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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자에 대해 말해주겠어요 현지 살다왔음~ㅋㅋ

자이칙 |2011.11.20 12:21
조회 167,778 |추천 31

안녕 편의상 반말로 쓸게 ㅎㅎ

 

난 러시아 본토에 살다왔고 ㅋㅋ 땅덩어리가 하도 크다보니 도시마다 분위기가 조금 차이가 있다고 미리 알려둘게 ㅋㅋ

 

그리고 여자가 읽기에 조금 화가나거나 거북할 수 있으니 안읽고 뒤로가기 누르길 추천해 ㅋㅋㅋ

 

난 시베리아의 한 도시에 살다왔어 시골은 아니고 꽤 큰 도시야 ㅋㅋ 거길 제일 오래 살았고 여러군데 돌아다녔어 (한국인이 적은 도시들이라 밝히기가 조금 그렇네..금방 신상을 알아낼수있거든 아는사람 볼까봐!!!)

 

1. 러시아 여자들 예쁘다

 

솔직히 한국에서 살때 별 관심없었어 ㅋㅋㅋㅋ 예쁘다 예쁘다 얘기만들었지 소문일거야~하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실제로 가보면 엘프국이 따로 없었어 ㅋㅋㅋㅋ솔직히 말해서 얼굴만 따졌을때 못생긴애들도 없진 않아 ㅋㅋ 진짜 못생긴 애들은 진짜 못생겼는데. 근데 암만 못생기더라도 몸매가 부왘 ㅋ

특히 술집가서 그쪽 비즈니스 맨들이랑 술좀 한잔씩 하잖아? 비싼데서? 그러면 출입하는 여자애들 슬쩍슬쩍 보는데 술집 출입하는 엘프들은 또 급이 다름 ㅋㅋ  대학교 - 엘프, 술집에서 본 여자들 - 하이엘프 뭐 이런수준이라고 해두지 (스트립 바 라던가 전문적 여성클럽? 이런데는 하이엘프가 아니라 음..뭔엘프라 그래야하나 암튼 거기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임 ㅋㅋ)

 

소문보다 우월하다 정말로..

 

그리고 동양인이 비싼술 마시고 있으면 ㅋㅋ 눈이 반짝반짝해서 말걸고 그래 ㅋㅋ러시아어 좀 하면 그냥 뭐 ㅋㅋㅋㅋ 훅가지

 

2. 러시아 여자랑 사귈수 있으까영?

 

얼마나 적극적이냐에 따라 가능성이 달라 ㅋㅋㅋ그리고  러시아 여자들은 조금 마초적인 남자 좋아하더라고 ㅋㅋ 곰같고.. 그러니까 키 185에 70킬로 좀 마르고 옷맵시 보다는 175에 한 90킬로? 수준의 근육좀 있고 덩치 있는 남자를 더 선호해 ㅋㅋ 그리고 러시아어 능력도 필수임 ㅋㅋ 킹왕짱 잘하기보단 뭐 일상회화 어느정도 쯤만 되고 곰같이 생기면 된다 ㅋㅋ

 

3. 한국여자랑 차이점?

 

더치페이 문화가 있어 ㅋㅋㅋ 데이트를 하게되면 그냥 여자애가 내는 경우도 있고 내가 내는 경우도 있고

비율로치면 굉장히 들쭉날쭉한데 이게 한국여자와의 차이점이고 ..

딱히 비율이 생각이 안나는데...그냥 돈 있는사람이 되는대로 내는느낌이야 여자든 남자든;;

여대생이라도 차 있는경우가 꽤 있었거든 나같은 외국인일 경우 차가 없으니 자기 차끌고 맨날 데리러 오고 그러더라고

그점에서 조금 감동받았었음

 

4. 한국남자 좋아하나용?

 

꽤 좋아함 ㅋㅋ

연애할때 한국여자들한테 해주는거 반만해줘도 러시아 여자들 그냥 훅 감 ㅋㅋ 진짜 친절하다면서 눈이 반짝반짝~ 러시아 종자들이 워낙 보드카를 쳐마시고 가정문제도 많이 일으키는지라 그리고 러시아 남자 자체가 아주아주 무뚝뚝함ㅋㅋㅋ 상냥하고 친절하고 상대적으로 술을 덜 마시는(?)한국남자 쪽이 더 나은거지. 

