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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찌질 하지 않습니다.

해병 |2011.11.19 00:30
조회 540 |추천 2

저는 해병대 전역자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예비군 4년차군요.

 

해병은 힘들어도 꾹 참을줄 알구요

 

힘들다고 네이트같은데서 죽고싶다고 하지 않습니다.

 

선임알기를 무서워하며 후임을 사랑할줄 알구요

 

다른 군과 다른이를 존중할줄 알고, 배려하며 

 

국민앞에서 센척이 아닌

 

우리나라의 적군앞에서만 한없이 무서워질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혹시나 제 군생활이 퇴색될까봐 술자리에서도 영웅담처럼 자랑하듯

 

군생활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 군생활이 허세로 들릴까봐서요.

 

 항상 제 마음속에서 자부심을 느껴왔구요.

 

해병대 안티신듯한 분이 이 게시판에서 해병대 욕먹이는듯한 행동을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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