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바로 음씀체 들어가겟음!
뭐 요즘 흐뭇흐뭇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나도!
쓰고싶어서 글올려볼까함!
지금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계기나 써보려함 ㅋㅋ...아 떨려!!!![]()
뭐.. 갓 백일지난 우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둥!!..에헴
뭐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길지만 어차피 한번 올리고 말꺼!!
차근차근 설명하겟음
나님.. 시골초등학교 시골중학교나옴
1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애들이 거기서 거기.. 다 똑같은 애들임 ㅋ
뭐.. 남자놈들도 이성적으로 보이겟어??ㅋㅋㅋ
나 가족같았음ㅋ 절대 남자로 안보임ㅋ
어찌됫든 난 사실 흔녀보단 못생겻다볼수잇음...ㅎㅎㅎㅎㅎ
우리반 남자애들이 다 나보고 못생겻다고 하니깐 ㅠㅠㅠㅠㅠ 무지슬픔..ㅎ
하지만 난 고등학교 올라오기까지 친구들이 이쁘다해줬으니까
많이 못생기진 않앗구나 하고 괜한 뭐 여자들은 잇자나 자부심같은거!!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
어쨋든 난 1등으로가서 뭐 신입생 선서? 그런것도 해보고 ㅎㅎ 처음해봣어여!!
어쨋든 반이 정해지지 않음? 난 중학교때 완전 친햇던 남자애랑 같은반이되서
그저 기뻣음 ㅎㅎ............
한 몇일은 중학교때 친구랑 놀다가 이제 서서히 다른애들과도 놀지않음?
(여기서 알아둬야할것은.. 난 전문계인뎅 내가선택햇던과에는 나혼자 여자라..ㅋ홍.일.점?ㅋㅋ)
난 우리반애들과도 처음엔 잘지냇음! 대체로 우리반애들이 잘..생겻음 ㅋㅋ
문제가 많지만 ㅋ 싸가지도 없지만 ㅋ 처음엔 몰랏잖아~~ 다 멋잇어 보이는거임!!
지금..보자면 개싹바가지들 꼴도보기시름 ㅠ
그래서 난 우리반에서 잘 적응을 해나가려는 찰나 옆반이랑도 조금씩
얘기도 나누게 됬는데!! 네이트온 친추를 걸어온 애가 있었음
이름을 장애인으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 장씬데..
행동...이 장애인같음.ㅋ
애인이랑 네이트온으로 조금씩 쪽지도 하게 되고 방명록도 주고받음 ^^
내이상형은 못생겨도 나한테 잘해주면 난 뿅감.. ㅎㅎㅎ.ㅎ.ㅎ........ 나 쉬운여자아닙니당
너무 잘해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귀자는거? 어쩜.. 잘해주는뎅 ㅎㅎ 수락햇지..
근데 난리가 난거아님? ㅋㅋㅋㅋ 원케... 다른사람눈엔 장애인이 장애인같은거.. 못생기고
장애인친구마저 얘랑 왜사귀냐는거임? 난 콩깍지가 한번씌이면 다 좋아 미칠꺼같음..
귀여운데 왜그러지? 좋아하면서도 잘생겻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음. 헷
사귀다가 애인이가 체육관을 다님 합기도 ㅎㅎㅎㅎㅎㅎㅎㅎ
관장님이 ㅋㅋㅋ 애인이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라서 궁금하다고 데리고오라는거임
나완전 둑흔둑흔
걱정걱정![]()
하지만 너무좋으신 관장님이셧음.. ㅎㅎㅎ 어쩌다 보니 같이 체육관을 다님
그때부터가 문제엿음 ㅋㅋㅋ 애인이가 질투가 심함.. ㅋ 체육관오빠들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처음엔 좀 징징거리다가 그다음 삐지고.. 그다음은 진지하게 화내더니
나를 체육관에 데려온걸 후회한다함..ㅠㅠ 난 좋은데
나님 운동 완전 좋아함 ㅠ 지금 다니는학교는 여자가 적어서 체육대회때도 여자가 하는종목이
없어서 슬퍼하는 사람임.. 오죽하겟음? 오랜만에 하는 운동인데? 중학교때는 태권도햇음..ㅎㅎㅎ
그래도 난 체육관이좋다가 싸우다 결국 헤어짐.. ㅠㅠㅠ
그래도 어떠케 난 체육관이 좋은데 그래서 나님은 계속다님 처음엔 애인이랑 어색하고
애인이가 맨날 시비걸고 그랫음 .. 난 미안하니까 참고 잘대해줬음 ㅠㅠ
가끔 애인이가 술먹고 울면서 전화오면 당황스럽지만 미안햇음 ㅠㅠㅠ
그러다 ...... 하 참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그런거임....
솔직히 애인이는 애같앗음 찡찡거리는게 많구.. 그비해 오빠들은 듬직하고 잘해주지않음?
한 오빠가 점점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겟음.....
