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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새벽에 새우를 던졌는가

새우사건 |2011.11.16 15:12
조회 214,212 |추천 511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톡대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동안 혈관이 터지는 희귀병을 앓고
살아가는 여자..
내 몸속이 갈갈이 찢겨가는 아픔을 겪습니다.
먹는 약의 갯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고통속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자신의 피가 마르더라도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6645

 

 

 

 

머야 내투데이 왜케 저조해 내가 글쓴이인데 나보다 왜 회사오빠 투데이가 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존심 상해 여러분들 제 홈피도 이써여 잊지 마세여

 http://www.cyworld.com/chansuni

 

 

 

 

 

 

자꾸 회사오빠가 지싸이 넣으래

http://www.cyworld.com/01024730312 

많이 들어가주세요^^ 안들어가면 맞을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자던 친구 싸이(라고 했다가 정없다고 머라하네) 나의 룸메~♥ http://www.cyworld.com/thdalsz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24세 직딩녀입니다.

그저께 너무 황당한 일이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눈팅으로만 하기엔 너무 아쉽고 조심하라는 취지에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음슴체 고고!!

 

 

때는 11/14일

 

 


회사 언니, 오빠랑 회사 같이 다니는 친구랑 양재 회사 근처에서 간단하게 치맥 &치사를 먹고 이분위기로는 도저히 집에 가기 아쉽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을 가자고 가자고 졸르다가 오빠는 집에 가야된다며 가고 나랑 회사 언니, 회사 같이 다니는친구랑 울집에서 자기로 함(회사 같이 다니는 친구는 나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임 같이 자취중)

 

그대로 또 집에 들어가기 아쉽다며 소주랑 맥주랑 사서 들어갔는데 때가 새벽인지라 얼마 먹지 못하고 서로 졸리다며 뻗음

 

막!!!!!!!!!!!!!!!!!자고있었음 완전 곤하게

 

근데 그때였음 ㅡㅡ

 

내가 잠을 자다가 잠에서 깨야할것같은 예감이 팍!!!!!!!!!!!!!!!!!! 드는거임 갑자기 꿈이 불길한 꿈을 꿔서 내가 눈을 팍!!!!!!!!!!!!!!! 떴는데

 

우리집이 1층인데다가 구조가

 

 

 

 

 


되어 있었음 근데 분명히 창문을 닫고 잤는데  창문을 열고 누가 막 철조망같은걸 뜯는 소리가 나면서 커텐을 막대기로 치는것처럼 펄럭펄럭 거리는거임ㅇㄹ니ㅏㅓㅣㅏㄴㄱ뎌베겨ㅑ뎢겨ㅑㄴㄷㅁ가ㅓㄴㅇㄹ

 

나 자다가 너무 놀래서 진짜 완전 쩌렁쩌렁하게

 

"뭐야!!!!!!!!!!!!!!!!!!!!!!!!!!!!!!!!!!!!!!! 어떤새끼야!!!!!!!!!!!! 뭐야!!!!!!!!!!!!!!!!!!!!!!!!!!!!!!!!!!!!!!!!!!"

 

진짜 느낌표 백만개로 소래를 질렀음

 

근데 어느하나 친구랑 언니가 일어나질 않는거임 ㅡㅡ

 

조카 깨웠음 미친듯이 흔들면서 언니한테 "언니 누가 우리 창문열고 막 그랬어!!!!!!!!!!!!!!!!!!!!!!!!!! "

 

" 아진짜?" 이러고 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태평해? 난 심장이 졸라 벌렁벌렁 거리는데

 

나 그런일이 처음인지라 진짜 너무 놀래서 진짜 와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거리는거임 심장마비 걸리는줄

 

친구를 졸라 깨웠음 첨에 안믿는거야 ㅡㅡ 나도 잠귀 어두운데 왜케 어두워? 진짜? 누가 울집에 들어와야 깨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내가 일어나서 다행이였지 ㅡㅡ 나마저 안일어났따면 철조망을 뜯고 들어오는건 시간문제 아니냐고 이 사람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갑자기 내친구가 깜짝놀래면서 호들갑떨면서 일어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머임?
`


내가 깨울때는 안일어나고 왜저러나 했떠니 "야!!!!!!!!!! 새우있어 새우!!!!!!!!!!!!!!!!!"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진정 술에 취한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새벽에 새우깡 먹다 자서 새우깡을 새우로 착각했구나 하고 " 새우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새우새우!!!!!!!!!!!!!!! 새우있다고!!! 뭐야무야???"

 

보니까 진짜 새우가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열고 새우던지고 간거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자취한다고 불쌍해서 구워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랑두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정신병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심장 벌렁거렸는데 새우보고 진짜 너무 황당하고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옆에 회사언니 일어나더니 아무렇지 않은듯 화장실가더니

 


"머야????? 여기도 새우 3마리 있는데?"

 


가보니까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녕 어떤 정신병자가 새우 바닥에 3마리 세면대에 3마리 총 6마리를 고이 던져놓고 간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 어케 열었디야 와진짜

 


생각할수록 웃기면서 무서운거임 당장 경찰을 불렀음 그때 새벽 3시였음

 


와서 보더니 누가 그냥 장난친것같다며 ㅡㅡ 장난...? 머? 그 새벽3시에 장난???? 이경찰들이 장난하나

 


경찰 3명 왔는데 20대로 보이는 경찰은 새우보고 혼자 킥킥ㄷ대면서 웃고있어 나도 무서움+웃김 반반이긴 하지만 대놓고 웃으면 힝힝

 


그리고 나서 경찰이 새우 무섭다고 우리가 주워달라고 해서 주워서 가져가시고 나서 잘라고 누웠는데 갑자기 누가 창문을 툭툭 치면서 " 새우던져서 미안해요~"

 


이러는거 아니겠음?!?!?!?/1!?!??!?!/1?!?!?!?!?!?!?! ㅇ.ㅇ???????????????????!!!!!!!!!!!!!!!!!!!!!!!!!!!!!!! 우리표정 일케되면서 졸라 놀랬는데

 


ㅡㅡ 경찰이 장난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우린 창문을 꼭꼭 잠그고 잤습니다용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ㅜㅜ 별거 아닌것같아도 별거 아닐때에 예방해야 후에 더 일이 커지지 않는다규...

 


황당한 새우사진 첨부합니다


 

 

 

화장실은 너무 무서워서 못찍었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511
반대수25
베플ㅋㅋ|2011.11.21 09:47
지능범이네 첨엔 새우로 시작했다가 점점더 큰거를 던지기 시작할거임 아마도 다음은 닭고기정도 그다음은 삼겹살이나 갈비 그렇게 점점 큰걸던져주다보면 글쓴이도 내심 기대를 하면서 창문을 안잠구고 또 던져주기 기다리면서 지낼거아님? 범인은 그걸 노린거임. 영악한 지능범입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들어오는건 분명히 새우다. 어맛 베플이네 오홍홍홍홍
베플흐믓|2011.11.21 09:45
나만그런가.. 월요일 아침이라 어느글을 봐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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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황영진|2011.11.21 08:33
추워서 너희집에 들어왔어 --------------------------------- 베플감사합니닷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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