 앵간치 병맛짓 안하고서야 되게 좋아해줌. 동양에서 온데다..원래 한국이란 나라가 생각보다 친숙한 나라인지라 러시아인에게는..그래서 굉장히 좋아해주더라 ㅋㅋ 물론 동양인이라 무시하는 사람도 많긴해 ㅋㅋ 특히 남자들 ㅋㅋ 여자들은 그저 좋아해주던데. 아마 빅토르 최의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ㅋㅋ 아련한 추억이지. 모르는사람은 검색하기~

 

5. 종합

 

더 쓸려니 귀찮고 ㅋㅋ 그냥 종합 이걸로 끝내버릴게 ㅋㅋ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니 대충 읽어도 좋아

 

러시아여자? 굉장히 예쁘고 친절하고 돈있는애들도 꽤 있고 조금 보수적인게 ㅡㅡ 그런경우도 많았지만

진짜 냉정하게 생각을해도 아무리 짱돌을 굴려봐도 러시아여자쪽이 확실히 압도적으로 괜찮긴해 진짜루

개념상태나 뭐 그런것들 말이지. 그런데도 난 한국여자가 더 나은거같더라 ㅋㅋ뭐랄까..

보1슬이니 뭐니가 많기도 많은데 그래도 다 그런것도 아니고 ㅋㅋ 늘고 있다곤해도 아직 개념녀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믿고있어 ㅋㅋ 그래서 난 한국여자랑 결혼할거고..뭐 그렇네 그래도 같은 문화권이고 생각을 공유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이 들어;;

 

혹시나 러시아 여자에 관심있고 결혼하고 싶다면?

 

과감히 도전해봐 충분히 승산이 있어 ㅋㅋ 러시아여자? 속물도 많지만 순수한 여자는 훨씬 많아 ㅋㅋ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돈만보고 오는 러시아여자는 잘 없을거야 ㅋㅋ 신부감 없어서 급한남자분들 도전해보세요 ㅋㅋ

 

ps.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베리아의 도시들 기준으로 쓴겁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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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와서 리플을 좀 늦게 읽었습니다 +_+

 

재미삼아 올린글이고 심도 있게 쓰지도 않았는데 반응들이  ㅋㅋㅋ

 

베플인 분중에 참..이라는 이름으로 쓰신분ㅋㅋ

 

러시아 갔다왔느냐라고 질문을 하셨더라구요 첫문장에

 

오히려 저는 그쪽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님이야 말로 갔다왔나요?

 

구구절절 하도 글이 길어서..그리고 굳이 틀리다고 말할 생각도 없고 다만 전 첫부분에 밝혔듯

 

도시마다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왜 오히려 님보고 러시아 갔다왔느냐고 물어보느냐하면

 

첫번째로 모스크바와 뻬쩨르는 일반적으로 시베리아로 치지 않아요  전 시베리아 도시들 기준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스킨헤드니 인종차별이니 말씀하셨는데 공부하러 가시기 전에 다 알고 가신거 맞죠? 그거 무서워서 어떻게 생활하셨나요 전 밤중이라도 혼자 잘 싸돌아다니는 편인데다 히틀러 생일이나 전승기념일 같은 날면 조심하면 시비 붙을일도 없었어요. 아마 러시아 갔다오셨다면 깐딱쩨 아시겠죠?(안갔다와도 알려면 아는거지만)

스킨헤드 및 민족주의 운동이 왜 일어나는지 민족주의 클럽에 가서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하네요

 

나머지 사항에 대해 서는 딱히 틀린말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자신이 처했던 그리고 대우 당했던 것이 마치 일반적인 잣대마냥 쓰셨는데

 

그냥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음...나머지 열폭의 리플들에 대해선 그다지 답변할 가치가 느껴지질 않는군요

 

 

좋은 하루들 되십쇼 (__)

 

