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것도 6개월을 ...
어찌 그렇게 감쪽같이 속였는지 ... 남편도 남편이지만 도련님한테 엄청 섭섭함을 느낍니다
제가 동생이 없어서 도련님을 제 친동생처럼 엄청 잘 챙겨줬고 계절마다 옷사주고 용돈 주고 먹고 싶은거
밖으로 불러내서 자주 외식도 시켜주고 아는동생 소개팅도 몇번 시켜주기도 했고 진짜 엄청 챙겼던 도련님입니다 근데 도련님이 남편의 바람을 덮어줬네요
도련님이 해명하기를
형수님과 형이 갈라지는걸 원치 않았다 형한테 충고를 했고 빨리 정리하라고 했다 형수님이 알기전에 형이 정리하길 바랬는데 말안한건 정말 미안하다 그치만 형수님이 형과 이혼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네요
지금 뱃속에 임신 5개월이라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 바람 피는놈은 없다더니 이인간 용서해주고 또피면 어쩌죠?
남편놈과 도련님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그리구 남편이 바람핀 상대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 새파랗게 어린 23살짜리랑 폈네요
둘이 모텔까지 들락거린 증거도 있구요 이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