자 먼저 한 날이면 밤에 꼭 전화가 왔음 히히히히히

 

근데 전화오면 뭔가 무서워 문자는 심사숙고해서 보낼 수 있지만

 

전화는 말한마디 잘못할까봐 무서워ㅠㅠㅠㅠㅠ

 

암튼 어쨌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이 안오는거야 ㅠㅠㅠㅠ


 

나란 여자 진정 흔녀긴 하지만 ㅜ

 

남자사람한테 매달려본적도 먼저 연락해본적도 그런거 전혀 없음

 

완전 도도임 에헴(속은 안그렇지만ㅜㅜ 겉으로만)

 

암튼 그래서 쫌 자존심 상하는거임 ㅠㅠㅠ 자신감도 하락하고ㅜㅜ

 

그래서 혼자 내멋대로 포기해야겠다 생각함 헐 ㅋㅋㅋㅋㅋ

 

걍 난 나 좋다는 사람 만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ㅜㅜ

 

난 진짜 ㄸㄹㅇ 인가봄  혼자 완전 부풀려 생각하고 혼자 걍 별 소설을 다 씀ㅜ

 



암튼 그래서 완전 쿨하게

 

그 가게에 갈때만 연락함 ㅋㅋㅋㅋㅋ

 

가는 날만 가기전에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오늘 손님 많아요?”

 

“갈라 그랬는데 손님 많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ㅋㅋ”

 

이딴 문자만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친절한 민수오빠는 답장해줌ㅠㅠ

 

왜 그냥 지나치냐, 그냥 들어와라, 얼른 와라  이런 문자ㅠㅠㅠ

 

근데 그게 다였음ㅜㅜ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왔음>_<

 

방학이라고 막장으로 놀기 시작했음^^

 

여기저기 물장구도 치러가고 술을 더 개판으로 먹기 시작했음ㅜ

 

그러던 어느날

 

시내에서 술을 먹고 있었음

 

술을 먹고 있는데 민수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임!!!!!!!!!!!ㄷㄷㄷ오우

 

일 끝나서 나왔는데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는거임 >_<

 

난 술도 좀 올랐겠다 자신감 충만해져서 일로 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여긴 시내가 좁아서 그 가게에서 술집까지도 가까웠음 ㅋㅋ

 

암튼 그래서 오빠가 왔음

 

웃긴게 친구들 갑자기 없어짐 그때 나까지 해서 네명 있었는데 다 자리 피해줌 ㅋㅋㅋㅋ 사랑사랑

 

암튼 그래서 오빠랑 오빤 술 안 먹는다 해서 얘기만 조금 하고 갔음

 

근데 무슨 얘길 했는지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남 아직도  ㅜㅜ

 

암튼 그래 술먹고 집으로 멀쩡히는 갔음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다음날에 전날 술 같이 먹은 친구 한명을 만났는데 막 뭐라 하는거임ㅜㅜ

 

자기가 옆에서 봤는데 너혼자 술취해서 완전 신나가꼬 얘기하고 오빤 계속

거의 듣기만 하다  갔다고 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쪽팔린거임…………………………………………

 

그래서 또 별 생각을 다함

 

‘이제 진짜 안되겠다  끊어야겠다 아니야 싫어 몰라 어떡해 ㅠㅠㅠ’

 

그래도 끊긴 싫은거임 ㅜㅜㅜㅜ

 

그래서 문자를 했음

 

“미안합니다;;;;;;;”

 

이랬더니 답장이 없다가 밤에 전화가 왔음

 

“뭐가 미안해????”

 

“어제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좀 제가 실수한 거 같아서ㅠ”

 

“아니야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ㅋㅋㅋㅋ”

 

“악 무슨 얘기 했어요??”

 

“그냥 너 친구 얘기 계속 해주고 친하게 지내자고 계속 그랬어ㅋ”

 

 

뭐 이런식? 으로 얘기했음

 

뭐 알고보니 대단한 건 없더라구요 ^^

 

암튼 그러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 이번주는 금요일이 휴무야^^”





 




 

 

^^^^^^^^^^^^^^^^^^^^^^^^^^^^^^^????? 휴무? 휴무? 휴무를 왜 나한테 알려주는건데?잉?잉?^^

 










 

이정도 길이에서 끊어야 되겠죠ㅠㅠ?

 

오늘 하는 일 없어서 이만큼 쓰네요 히히

 

반응이 미적지근 하긴 하지만 ㅠㅠ

 

아직 쓸 이야기 조금 더 있었는데 생각 좀 해보구  또 올 수 있으면 올께요 히히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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