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35세 번역프리랜서겸 주부입니다 남편은 중견기업다니고 시엄빠랑 사이도 좋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여기있는 왠만한 사람들은 저보다 나이 어려보이시고 결혼안한분들 꽤 있는데(저보다많으신분들은지송ㅋ)
지금부터 제가 결혼한 선배? 입장으로 겉은어리지만 속은속물근성으로 꽉찬 1부의 무개념여자들 쓴소리좀 할게요 정상적인 분들은 너네 할때 기분나빠하지마세요ㅋㅋ
너네들 조건조건조건 따지고 '결혼은현실이다' '사람아무리 좋아도 돈없음 헤어져라' 차는뭐고 명품백선물해줫니 안해줫니' 나한테 돈을쓰지않는다 날 정말 사랑하나?' 하는데
진짜 조건은 그런게 아니에요 너네들이 따지는 그런 천박한것들이 결혼에 또는 연애에 필요한 조건들이 아니라고
저는 연애했던 남친 첫사랑이자 끝사랑이 될 남자와 했고 물론 연애했을떄 마냥 설레는 마음 하나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내가 남자를 보는 3가지조건 절대적신뢰
책임감
배려하는 마음씨 와 대화
이게 조건의 다였어요 너네들이 생각하는 거랑 딴판이죠?
아주 병아리 발톱떄만큼도 안되지ㅋ 왜 차는 중형차에 항상 고급음식점에 이벤트 맨날해줘야 되는게 너네들 남자보는 조건이잖아요 그러다 수틀리면 금방에 헤어지고 착하고순수한남자는 뱃겨먹고ㅋ
너무 적나라했나요? 잘생각해봐 너희들이 글쓴거 보면 이런거였어요 착한남자 뱃겨먹고 것도모자라 질려서 딴남자 보고 어떤애 는 친구남친도 노리대?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진짜ㅋ
요즘 혼수비 예단비 머 꾸밈비??? 가 있던데 진짜 얼마나 해쳐드실려고 난 그런거 다 생략하고
최대로간소화하고 알콩달콩 결혼했어 왜 그런 폐단에 쩌들어가지고 잘사겨놓고 결혼까지 약속해놓고
파혼이니 머니 왜 이거밖에 안해주나 헤어질까 생각하고
내가 볼떄 문제는 전통결혼문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너희들의 그 썩어빠진 속물근성이 문제지
왜 같은 여잔데 여자만 까냐고? 남자는 왜 안까냐고? 하겟죠
남잔 애초에 말할것도 없지 외부적인건 둘쨰치고 너자신부터 썩엇고 속물인데 뭘 바깥에서 문제를 해결할려하니 니가 문제야 너의 그 속물근성 마인드 자체가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요
내가먼저 된사람이 되야 남자도 된사람 만난단다
내가 속물근성이면 그런저런 남아판의 쓰레기같은 것들만 꼬이게 되는거에요
모든것의 출발은 너부터야 니가 먼저 달라져야해 니가 착실한여자가 되야 착실한 남자 만나죠
에휴 갑자기 흥분해서 핀트가 엇나갓네 ㅋ 잘난남자 만나고싶어요? 먼저 니가 잘난여자된후 찾으세요
제대로 된 남자 만나고 싶어요? 너부터 제대로 된여잔지 확인하세요
난 정말 경제적인건 좀 딸려보일수 있는 남자지만 정말 된사람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결혼은 돈많고 차좋고 명품잘사주고 이런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위의3조건이 충족된 사람과 해야해요
너네같이 천박한 조건들을 결혼의 조건으로 삼는게 아니라고 행복하게 살려면
물론 그전에 전제조건은 내가 위의3조건을 먼저 갖추고 나서겠지
머 이런소리해도 그냥 넘기겟고 뭍히겟지만 충고한번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남아판 쓰레기같은 남자들은 아예 대꾸하지말고 그런남자는 몇번진솔한 대화하면 다 드러나니까
그런남자 만날까 걱정하지말고ㅋ
이상 행복한 결혼생활하는 현모는 아직이지만 양처인 아줌마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