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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장에서 본 대한민국의 취업난。

One-sided ... |2011.11.18 12:58
조회 360 |추천 2

요즘 취업난, 청년실업 요런 얘기들만 정말 한가득,,,,

하지만, 정말 취업난이 심각한걸까???+_+

날 포함한 내 주변 지인들을 보았을때의 내 짧은 견해로는,,,,

난 정말 취업난이 심각한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기업 취직에 대한 경쟁은 정말정말 베리베리 치열하다는건 느낀다,,,

 

내 주변(인간관계가 그닥 넓진 않지만) 지인들중,, 정말 일을 해야겠는데 기업에서 뽑아주지 않아 취직을 못하고 있는 분,,,,, 없다,,;;;

그냥 본인이 눈이 높아서,,, 오라는 기업이 맘에 안들어서,,, 안가는것 뿐이다,,

 

난,,, 서울 상위권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며,,,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다,,,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대한민국의 1人

그런 내가,,, 취업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면,,, 신기하게도 연락이 온다,,,

그 얘기는,,, 기업 입장에선 사람을 뽑고싶은데 지원자가 없거나, 사람들이 오지 않으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얘기다,,

물론,, 대기업보다,, 복리후생이나 근무환경 등은 많이 안좋지,,,

나도 그런 곳에서,,,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을 해보기도 했었고,,,,

밤셈을 생활화 하기도 했었다,,,

그냥 남들 공부할때 난 놀았던것 같고, 남들 스펙 키울때 난 생각없이 살았던 것 같다,,,,

 

그런 나도,,,, 대기업, 혹은 굳이 대기업이 아니어도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이 좋은,,,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기업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난 이직을 하려고,,, 이번엔 나에게 연락을 주는 회사 말고,,,,

내가 가고싶은 회사를 찾아가며 원서를 내기 시작했다,,,,,

난,,, 일단 사표를 내고, 이직 자리를 구한게 아니라 회사에 다니면서 밤셈을 해가며 원서를 낸거여서,, 남들이 투자한 시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다,,,,

한곳에 원서를 내더라도 나만의 특별함을 부각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Ctrl + C 와 Ctrl + V 는 안된다,,,

그곳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내가 되어야 한다,,,,

첨엔,,, 정말 연락이 한곳에서도 안오더라고,,,,

이해한다,,, 난 대한민국 평범녀니까,,,ㅋㅋㅋㅋ

그리구 대한민국의 대단이들은 정말 많으니까,,,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지않고,, 문을 두드리다보면, 면접보러 오라는 기업은 분명 있다,,,,

지금 내가 이직한 회사,,, 들어보니까 필터링이 있다!!!!!!

한번 공고를 낼 때마다 몇명 뽑지도 않는데 몇십만명씩 원서를 내는데,,, 그 수많은 이력서를 언제다 보며,, 다 봤다한들,,, 모집 인원의 몇배수를 어떻게 걸러낼 수 있겠는가,,,,

그 말들이,,, 이해가 간다,,,

그래도 우린 젊으니까 도전해야하지 않겠음???+_+

그렇게 걸러진 필터링 안에,,, 또는 내가 낸 수많은 기업들의 필터링 안에 내가 있다면,,,,

그래서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이젠 나의 특별함을 부각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 면접보기전에 기술 시험이 있었다,,,,

정말 면접보기 바로전에 시험을 보는데,,, 대한민국 평범녀인 내가,,, 대단이들과 같은 시험을 보는데,,,

잘 했겠는가,,,,????

면접보러오기전에,,,, 물론,,,, 미친듯이 공부했다,,,,

하지만 시험문제를 일단 다 풀어놓고도,,, 떨어졌구나,ㅠ 역시 난,,,ㅠㅠ

좌절만 한가득이었다,,,-0-;;;

그렇다고 면접보러와놓고,,, 집에갈수는 없는 일,,,,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음????+_+

내가 지금 이직한 여긴 다:다 면접이었다,,,

우리의 대단이들,,, 말 진짜 잘한다,,,ㅎㅎㅎ

하지만 나도,,, 나름의 준비로,,, 내 대답을 완성해 나갔다,,,

면접관 중 한분이 내 대답을 듣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셨다,,,,

굉장히 좋은 대답이었다고,,,

나만이 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함이 면접관에게 전달된 것이다,,,

그 후,,, 몇번더 면접이 있었다,,,

시험과 스펙에서 한참 밀린 나였겠지만,,,,

그래도 난 대단이들과 함께 지금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ㅎㅎ

힘들었다,,, 입사하기까지,,,-0-;;;

그리고 입사하고나서도,,, 대단이들과 함께 생활하려면 항상 노력해야한다,,,,

하지만 전처럼 월화수목금금금 요런 생활도 없고,,,, 밤셈 근무,,,, 상상도 할 수 없다,,,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 모든 평범이들이,,, 대단이들과 경쟁해야하는거,,,,

어쩔수 없다,,,

우린,,, 대단이들이 공부할때 놀았고, 대단이들이 스펙을 열심히 쌓을때,,, 멍때리고 있었잖아???

딱 그만큼,,, 좌절하고, 반성하고,

그보다 더 노력해서 본인의 특별함을 만들면,,,,

우리나라에서 1,2위 하는 기업은 아니더라고,,,

누구나 들으면,, 다 알만한 그런 기업에 입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물론 위의 과정을 다 생략하고,,,,,

정말 대단한 운을 가지고 있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ㅋㅋㅋ

 

난 대한민국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포기란 좋지 않다,,,

다들 화이링~^ㅡ^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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