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30대 초봉입니다. 나이는 쪼금 있지만 대세를 따라 슴체로 갈께요. ㅠㅠ
CK 손목시계를 2008년도에 약 20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음.
산지 얼마 안되 유리에 습기가 차서 시계를 구입한 곳으로 A/S를 보냄.(2년이 안되서 무상으로 수리해줌)
2010년되어 시계 가죽끈이 끊어져서 가죽끈을 갈려고 다시 시계를 구입한 곳으로 A/S를 맡겼는데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됨.
맡긴지 사흘정도 후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옴. 전화를 받자 CK 시계를 구입한 곳 직원이 시계가 멈춰서 뜯어 봤더니, 시계안이 부식되어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함. 가격을 묻자 대략 6만원이 넘는다고 함. 가죽끈은 교체하는데 4~5만원이 들어감.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아 수리안하고 그냥 돌려달라함.
A/S 맡긴곳에 시계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지방에 있는 관계로 일주일 정도후에 찾으러 갔는데, 시계를 보니 현재시간과 맞는 것을 확인, 날짜까지 현재날짜와 맞는 것을 확인함.
분통이 터졌지만.. 그냥 참고 넘어감..
그 후로 시계를 1년정도 살펴봤는데 아무이상이 없이 잘 흘러가 그냥 썩히기는 너무 아까워 그냥 써야겠다 생각이 들어 줄을 메탈로 갈기로 결정(메탈의 가격은 약 9만 5천원정도였음) 그리고 메탈로 바꿔서 다시 받았음. 그때는 또 이상있다는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리곤 약 2달정도를 더 사용했는데... 시계는 멈춰버렸음.
약이 다 되었나 싶어 약갈아달라고 다시 A/S 를 맡겼는데, 다시 연락이 오더니 하는 말은 내부가 부식이 되어 부품을 갈아야 하는데.. 수리비용은 9만원정도 들어간다 함...
내참 어이가 없어 여지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따져보았더니 새로 시계하나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안고쳤음.. 이젠 다신 A/S맡기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며, 고장나던 말던 그냥 시계방에 맡겨서 고쳐서 써야겠다 싶어서 어머니께 아는 시계방에 맡겨달라 부탁하고, 오늘 시계를 받았는데.. 수리비가 5천원이라고 함..
이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을 사실이며, 앞으로 CK 시계를 사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