하지만 걱정안해두되는것은.....하 고등학생은 낙엽같은 감정인건지 ㅋ
애인이도 좋아하는애가 생긴거 .. 우린 서로 고민도 들어주며 끈끈한 친구사이가됨 ㅋㅋ
지금도 잘지냄! 우리는 사귀면서 한게 없기때문에 뭐 어색한게 없음. ㅋ.ㅋ.ㅋ. 우리는 끝나고 도서실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체육관가고 그랫기때문에 핫 ㅋ
이제 내남자친구와의 음음~ㅎㅎ
일단 그냥 난 순수하게 존경햇음 난 진짜 우리체육관 사람들을 존경햇음!!
난 처음들어갓을때부터 항상 선배님하고 존칭을 해와서 항상 존경하는마음으로 ..ㅎ
(지금은 오빠랑 사귀고 ㅋㅋ 말트이고 잘지냄 !! )
근데 어느날 부터!!!! 체육관 한 오빠가 눈에 들어옴 !!!!!!!!!!!![]()
그게지금 내 남자친구이자ㅠㅠ
졸업을 앞둔 고3이고ㅠㅠ
대학교가고ㅠㅠ
지금우리학교 학생회장ㅠㅠ
가명으로 찐찌라고하자 ㅋㅋ 갑자기 떠오른 단어ㅎㅎ
그냥 찐찌오빠를.. 순수하게 좋아만햇음..
그러다 내가 ㅠㅠ 제일좋아하는 체육관을 !!!!!!하... 4일이나 못나가게 된거임..ㅋ
학교에서 방학인데 캠프를 감.. ㅋㅋㅋㅋ 스카우트에서 ㅋ
정말 진짜 찐찌오빠랑 운동끝나고 쉬는타임에 좀 멀리서 얘기하는 낙으로 살앗는뎅
난 당돌햇음 ! 그땐 좀 다녀서 체육관 오빠들이랑 일촌하고 방명록도 주고 받고 하는사이엿음
찐찌오빠랑은 일촌평을 가끔 주고받앗는데
일촌평에 " 선배님~ㅠㅠ 가면심심할텐데 문자나 해주십쇼.." 라고 난 당당히 썻지 ![]()
사실.. 겁나 조마조마 하면서 썻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처음보면 좀 차갑다.. 하는인상이라![]()
난 한 오분에 한번씩 일촌평확인을 햇음.. 기다리고 기다리다!! 답이왓는데!!!!!
오마이갓..
" 알겟어 ㅋ "
olleh!!!!!!!!!!!!!!!!!!!!!
난 신나는 마음으로 감 ㅋ
4일동안 문자햇지~~ 근데 ㅋㅋㅋ 하루 저녁에 조금 문자주고받으니... 베터리가 반짝반짝거림..
ㅠㅠㅠ근데 이놈의 베터리 충전기를 안가져온거임.. 사실 텐트인데 뭐 충전할때가 잇겟나 싶어서
안가져왓는데.. 쪼오기 어디 잇음.. 화장실에도 잇고.. 아나 문자해야되는데 왜 왜!!ㅠㅠㅠㅠㅠ
겁나 뛰어다님.. ㅋ 나 캠프도 여자혼자 ... 나 혼자감.ㅋ 모르는 사람이랑 잣음 ㅋ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자는데 내 텐트랑 완전 멀.........었음
나님 겁나 뛰어가서 비오는데 비맞고 뛰어감 ㅋㅠㅠ 빌려달라고 사정사정함
충전하면서 문자하고 그랫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당돌햇음 [ 전 선배님을 무지 좋아합니다♡ ] 하고 문자 몇개씩 보내고
ㅠㅠ하 그때돌아오는 반응은 그냥 체육관 동생이듯이..... 나두 ㅋㅋ
선배님사랑합니다~~ 하면 .. 그래그래~~ 이러고
안녕히 주무십숑 제꿈꾸십숑♥ 하고 문자보내면.. 너두 ㅎ 이러고
지금보면 단답이라 화냇겟지만 그땐 그런게 어디잇음 마냥 행복햇음!!^^
그러면서도 날 동생으로밖에 안봐주시겟지 하고 슬퍼햇음 ㅠㅠ
한 삼일됫나? 내가 실수로 연락바랍니다. 를 보낸거임!!!!!!갑자기 전화가 옴
......응?..... 어라... 어라...어라라라라라라!!!!!!!!!!!!!!!!!!!!!!!!!!!!!!!!!!!!!!!!!!!!!!
헉!!!!!!!!!! 찐찌선배님☆ 이라고 뜨는거아님? 하 나님 진짜 심장 나 .. 와 터지는줄알앗음
- 나
- 찐찌
" 여.. 여보세요? "
" 어.. 응 왜? "
" 예?^^ "
" 음.. 연락바란다길래 ㅋ "
" 아 !! 실수로 눌럿나봅니다..ㅎㅎ"
" 아그래? ㅎ 캠프는 잘하구잇어? "
" 아.. ㅠㅠ 너무힘듭니다~~ 집에가고싶습니다 ~~ "
" 그래두 열심히 해야지 ~~ "
" ㅎㅎㅎ.. 알겟습니당 ㅠ 뭐하구 계십니까? "
" 나? 관장님이랑 밥먹으러 왓어ㅋ 음.. 안좋은소식이잇는데 ㅠ "
" 어? 뭡니까? "
" 듣고 기분 나쁘면 .. 안되는데? "
" 아~~ 괜찮습니다~~~~"
" 그래? 음... 너랑 나랑 문자하는거 다안다?"
