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1살 흔녀임당
일상생활이 귀요미신 울아빠 얘기를 쓰려고 첨으로 써바영![]()
일단 음슴체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아빠 45세 되신 평범한 가장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아빠얘기 많이 해주는데 인기짱임 울아빠 내친구들한텐 아이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정말 많고많지만 기억나는거 3개정도만 적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나님은 편의점에서 일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끝나고 집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 아빠랑 아저씨 아줌마 부부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너무 반가워서 아빠께
"아빠 엘베좀 잡아줘" 라고 말했음
사실 나님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목발짚어본 사람들은 다알꺼임
계단올라갈때 진심 겨드랑이가 뚫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다른 사람들도있었으니 나름 빨리 올라간다고 올라갔음
마침 엘베가 왔음 계단이 3개정도 남아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데 아무도 안누르고 있는거임 그래서 문이 닫힐때 되면 잡아주겠지 하고 타는데
문이 내 양팔을 누르는거임.. 맞음..생각하는거맞음 다 쌩깐거임 울아빠 조차도 안눌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엘베가 뭐가 끼니까 문이 저절로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빠한테 "아빠 엘베 잡아달랬잖아"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그러자 울아빠
"누구세요..?" 짧막하게 이 한마디하고 앞만 보고계심..
.........? 읭? 뭔 ............?
"누구세요라니 장난해?ㅋㅋㅋㅋ"
웃음이 나왔음 아줌마랑 아저씨도 피식하심 난 봤음........하.....
우리집이 10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부부는 15층임
내릴때가 되서 몸을 문쪽으로 기울었음 울아빠 날 비키며
"누구세요? 따라오지마세요" 라고하심...........
........?뭐야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어이가없었지만 아줌마네 부부는 웃지않았음
날 정말 미친애로 보진않을꺼야..........................?
하.. 집으로가서 장난하냐니까
"재밌지않아?" 라고하심 울아빠 일상이 개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버스에서 만나거나 길에서 만나면 자주 쌩까심........
두번째
이건 얼마 안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쯤이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도..
나님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많이 힘들어했음ㅋㅋㅋㅋ그런데 그날은 너무 힘들어했던건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거임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넉다운^^
친구가 여자였는데 택시내리고 날 업고 울집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밖에서 신발벗고들어옴ㅋㅋㅋㅋㅋㅋ새벽이어서 그런지 아빠가 깨셨음ㅋㅋㅋㅋㅋ날 업고 들어간느걸 보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강원도 분이라 간나라고 욕을하심 년 잘안쓰심
"미친간나" "저 개간나" 라고 욕하셨더니
친구 왕긴장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신발을 벗기며 손에 들고 서서 아빠한테
"많이 화내시지마세요ㅠㅠㅠ 많이 힘들어서ㅠㅠㅠ" 라고하자 울아빠가 옷걸이를 손에 들었다고함
내친구는 "미친듯이 맞겠구나 두들겨 맞겠구나 " 라고 생각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울아빠 옷걸이에 옷을 걸었다함ㅋㅋㅋㅋ그러면서
"내가지금 화가 안나게 생겼어??????????????' 라고 하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누워서 같이 자 ㅇㅇ옆에누워서 같이 자고가" 라고하셨지만
내친구 그냥 집가서 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빠 끈질기게 자라고 누워서 자라고 하셨지만
내친구도 만만치않게 걍 집가서 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울아빠 포기하시고
"그래, 신발은 신발장에 두고 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가져갈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긴장엄청했었는데 엄청 웃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되서 친구가 이모든걸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는
울아빠 담배를 끊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는 담배값이 오른다고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산은 안올랐는데 어찌됐든 너무 보기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도 뿌듯해하시는데 이번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고 다시 담배생각이 나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저께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끝나고 친구랑 같이 집에옴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인사할라고 아빠방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 옆에 아이디껌이 색깔별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껌이 있냐그랬더니 담배끊으면 어쩔수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친구랑 나랑 하나씩 먹음ㅋㅋㅋ아빠표정안좋음
역시나 내려놓자마자 아이디껌 뚜껑을 살포시 닫으시더니 껌들을 쥐고 베게사이에 넣으심ㅋㅋㅋㅋㅋㅋ
울아빠 베게 두개씩 베고 주무시는데 그사이에 넣으시더니
"다쳐먹을라"
헐ㅋㅋㅋㅋ? 안먹어안먹어 했더니 아빠가 "내일아침에 내가 기억해야되는데"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안나면 내꺼지 뭐
그리고 이건 그냥 보너스
어느날 그냥 밥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아빠가 엄청 큰컵을 들고 물을 마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하고 봤는데 맥주잔 500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뭔가.....이게왜있나해서 아빠한테
"아빠 뭐야? 술먹고 훔쳐왔어?" 라고하자 울아빠
"말을 어떻게 그따구로하냐 훔치긴 뭘 훔쳐 그냥 맥주마시고 들고온거지" 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없어서 "장난하나봐" 라고했더니 아빠가
"부엌가봐 하나 더 있어 그걸로 마셔" 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주스사오면 울아빠 항상 500잔에 따라드시는데 한가득 따라서 원샷으로 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 들어왔는데 콤타가 켜져있어서 생각나김에 쓴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피곤해서 몇개밖에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더더더더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울아빠 사진과함께 더 올리겠음 톡은 바라지도 않음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줬음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임 ..?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