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평소엔 멀쩡한데 한번 화나면 벽 치고 물건 던지는 스타일임...
직접 때린적은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안무서운건 아니잖아
근데 친구는 맨날
“평소엔 진짜 잘해...”
“애 때문에 참고싶어...”
“원래 욱하는 성격 말고는 괜찮아...”
이말 반복함
주변에서는 다 이혼하라는데 본인만 아직 사람 변할수 있다고 믿는 느낌...
근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몇년째 반복이라
이젠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괜히 현실적인 말 했다가 상처받을까봐
솔직히 난 폭력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사람 진짜 안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