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제가 남친을 엄청 좋아하구 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남친도 이렇게 사랑받은 적 없다며.. 좋아해줘서 고맙다구 좋은여자라고 말했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일까요?
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자는 소리에.. 모진말도 많이해서 상처도 엄청 받고
그래도 제가 좋아서 언제나 잡고, 남친도 계속 돌아왔어요..
싫어서 그런소리 하는거 절대 아니라고..홧김에 자꾸 얘기한다고 미안하다고..
그럴때마다 전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싫어서 헤어지는거 아님됐다고 늘 말하곤 했어요
2주전에.. 또 헤어졌어요
근데 이번에 저..지쳐서 안 잡을려구요...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이젠 너무 지쳤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바라는거..
너무 못된거지만... 제가 상처 많이 받았던만큼 남친 정말 힘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너무 나쁘죠..
제가 엄청 좋아했고..남친도 그걸 알면서 고맙다했는데..
남자들은 자기를 그렇게 좋아해주고 챙겨줬던 여자 쉽게 잊을 수 있을까요?......
제발 힘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미안한데..
저 차버린거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여자 없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