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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감옥에 가긴갈까요..?

두더지개xx |2011.11.17 18:56
조회 207 |추천 0

정말 두서없어요 ... 19살때니까.. 4년정도됏네요..

기억나는것만적었어요..

 

 

고 1 때 시작한 미술

어느덧..고3..

고3 입시반에 들어갈때 무지 설레였어요

'입시반에 들어간지 얼마안됏는데 디자인 전임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잖아, 우와.. 나 열심히해볼래!'
...

 

'근데 뭔가이상해;;

기분나쁘게 잘해죠.........

 

홍대에 보내주겟다고.. 그냥 말해도되거든..?

왜 안고말해 ㅡㅡ  나이는 아빠뻘이면서.. 휴; '

 

그래도 그냥 설마설마하면서 넘겻어요

' 재수하는 언니들하고 친해져서 학원이 너무좋은데..

아 뭔가이상하단말야 --;;;; '

 

"언니들! 나 두더지쌤이 너무잘해주는데 좋은거야, 나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번엔 니가 첫번째냐"

뚜둥.. 무슨말이지..

 

..그쌤은 그전부터 손버릇이안좋앗는데

이번에는 제가 첫타로 걸린거였어요.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 저랑 어울리던 언니2명과 친구1명 이렇게 총4명이

그 새.끼 스타일이였어요. 그 새.낀 아무나 만지지않앗어요 그 새.끼만의 스타일이 잇엇거든요

(아.... 선생님이란 명칭을 붙일 가치가 없는사람이라 그냥 우리끼리부렀던 개.새끼로 부를게요)

 

미술 하셧던분들은 아실거에요 . 입시때 미술학원을 옮기는건 입시를 포기하겟다는거와 같거든요

학원마다 그리는 스타일이다르고 붓 터치나 , 휴.. 무튼 많은것들을 바꿔야해요.

그럼 거기에 적응하는시간이랑 익숙해지고 능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그렇게되면 꾸준히 준비해온 애들에 비해 실력차이가 나게 되어 잇어요

 

어쨋거나 막 가슴을 주무른다거나 옷속으로 손이 들어오는 일은 없엇으니까

그냥 기분은나쁘지만 참기로햇죠..

그런데 저는 참아도 참는게아니에요

싫으면 얼굴에 티가 다나거든요.. 욱하는것도 심하고;

그래서 좀 대놓고 피하기 시작했어요

그랫더니 그림을 안봐주는거에요..

아니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기시작햇어요

 

미술학원 요새는 어떤지모르겟는데 저때는 한달에 48~50만원이엿거든요

한달동안 그림 한장 그려보신분 있나요..?

 

"다그렷어요"

 "더그려" 한마디 하고 지나가고

 

내가 대체 뭘 잘못햇길래..

 

그래도 그땐 어떻게 해야될지 몰랏어요 우리 넷은 그냥

졸업만 하면 안보니까 그냥 눈치껏 피해다니자. 로 결론이 났어요

 

그리고 전 대학진학에 실패해서 미술을 포기햇고

다른 언니들과 친구는 대학에 붙어 각자 잘살고잇엇는데

 

예전 미술학원에서 친했던 여선생님에게 전화가왓어요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선생님도 우리보다 훨씬 오랜시간을 더 심하게

성추행 당햇단걸 알앗어요. 그리고 후배들도 아직도 그런다고..

 그러면서 같이 신고하자고.

 

그렇게해서 같이 찾은 경찰서.. 그런데 선생님은

공소시효? 가 끝나서 참고인 자격만 가능하대서

다른 세명에게 연락해서 우리 네명의 이름으로 고소를 햇어요

저희는 다 만으로 미성년자엿거든요.

고소하고 재판하기 전에 무한 전화와 문자도 받앗어요.

그 개새.ㄲㅣ 부인이랑 동생인가라는 사람한테

합의좀 해달라고.. 돈이라면 달라는대로 준다고..

그런데 우리다 합의는 싫다고햇어요

또 같이 학원다니던 다른애들은 우리가 물어봣을떄

자기들도 그선생님 그런 소문 듣긴햇다고 해놓고

나중엔 모르겟다고하더라고요..

다른애한테 들엇는데  그새.끼가 재판끝나고나서 학원 차릴건데

그떄 선생으로 써준다고 학원 애들을 꼬셧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넷의 힘만으로 싸우기 시작햇어요.

 

살면서 한번갈까말까한 법원을.... 20살 이라는 나이에

갔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우리 넷은 떨리고 무섭고  졸업하고도 시간이 지난상태라

진술에 어려움이있엇는데

판사님은 자꾸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말하라고하고

개새.끼 변호사도 디테일하게물어보고;

 

그리고 2번인가 3번 재판을하러 더 갓어요 

 

그런데 재판이라는게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하는게 아니잖아요

재판하고 적어도 한달이상 잇다가  재판을하고 햇는데

그럴수록 우리진술이 트러졌어요.

학원 끊은지 일년이 됐는데 몇월며칠 무슨요일 몇시경?

장난쳐???

 

제가 그래서 판사님께 말햇어요.

"솔직히 판사님들도 작년 몇월 몇일에 뭐하신지 기억나세요?"

그랫더니 판사도 어쩔수 없다고하고..

 

저도 일반대학에가고 다들 학교 시험기간. 아니면 강의 있는날

자꾸 재판이 잡혀서 스트레스도 엄청났어요

저랑 한명언니는다른지방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왔다갔다 시간낭비 돈낭비..

