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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앙숙과 연애함ㅋㅋㅋ3회>★★★★★★★★

앙숙백숙닭... |2011.11.18 20:50
조회 343 |추천 2

나 이번에 또왔어요. 하하하하하.

이렇게 재미없는 글에도 추천수는 존재하는군요ㅠㅠ 덧글은 안달려도 ㅋㅋㅋ

끼야오. 감사합니다. 잉여잉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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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따봉. 그렇게 김밥천국에서 멋있게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정말 녀석이 달라보였음. 하아.. 나 이렇게 쉬운여자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나 정말 이것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이 한참 남은 거임. 그렇게 해서 우리 어디가지 하고 돌아다니다가

베스킨라빈스를 찾았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가서 아이스크림 먹자.

 

해서 들어가서 냠냠 아이스크림을 먹었음.

 

그 김밥 천국의 보답으로 내가 아이스크림을 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인데. 하아.. 역시 베스킨라빈쓰는 비쌈. 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만원 가까이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냠냠 먹는데

 

이 앙숙놈이 갑자기

 

앙숙 " 누나. 내가 남자친구 소개시켜줄까?"

 

이러는거임.

 

잉..이게 뭔소리지부끄하고는 녀석의 말의 귀를 기울였음.

 

나님 " 어떤앤데"

 

앙숙이 말하길

자기가 소개시켜주려는 남자애가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권지용을 닮았다함. 키큰 권지용에 여자관계 깨끗하고 막 그렇다함.

 

근데 내가 말했잖슴. 이자식 쓰레기라고ㅋㅋㅋㅋㅋ정말 날라리 개 상 양아치임.

그런데 얘가 아는 선배가 그럴리가 없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그런 남자를 왜 나한테 소개시켜주는건데?"

 

라고 되받아 쳤더니 이 앙숙놈이 나한테

 

" 솔로인거 불쌍해서 해주려고 한다. 솔로된지 오래됐잖아 ㅡㅡ"

 

이러는거임. 하아.............실망...

 

이자식. 이놈을 어떻게 죽여야할까

정말 항상 난 이놈을 만나면 이런 생각을 했었음. 지금은 죽고 못살지만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숙" 아 내말 좀 더 들어봐"

 

그리고 무관심하게 아이스크림을 다 먹으면서 녀석의 말을 다 듣고 있었음 부끄

음흉한 남자니까 오해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이 말하길 권지용 닮은 남자 말고 다른형은 돈이 많고 잘나가는 형인데 이형역시

여자관계가 깨끗하다고 함.

 

나는 정말 솔직히 이상형이  개념있는 남자, 여자관계 안복잡한 남자.

막 이런 남자임. 그런데 여자관계 깨끗하다는 말에 막 혹한거임.

 

여기서 내가 말하는 여자관계는 여자를 물로보고 가지고 놀지 않는 그런 남자의 정신상태를 이르는거임.

 

그러다가 녀석이 못미더워서 나는

 

"그런 남자 너나 만나" 하고

 

녀석보고 상콤하게 웃어주고는 아이스크림을 냠냠 먹었음.

 

 

그리고 나서 잊혀져있던 우리의 앙숙 친구 가 2시까지 가야한다고 했는데

3시 좀 안되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음.

 

내가 그때 막 버스타고 나서 잘가라고 막 소리쳤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나땜에 쪽팔려서 얼굴가리고 뒤도안돌아보고 버스탄거라고...

하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3시가 좀 넘어서 그때 입장이 4신가 4시 반인가?

암튼 입장시간이 지나면 입장이 불가라서 시간 잘 지키고 와서 강연장에 들어가있어야 했음.

 

그러고 나서 목사 아들 십자가가 강연장에 도착을 했음.

 

그래서 반갑게 미소를 띄면서 담소를 즐겁게 즐기고 있었는데

하핳. 이게 웬걸 내 친구 똥이 아직 못온거임.

 

걔가 천하에 길치라서 핳. 길을 한번 잃으면 끝까지 잃음,

근데 얘가 전화를 안하는 거임

 

아아 그래서 자 ㄹ오고 있나 보구나 했는데

이 똥자식이 그냥 전화를 안한 거였음. 그래서 막 빨리 오라고 그랬는데

아니 동인천에서 전철 타고 와서 그냥 버스 타면 되는거 편하지 않슴?

아니 그런데 얘가 인터넷에서 어떤그지같은 정보를 주워 듣고는

버스만 타고 오겠다고 ㅡㅡ 버스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는데

안와서 딴 버스타고 와가지가 하... 내가 정말 이때만 생각하면 걱정되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폭 사과드림. 하하 똥침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우여곡절로 모였음.

그래서 강연장에 아슬아슬하게 입장을 하고

나는 이제 대학을 가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말씀을 받아 적을 준비를 했음.

 

그때의 수첩과 연필을 선물로 줬거등요. 하핳.

 

그래서 막 그걸 받아 적으려고 준비를 하는데 우리가 강연장 좌석에 앉은 순서가

 

십자가 앙숰 나 똥

 

이 순서였음.

하하. 정말 앙숰과 내가 같이 앉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이자식이 나의 탭을 가져가더니 패턴을 풀어서 지맘대로 게임을 하는거임

 

나님" 야 하지마ㅡㅡ"

 

정말 개정색하면서 근데 그자식이 알아 들어 쳐먹을 위인임?

 

그냥 씹고 탭소닉만 열라게 해대는 거임.

와 그때 의 눈빛을 내가 초롱초롱 아직도 기억함.

 

그래서 내가 탭을 뺏어서 가방에 넣고 녀석을 째려봐 주고는 자리에 앉아있었ㅇㅁ.

 

아 내가 뭐라고 욕했던가? 아아아.

 

"이새끼가 남에 물건 막 손댈래?"

 

이랬었음 ㅇㅇ

그랬더니 얘가

 

"누나 물건만 건드리는거야"

 

막 이랬어서 내가 속으로 강아지 하고 욕으로 막 씹었던 기억이 났음 .

아나 정말 기억력 대단하지않음? 하핳. ㅠㅜ

 

이러고 강연이 딱 시작됐음

반기문 사무총장님께서 나오시고 송영길 인천시장이 인사하시고 막 그랬음.

 

그래서 내가 정말 초롱초.. 아니 ㄱ냥 집중하는 눈빛으로 강연에 집중하는데

 

이 앙숙놈이 내 옆에서 자꾸 졸리다고 칭얼 대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 욕해주고 다시 강연에 집중을 하는데

 

이자식이 갑자기 조용해 진거임.

그래서 고개를 돌려 녀석을 보는데

녀석의 머리가 나의 어깨에 ..................

 

 

 

나도 밀당해야지

오늘은 여기서 끝 !_!

 

 

추천 좀해줘요.

나는 짤방따위 쓰지 않아 ㅠㅠㅠㅠ

추천꾸욱. 덧글도 좀 .....하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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