" 예!? 누가말입니까?"
" 다~ 체육관사람들다 ~ 그래서 봉지가 놀려 "
" 아 봉지오빠 ㅡㅡ ... 기분안나쁘시지말입니다..?ㅠㅠ"
" 난 괜찮은데 니가 기분나쁠까봐~ "
" :) 아 전 괜찮습니다!!!!ㅎㅎ"
" 아그래 다행이다 ㅎ "
" ㅎㅎ 밥드시구 계십니까? "
" 아 밖에 나와서 전화하던거라 이제 들어가야겟다 "
" ㅎ 밥 맛잇게 드십숑! "
" 너두 잘지내구 내일보자 "
" 예!!!ㅎㅎ "
정말 난 행복해 죽는지 알앗음 ㅠㅠㅠㅠㅠㅠ 전화끊고 소리안나는 비명을 질럿음......히![]()
어쩃든 4일동안 힘겹게 문자하면서 친해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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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 스캔들이 나지 않앗음? 나는 그게 너무좋앗음 ㅠㅠ ㅎ 난 예전부터 좋아하고 잇엇으니까
어찌어찌 시간이 흐름 ㅋ
위에 대화에 나왓던 봉지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는사람임..... 뭐 찐찌랑 나랑 봉지오빠덕에 이어졋다할수잇음 ㅋ
사건은.. 밑에서 위로 읽어보세용!ㅎㅎㅎㅎ
이게 ㅋㅋ 그 간결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한거라 내용이 안맞을수도 잇음.. ㅋㅋㅋㅠㅠㅠ
그니까 저걸 누르면 본 쪽지 내용이 나오는거라 ! 다 알지않음?ㅠㅠㅠㅠ
이런식으로 쪽지를 햇음... 봉지오빠랑 ㅡㅡ 근데 이걸 하나하나 다 찐찌오빠랑하는 대화창에 써넣은것임.......... 오. 마이. 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찐찌가 이케 써버린거..........ㅠㅠㅠ 나 너무 당황스러웠음.....
하... 왠지 거절당한느낌도 들고....
걍 그냥 나혼자 좋아하는 거라고 하니까 ㅋㅋㅋ ... 그럼 좀 생각을해보자는거
완전 상처상처 ㅠ 힝힝
어찌됫든 나 한 마음고생 사일 시키니까 허락해주더라 ......ㅠㅠ
지금은 너무 잘지내구잇응 ㅋㅋㅋㅋ그리고 ㅋㅋㅋㅋ
사귀기 전 내가 진짜 이찐찌한테 반한계기를 말해주께!!!!!!
체육관에서 강가로 놀러를갓어 나는 당근 오빠를 좋아하고잇엇지!!
나님 ㅋㅋㅋ 물 완전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 장난치는데 찐찌가 나를!!!!!!!!!
이러고 빠트리는거임 나 ㅠㅠㅠㅠㅠ 남자한테 이러케 처음안겨봄.. 나 무거움.......ㅠㅠㅠ
보기엔 말랏다고하는데 난 상체비만이라.. ㅋㅋㅋ 무게감당못함 ㅋ 다리는 얇아서 사람들이
돼진지 모른다구 쨋든 난 몸무게 걱정부터 완전 팍 드는거임 발버둥쳣음.ㅋㅋㅋ
찐찌 잘버텨냄 괜찮다고 원래 저러케 하고 확 던져버리지 않음 ? ㅋㅋㅋ
저러케 앉고 슬금슬금 걸어감 ㅋㅋㅋ 나 다칠까봐?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떨리고 ㅋㅋㅋ 나 완전 ㅋㅋㅋㅋ행복해죽는지아라딴마리야 ㅎㅎㅎㅎㅎ
어쨌든 우리둘이 좀 붙어놀앗음 ㅎㅎㅎㅎ 단체사진찌글때도 둘이붙어서 찌것음ㅎㅎㅎ
아마 봉지오빠가 내 감정을 얘기해주기전부터 찐찌는 내 감정을 알고잇엇던거같음 ㅋㅋㅋㅋ
알면.. 참.. 먼저 고백이나 해주징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곤 ! 강가에서 돌아와 찐찌랑 따른오빠들이랑 내친구들 체육관 다니는 친구들이랑
볼링치러갔음 ㅎㅎ 나 볼링 잘나오면 음~ 한 130나옴 에헴 ㅋㅋ 못하는거 암 ㅠ..
우와우와 추천 15만 넘으면... 댓글도 ㅠㅠ 나미워하는댓글없음 ! 사귀면서 재미잇엇던거
올려보고싶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찌 같이 보실래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 ㅋㅋㅋ 참 그렇네ㅜㅜ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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