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족들과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여행 후기와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일단 후기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상 그대로.. 사실 상상 조금 이상의 모습이여서 좀 놀랐습니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인데....
왠만한 후진국 만큼 도시 외관이나 환경,시민들의 생활모습이 좋지 못했습니다ㅠㅠ
물론 중심지의 건물이나 느낌은 미국못지 않게 뻔쩍뻔쩍 했지만,,,, 역시나 사람들의 무질서가 그 곳에서도
느껴 졌지요...ㅠㅠㅠㅠㅠ (아마도 인구가 너무 많다보니 더더욱 질서 지키기가 힘들어서 일꺼라고 생각을...)
그러나!!!!!
중국의 역사는 괜히 오래된 것이 아니였나봐요....ㅎㅎ 정말 대단 했습니다. 자연경관이나 공연, 역사 유적들..
아마 안가보신 분들은 그 거대한 스케일이나 압도적인 화려함이 잘 이해가 안가실껍니다.^^
(아래 사진들에서 아주 조~~~금이나마 느껴보시길.......^~^)
여행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금면왕조라는 공연과 서커스였는데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한치의 실수도 없는 완변한 동작들 하며.... 무대장치들 하며... 끝내줬습니다.
(이런 공연에서도 관객들은 돌아다니고 떠들기 바빴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 글들 모두 단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오해는 말아 주셔요...
자!!! 그럼 짤 투척해보겠습니다.
첫날 천당공원을 구경하고 바로 천안문광장으로갔습니다.
공산주의 마크가 반겨줍니다.
중국은 많은 인파때문에 테러의 위험이 있어 거의 그늘이없습니다.
철판구이가 된 느낌이져!!!!!
모택동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군요...
중국인들 중 약 30%~40%의 사람들만이 이곳에 와본다고 하더군요
이어서 들어간 자금성
진짜 무우진자앙 넓습니다. 무진장!!!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하고 갔는데.........
도저히 사람때문에 사진찍을 각이 안나오더군요 ㅋㅋㅋ(저 앞의 흰티를 입은 아이가 접니다.)
중국사람들이 대부분 목소리가 엄청 커요!
이렇게 가는 곳 마다 넓으니 아마 그렇겠지요??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전체 자금성의 극히 일부분 정도 되는 부분입니다.. 빙산의일각
그런데 더 경악스러웠던건
자금성 내에서 마음껏 흡연하고 성벽에다가 침을 뱉던 사람들..(이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하여튼!!!
윗사진에서도 그렇고 양산쓴 사람들 보이시죠??
자금성 내부에는 나무가 아예 없기때문...
나무에 숨어서 황제 암살할까봐 나무가 없다네요;; 진짠지는 모르겠으나 ㅋ
그나마 가장 쾌적했던 곳
용경협에서 독사진..
이런곳에서 영화찍으면 딱이겠더라구요.. 자연경치도 역시 중국 스케일로 어마어마
(위의 사진은 저의 친형이십니다... 초상권때문에 스마일^^^^^^^^^)
자연경치만큼이나 볼만한건..
역시 대륙의 팬서비스...
저러고 있더군요.. 줄하나 걸어놓고.. 한명은 위에서 자전거. 한명은 그냥 대롱대롱..
가이드말로는 하루종일 저기서 관광객들한테 인사하는게 일이랍니다;;
다음으로는 쭝중의 명동 왕부정 거리..백화점 거리라고도 한다네요
그런데
가이드 말로는 이 곳에서도 진짜와 비슷한 물건들?!!! 을 판다네요 ㅠㅠㅠㅠㅠ
자 역시 대륙의 꼬치구이를 안먹어볼순없었겠죠
전갈님 입니다. 3마리 꼬챙이에 우리나라 돈 4천원 정도.
제가 직접 먹어봤습니다..........
한마리 씹고 이상한 하얀 즙이 새어 나와서 몽땅 버림 ㅜ.ㅡ
그래두 약간 고소한 맛이 있긴 했어요...
하나에 2만원짜리 왕거미 꼬치도 있다네요....;
중국에서 묵었던 호텔...
창문으로 보이는 티비에서는 해피투게더가 하고있습니다.
ㅎㅎ 정말 한류를 실감.....
이거슨 만리장성에 올라가는 케이블카입니다.
그런데 승객이 문도 열고 닫고 해야된다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ㅜㅜ 자이로드롭보다 10배는 그냥?!!!
중국의 만리장성입니다.
저길 어떻게 올라가냐구요?
안올라갔습니다... 잘못하면 전부 짜부되서..
만리장성이 6700km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김포에서 북경까지가 970km 정도니까...;; 어마어마 하네요
여기는 북경 시내 한가운데인데
위에는 LED 판이 엄청 크게 이어져있고... 모터쇼같은걸 하더군요
차들이 모두...억 소리나는...차였습니다.
이건 서태후의 개인 정원이라네요.
참고로 이 서태후란 여자의 개인 정원은 자금성의 4배.....
제가 다니는 학교에도 호수가 있는데...여기에 비하면 연못이네요 ㅠㅠ
마지막은 동상앞에서 형님의......(제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 좀찍을걸...)
이 곳은 젊은 예술가 들이 많이 있는 거리라네요
우리나라 홍대?! 뭐 굳이 비교하자면요 ㅎㅎ
사진은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중국 가보려는 분들은
약간의?! 마음에 준비를 하고 가시면 더욱 재밌는
여행이 될꺼라고 확신 합니다.
의외로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