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음슴니까 음슴체!!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음
친구들과 밥먹고 카페에 갔는데 카페에서 담배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를 포함해 담배연기를 싫어하
는 몇명의 친구들과 옷구경, 화장품구경을 다녔음
잇**킨에 들려서 이것저것보면서 이거좋다 이것도 신기하다
이런식으로 화장품이야기를 하면서 구경을 했음
들어온지 한 4~5분? 정도 됐을 때 점원분이
"애들아, 나 서류정리를 하고 있었거든? 살거 없으면 나가"
이러는거임. 전 솔직히 여기서 서류정리 하고 있으니깐 필요하면 불르라고 할줄 알았음
그런데 나가라니깐 다들 뻥져서 그대로 나왔음. 잇**킨을 나오는데 너무 어이가 없는거임
억울한일 못넘어가는 성격을 가진 전 바로 잇**킨고객센터 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했음.
우리가 화장품을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서류정리를 해야된다고 우리한테 나가라고 했다고
있던 일을 말을 함
상담원언니는 연신 죄송하다며 영업팀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끊음
그래도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서 친구들이 있는 카페에 가서 있었던 일을 설명함.
카페에 있던 친구도 아니어떻게 그러냐고 그게 말이되냐고 학생은 사람도 아니냐고
흥분해서 잇**킨에 다시 찾아갔음
들어갔는데 서류정리하신다면서 손님받고 있었음
어른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바구니(?) 이거 들어주면서 이게 제일 어이없었음
여기서 부터 대화체
잇**킨
나
친구
"너네가 본사에 전화한 애들이지"
"네"
"우린 벌써 패널티 받았으니깐 학생한테 화장품 안팔아 나가 "
"아니 저희는 화장품 살 권리도 없어요?"
"어, 안파니깐 나가"
또 이러시는거임 나가라는 말에 맛들린줄;;;;
"저희 연필깍기 살건데요, 아이라이너 깎는거요."
"없어"
"저기 있는데요. 저거 아니예요?"
하는데 손님이 들어옴
우리 무시하고 어른손님!!!!!!받음
심지어 저는 중학생도 아니고 10일날 수능을 본 고3학생입니다.
수능보고 화장에 아르바이트에 관심갖고 있는 학생들한테
안살거면 나가라니
저희가 억지전화를 한것도 아니고
아니 학생은 화장품구경도 구입을 해도 안되나요
정말 어이없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