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게 된지는 7년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정작 연락한 기간은 100여일 남짓.. 2번 사귀는 동안 연락한게 전부입니다.
이 친구(女)가 4년만에 먼저 연락을 했는데..
일주일만에 서로 연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친구는 천천히 서로 알아가고 싶어했는데
저는 너무 성급하게 행동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엔 저도 더이상 기다리는거 자체가 힘들고
그만 끝내고 싶은 생각으로 이 친구한테 거의 강압식으로 '연락하지 말자고 해'라는 무언의 압박을
가했던것 같습니다..
이.. 친구.. 정말 저랑 잘 해볼 마음이였을까요? 아님..
그냥 미련이 남아 어장에 넣어두려는 마음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