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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 없는티 ? 어이없는 시어머니와 남자친구 / 헤어짐 ? ㅡㅡ

?, |2011.11.20 17:59
조회 3,325 |추천 0

결혼하자고 다가온 남친이 이년넘도록 결혼진행은 전혀없고

양가 인사만 드린상태지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사람대접이라도 해주지

남친 부모님은 이혼하고 어머님은 맨날 날 볼때마다 자기자식만 사람인가

자기 아들 잘 챙겨주라는 소리밖에 안하고 아껴쓰라는둥 누가들음 내가 다 쓰게 하는것마냥

먹을거 만들어줘라 잘좀 챙겨줘라 일 도와줘라

참나 결혼한거도 아닌데 한번이라도 말이라도 잘지냈니 건강챙겨라 소리도 없고

무조건 자기 자식만 챙겨줘라 이럽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남친과 싸움이 잦아지는데

한번도 제가 먼저 싸움의 원인을 만든적없고

다 남친이 잘못하여 원인이 생기고 해서 다 내가 이해해주고 그런식입니다

그래서 불만이 쌓이고

이제는 남친때문에 저까지 굶게생겼어요

전에는 없어도 있는척하던사람이 이젠 대놓고 있어도 없는척 계속 이래서 나도 나름 챙겨주고 사주고

해도 계속 없는티 팍팍 내는 남친 ㅡㅡ

남친집에서만 데이트식이고 데이트 머 이런거 전혀없고

외식 여행 전혀없어요

그렇다고 돈모으는거도 아닌거같고

차도 한답시고 자기 신용안되서 남친 어머니와 공동명의 허접대기 차 계약 대출 폰비 밀리고 방세 밀리고

순전 빚만 있어보이고 생활비 없어서 집에서 데이트나 해야하고

아 궁색맞게 뭐든게

한번은 남친 어머님이 저를 보고싶어한다길래 저는 또 무슨 긴히 중요한얘기라도 하시려나보다

결혼에 대해 말씀하시려나 싶어 신경써서 예의갖추고 남친따라 어머니 뵈로 가는데

어머니는 우리 도착하기도 전에 밥먹고 오라했다합니다

그래서 뭐지 ? 했죠 제가..ㅡㅡ

같이 밥먹으며 얘기하는게 아니였나 ? ㅡㅡ

 

남친 어머니를 뵙자마자 어머니는 어딜 떠나는건지 아들인 남친도 모르는상황 이게 말이나 되는지

많은 짐을 챙겨 나오시더니 그저 터미널에 배웅한거밖에

뭐지 ㅡㅡ

난 결혼얘기 때문에 부른줄 알았는데

부른게 아니고 그저 남친이 그냥 한말인걸 알았네요

아직까지도 결혼에대한 적극적인 준비도 안되있고 말도 없고

안할검 그만두자한지가 옛날인데

된다된다하면서 질질끄는 남친

도대체 왜이러는지

그러면서 제가 그만 헤어지자해도 붙잡는 남친 그런데 점점 더 없는티 내는 남친

그걸 아는 저는 더 조심하고 더 아껴쓰게해주고 챙겨주고 먹을거 빨래 다 해주고

밖에서 외식안해도 되게끔 다 반찬도 없는재료로 막 만들어내고

해주는데

어디까지 이해해주고 맞춰줘야하는지

제가 그만 하자하고 나오는데

추운데도 데려다 주지 않고

씹고 연락도 없네요 이제는 ㅋ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껏 한사람 인생 망치고 결혼길 막아놓고

고작 빚진 모습에 점점더 불신만 쌓이게 하고 없는티 내면서 저를 떨어뜨리려했을까요 ?

제가 헤어지자 할때 놔주지 왜 가능성 가망성을 보이면서 붙잡고 그랬는지 참나

정떠러지겠금 하려고 없는티 내는걸까요 ?

알아서 떨어져나가라 ?

남친 부모 생각할수록 열받고 아무튼 헤어지는게 낫죠 ? 잘한거겠죠 ?

조금만 더 기다릴걸 그랬을까요 ?

곧 월급받고 조금씩 나아질수잇는건데 제가 너무 섣부른걸까요 ?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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