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 바람 바람을 덮어준 도련님

이혼이답일까 |2011.11.20 14:23
조회 45,540 |추천 35

제목대로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것도 6개월을 ...

어찌 그렇게 감쪽같이 속였는지 ... 남편도 남편이지만 도련님한테 엄청 섭섭함을 느낍니다

제가 동생이 없어서 도련님을 제 친동생처럼 엄청 잘 챙겨줬고 계절마다 옷사주고 용돈 주고 먹고 싶은거

밖으로 불러내서 자주 외식도 시켜주고 아는동생 소개팅도 몇번 시켜주기도 했고 진짜 엄청 챙겼던 도련님입니다 근데 도련님이 남편의 바람을 덮어줬네요

도련님이 해명하기를

형수님과 형이 갈라지는걸 원치 않았다 형한테 충고를 했고 빨리 정리하라고 했다 형수님이 알기전에 형이 정리하길 바랬는데 말안한건 정말 미안하다 그치만 형수님이 형과 이혼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네요

지금 뱃속에 임신 5개월이라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 바람 피는놈은 없다더니 이인간 용서해주고 또피면 어쩌죠?

남편놈과 도련님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그리구 남편이 바람핀 상대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 새파랗게 어린 23살짜리랑 폈네요

둘이 모텔까지 들락거린 증거도 있구요 이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35
반대수17
베플|2011.11.20 14:28
다른 여자랑 모텔에서 헉헉대면서 뒹군 사람이랑 같이 살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치도록 징그러워....
베플ㅎㅎ|2011.11.20 14:42
도련님도 자기 형이 잘못한걸 분명히 알고 가정이 와해되면서 형수가 받을 상처와 충격을 염려해서 걸리기 전에 빨리 정리하고 원위치로 돌아오라고 그런거니까 같이 속였다고 묶어서 생각하지 마세요... 덮어준게 아니죠... 무조건 알자마자 님한테 달려와서 빵 터트리는것만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진 않아요. 그나저나... 남편 어떡하나요.. 아이도 생겼는데.. 이미 바람이 났다면, 도련님만 알고있는선에서 정말 잠시 정신 놓은것으로 치고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 님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으면 가장 최선의 경우이겠지만 배우자가 알아버렸으니 어른들께 알리고 마무리를 해 나갈것인지 어른들 모르게 님네 부부선에서 마무리 할건지 잘 생각하셔야 할것 같네요..
베플우유에빵|2011.11.20 14:33
저도 아랫분과 마찬가지로 남편은 용서 못하겠지만 도련님은 이해가요 도련님이 그만큼 님을 생각했으니 형한테 빨리 정리하라고 충고도 했을거고 옆에서 많이 불안했을것 같네요 사이가 틀어지고 이혼은 원치 않았으니 님이 알기전에 빨리 정리가 되길 바랬겠죠 남편이란 인간이 죽일놈이에요 동생이 그렇게 충고를 했으면 부인 알기전에 정리를 하던가 부인 눈치채지 못하게 완벽하게 피던가 ㅉㅉㅉ 임신까지 했는데 배부른 아내두고 다른년과 모텔방에서 뒹굴고 싶었을까요? 배부른 아내랑 밤일 못하니까 잠시 그뇬과 섹파로 즐긴것일수도 있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