추천수31
반대수53
베플동감|2011.11.21 02:44
글쓴이 정말 러시아에서 살다왔어요? 전 모스크바와 페째르 부르크에서 공부했었는데 조금 이상하네요. 우선 러시아가 인종차별이 심한건 알고계시죠? 스킨헤드 때문에 밤늦게 돌아다니는거 진짜위험하구요. 특히 동양남자들이 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편이라 시비도 잘붙고 집시들한테 걸리는 경우도 많죠. 러시아가 과거 공산국가라 폐쇄적이고 동양인을 만날기회라곤 중국인들이랑 이주노동자들 뿐이였기 때문에 러시아 국민이 바라보는 동양인은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동남아 노동자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우리나라랑 일본 대기업이 많이 진출을 해 예전보다는 동양인에 대한 시각이 많이 좋아졌지만.. 한국남자라고 해서 더 좋아하고 우대하는 경우는 잘 없어요.. 폐쩨르 같은 경운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정도 되는데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면 북한인 줄 알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어른들이 많죠.. 지금이야 한류다 뭐다 해서 우리나라가 좀 알려졌지.. 제가 있었던 6년전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러시아가 과거엔 부강한 국가였고 역사와 문화가 깊은 나라라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강한편이고 백인우월주의가 있어 다른 유럽지역에 비해 흑인이나 동양인이 거주하는 비율도 상당히 낮은 편이죠..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길가다가 이유없이 맞거나 흉기에 찔리는 경우도 더러 있구요.. 그래도 여자와 아이와 동물은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양여자들은 그나마 덜 위헙하지만 남자같은 경우는 달라요.. 남자선배들이 혼자 외출하기를 꺼려할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직장인들도 못버티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쓴이께서 어느지역에서 거주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모스크바와 페째르는 그나마 배우고 경제적으로 살만한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일 먼저 파악할 수 있는 입지에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글쓴이님이 경험하신 것 처럼 동양인남자에게 마냥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글쓴이가 만나신 러시아 여자분은 돈을 벌기위해 한국에 오고싶어 하는 여자들이거나 현지에서 생활하기가 힘들어 취집을 목적으로 하는 여자들인 것 같습니다. 있는 집안에 배울만큼 배운 러시아여자들은 미국이나 유럽선진국을 선호하지 한국에는 큰 관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남자들이 가부장적이고 책임감이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대부분 러시아 여자들이 일을 하고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으니까요.. 그런 그들의 눈에 자상한 한국남자가 좋아 보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 코옆에 사는 북유럽남자들(벨기에, 덴마크, 필란드 등등-우리나라는 비교도 못할 선진국이죠..) 수려한 외모에 자상함마저 가지고 있는 북유럽남자들을 더 선호합니다.. 미국국적을 가지기 위해 아빠뻘되는 미국국적의 할아버지랑 결혼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미국에서도 사회적인 문제로 러시아여자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죠.. 러시아여자나 국제결혼에 대한 환상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여자들이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편승하려하는 것이 못마땅해 러시아나 동남아국제결혼으로 눈을 돌리시는 거라면 여우를 피하려다 범 만나시는 격입니다.
베플ㅋ...|2011.11.20 23:45
러시아 여자가 본 한국남자 : 이새낀 우리가 지한테 관심있는줄 알더라? 풉ㅋ
베플ㅈㄴㄴ|2011.11.20 12:26
걔들이 모델같은 국내 남자보다 키작고 못생기고 노란 황인종이랑 왜 결혼할려고 하는지 생각을 해봐
베플..|2011.11.21 15:48
그래그래 러시아여자들하고 사귀어~~ 제발좀 그래주라ㅎㅎㅎㅎ
찬반으헐..|2011.11.20 16:11 전체보기
나도 러시아 갔다왔는데... 확실한건 이쁜건 사실이야...우리가 생각하는거 훨씬 더..나 캐나다고 갔다오고 러시아도 갔다왔는데 러시아 여자랑 캐나다 여자는 비교가 안돼.... 그리고 한국 남자를 좋아하는건..동양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러시아 남자들이 워낙 마쵸적이고 폭력적이야...남성우월적인 자국 러시아 남자를 싫어하는것 뿐이야..이미 한국여자들 비위 맞춰주는데 도가튼 우리의 반만 해도 러시아 여자들 진짜 고마워해........그리고 우리랑 미의 기준이 틀린데..우리나라서 꽃미남이니 뭐니 하는애들 러시아가면 찬밥 신세지...덩치크고 그런애들 좋아해..키도 별로 상관안하는거 같아....나 77인데도 많이 접근하고 했으니까.....근데 확실한건 내가 쫌만 해주니까 부앜....진짜로..... 그니까 예를 들어서 나 한국인 여자친구 있을때.. 밥같은거 사주고 선물 사주면 걍 고마워 하고 선물 맘에 안든다고 투정 부릴떄도 있었거든.패고 싶었어. 러시아 여자는 막 사소한거 있자나 의자 빼주고 이런거..그럼 진짜 질질 싸.... 내가 통기타 치면서 Stand by me 있자나 그거 오아시스 노래 불러줬거든??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한국에서는 오빠 노래는 별루 못해.이지랄 하더니.... 러시아 여자 VS 한국 여자....모든 면이 러시아 여자가 훨씬 나. 허나 장벽이 존재하는건 문화적인 차이와....둘중 한명이 그 나라로 건너가서 산다면... 고향의 향수병이 생길꺼고......언어적인 차이도 단기간내에 극복하지 못해... 그건 정말 중요한거야.. 그래도 난 다시 러시아에 갈 기회가 있으면 거기서 다시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결혼하겠어. 솔직히 한국녀랑 결혼하면 유일하게 좋은게 맞벌이를 할수있다는건데....그건 안하는 년을 만날바에는 그냥 러시아 여자 데리고 사는게 좋지 머.. 근데 확실한건 러시아 여자 정말 이쁜거랑...그리고 러시아 남자들이랑 워낙 결혼하기를 싫어한다는점....여성권위가 심각하게 많이 떨어져있다는점..... 국제결혼 솔직히 나쁘지 않아. 근데 알지 모르겠지만 30살 넘으면 급격한 노화가 진행돼.... 난 솔직히 러시아 여자 결혼할 생각도 있어....근데 문제는 또 한국물 먹으면 어떨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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