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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트판을 소문으로 듣던 여중생인데요, 여기 여성분들 진짜 한숨만나오네요.

|2011.11.20 12:08
조회 30,299 |추천 67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둘러보진 않고 항상 타 사이트에서 네이트 판 톡 이미지를 보고 읽는 여중생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 여성분들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네요.

 

괜히 험한 사이트들에서 네이트가 개념 없는 여자들의 성지라 불리며 까이는 게 아니었네요.

여중 다니는 제 친구한테 방금 쪽지창으로 판 내용 링크 불러줬더니 빵 터지더군요.

 

 

남자가 4만 원짜리 팩트하나 못 사줘서 쓰레기라고 부르고…. 헤어지라고 하질 않나.

자기는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남자들에겐 "남자는 이 정도는 돼야지!"라는 이상한 표지판이나 세워두시고….

자신이 뼈가 깎여나갈 정도로 고생해서 그런 남자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자기는 연봉 2천7백인데 남자는 3천5백밖에 못 번다고 결혼해주기 아깝다는 글은 우울할 때마다 보며 웃을 정도네요.

 

자기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명품 안 사주는 남자는 남자친구도 아닌가요?

아니면 설마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런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제 눈엔 그렇게밖에 안보입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학벌 외모 연봉 집재산 하나도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전 남자 친구보다 이번 남자 친구가 못하다며 까는 글, 정말 어이없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게다가 여기 분들 이런 거 지적해 드리면 반문이 '모르는 애들이 보면 진짜 한심한 거지 ㅉㅉ 근데 너도 크면 알게 됨 그리고 난 이미 썩었음' 이것밖에 더 되나요? 이걸 반문이라고 하는 건가요 열폭하시는거지.

 

정신 좀 차리셨으면 합니다.

추천수67
반대수58
베플ㅋㅋㅋㅋ|2011.11.20 12:13
여기 남자들은 이상해 꼭 여자행세하면서 남자편 들려고 해 여자를 글로 이미지화 하지말고 밖에나가서 만나보고 얘기 좀 해봐...... ------------------- 베플감사합니다. 네이트를 소문으로 듣는다는놈이 베플 인증방법은 어떻게 알았대? ^^; 나도 군복찍어 올리면 군인되나? 그리고 여자들 저런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한말이 아니에요. 대다수의 남자가 이상한게 아니라 네이트 글만보고 대다수의 여자가 그런거마냥 이상하다고 넷카마인척 굴어 분쟁일으키는 소수의 남자들이 이상하다고 한거죠 차라리 저는 남잔데 이런경우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정상인거지 말투만 봐도 남자인증인데 ^^; 저말고 다른분들도 그렇다고 느끼고 있네요.
베플|2011.11.20 16:41
조박장중에 한놈이다에 성을건다 ㅋㅋ 홈피 교복인증됐고 ㅋ 초졸앨범과 중학교 학생증 인증해봐 ㅋ 내참 여고생에 이젠 여중생 ㅋ 좀있음 여초등생 나오겠구만 ㅋ
베플여신|2011.11.20 20:27
4만원짜리 디올팩트 하나 못 사줘서 쓰레기라고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그 4만원 아까워하면서 여자친구 된장녀라고 욕 먹일려고 인터넷에 글 쓴 마인드가 쓰레기라는거지. 그리고 여기도 보면 같은 여잔데 한심하다는 글 많은데? 가끔은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글, 덧글들도 있지만 맞는 말도 있음. 알아서 자체 필터링 할 줄 알아야지 중학생 주제에 허세병걸려서 사람 가르치려고 하는 거 같은데 되게 한심해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남자가 명품 안사줬다고 헤어지겠다고 하는 글 봤니? 남자가 여자친구가 쫌 이상하다고 글 올리면 여자가 병신이라고 헤어지라는 글도 많아..너가 좀 잘 보고 글 쓰렴; 병신같이 어디서 해대는 헛소리만 주워듣고 까려고하지말고. 니 말하는 꼬라지가 딱 중학생이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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