재판할때는 옆에 그 새.끼가 자꾸 눈마주치면서 피식피식 웃어대지..

기억은안나서 더듬더듬 .. 손은떨리고 속은답답하고..

 

그러다 고등법원까지가서 재판을 끝냇어요.

다시는 출석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끝났구나 싶엇는데.......

 

뭐, 무고죄? 위증죄? 이카면서 역고소 하겟다고

난리치는 개새.끼 때문에 아직도 맘이 안편하네요

얼마전에 엄마한테 전화왓는데 또 걔가 절 고소했다네요...

그말 듣자마자 정말 소리지르면서 울엇어요..

순간 죽을까 생각도햇지만, 너무 억울해서

정신차렷어요.

 

 

휴 갑자기 쓴거라 두서없이 막말햇네요

그러고보니 어떻게 만졌는지 안썻네요..

기본이 배에손을올리고 말하거나

허리랑 엉덩이사이에 손을 올리고 말해요

그리고 앉아잇을땐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다가 안쪽허벅지로

손이 넘어와요

이게 제자로써 이뻐서 만지는걸까요?

 

아 그 여선생님한테는 치마속으로 손도 들어왔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결국엔 학원을 그만뒀는데

그사실은 선생님 어머님이 아셔서 학원으로 쫓아가니까

어머님 얼굴을 보자마자 대뜸 무릎부터 꿇더래요.

그러더니 자기 딸한테 만은 알리지말아달라고..

.... 딸이.. 그때.. 3살이엿나..

우리도 다 한가정에서 딸인데.. 자기가 자기 자식을 아끼는것처럼

우리도 소중하게 자란 딸들인데 우리한테는 그렇게 해놓고

어떻게 자기 딸만 보호해달라는건지..

 

우리도 우리끼리, 부인이랑 딸은 불쌍하다고 뭔죄냐고 말한적이잇엇어요

그런데 그말을 바로 취소하게 하는 사건도 잇엇어요.

그 새.끼 부인이 항상 재판때왔었는데

한번은  재판이 비공개로 할때엿어요

다 나가라고하고 증인은 1명씩 그리고  그새.끼도 못듣게 나가잇으라고하고

판사들과 검사와 변호사만 잇는 상황에서 증언을하는데

그걸 그 부인이 귀를 대고 듣고잇길래

2명중 한 언니가 "들으시면안되죠 듣지말라고 나가라고한건데"

그랫더니  "니가 상관할게아냐. 꺼져"

........

아니.. 그게 21살 학생에게 할말입니까? 나이먹은 , 그것도

지남편이 잘못한 학생에게?...

그때는 옆에 형사가 잇어서 싸움은 거기서 끝났지만

6시간가까이 재판하고 나와서 아까 싸운언니랑 저랑 같이 밖에 앉아잇엇어요

좀만 쉬었다가자고..

그런데 그새.끼랑 부인 , 그리고 조폭같이 생긴 사람이랑 마주쳤어요

그때 언니가 부인한테 걸어가더니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랫더니 갑자기 그여자........ ㅋㅋ

확 변하더니 "어머, 내가언제그랫어";;;;;;;;;;;;;;;;;;;;;;;;;;;;;;;;;;;;;;

이것들 쌍으로 미친걸까요.

그래서 제가 "언제봣다고 반말질이야"라고햇어요 

어른이지만 사람답지않은 사람들에겐 예의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랫더니 그여자 "여보 우리가자 쟤네 원래저런애들이야 신경쓰지마"

.....................휴..

뚜껑열릴라는데 언니가 먼저 쌍욕..ㅎ.. 그리고 나서

"니새끼도 똑같이 당해봐야 너네가 정신을차리지"

라고 햇더니 그 두더지새.끼 언니한테 막달려오더라구요

그떄 얼마나 식겁햇는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인이 말려서 멈추긴햇지만.. 

 

왜 욱한걸까요..?

똑같이 당해봐야.....?

그럼 자기가 한짓이 어떤건지 아는걸까요?

재판에서는 안그랫대매..

그냥 머리 쓰다듬은게 다래매.

 

이런 사건은 피해자가 더 피해를 받는거같아요..

날짜, 장소, 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계속 계속 계속 재판에 시달려야되고

증거가 없는 사건이니까요, 운좋으면 cctv에 남겟지만,,

스트레스 받고 누구에게 함부로 말하기도 그렇고 

혹시라도 다음에 이런일이또 생기면 그땐 절대 신고하지 않을거에요

그냥 나만 참으면 끝나는거.

함부로 미친개를 건들면 물려서 상처입기만해요

 

아, 여러분 그거아세요?

우리나라 더러운 법중에 증인을 피의자가 선택하는게잇데요

그래서 그 여선생님은 발언권 조차 얻지 못햇어요.

이따위 법이 잇나요..?ㅋㅋㅋㅋ

 

 

이번에 도가니 보면서 누구 못지 않게 정말 열받앗어요

그새.끼를 보는것같아서

남들앞에서는 성인군자인척 다떨고 .. 속은 제일더러운.

 

우리는 이런 더러운일이 일어나면 싸워야하는걸까요? 그냥 참고 넘겨야하는걸까요?

전.. 그냥.. 참을래요.......

그나저나 이사건.. 끝나긴 할까요..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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