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30살 부부 입니다~
퇴근하자마자 열받아서 와이프랑 한판 햇습니다 -_-;
이유인 즉슨... 저희한테 태어난지 60일쯤 지난 애기가 잇습니다. 안아주면 잘 안울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쫌 잘웁니다.. 그런데 오늘 그게 쫌 심했나봅니다. 모유 먹고도 계속 안자고 울엇다네요
제가 왓을때도 와이프는 거실에 앉아잇고 애는 방에서 울고 -_-;; 그래서 제가 들어가서 안고 나왓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하는 말이 애기 저리 치우랍니다 -_-;; 짜증난다고..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그래서 머라고 햇습니다. 애한테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_- 그랫더니 오후 내내 안자고
운다면서 -_- 애가 울수도 잇지.. 머 그런걸 가지고 그런말을 하냐고 햇더니 저보고 애를 보라고 하네요
그럼 돈은 누가 버냐고 하니깐 자기가 번데요 -_-; 나 참.. 기가 막혀서...
죙일 밖에서 일하고 왓더니.. 와이프는 이러고 잇고 -_-;; 아오.. 답답합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