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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발 좀 봐줘★★★★★

봉아.. |2011.11.21 12:21
조회 7,236 |추천 19

안녕하세요~! 실시간과 일간에 베스트가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후기를 써보려고해여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잇음 으로 잇음체 쓰겠습니당^0^!

 

나님은 21살 남친은 24살임!

 

엊그제 부터 해서 판을 쓰게되었음.

 

지인들에게 많이 알리게됨. 그러므로, 남친이 이판을 보게되었슴.

 

제 친한친구 볼 <이라는 친구가 있음. 그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알림.....

 

나는 이걸 알아서 보길..하고 각설하고 쓴거임..ㅠㅠㅠ근데 소문이나서 보게됨..

 

남자친구가 왜 자기한테 직접 알리지않고 이런데다 썼냐고 물음ㅠㅠㅠ

 

근데 어찌 알리겠슴??~ 여자란 남자가 붙잡아 주길 바라지않음?????

 

내가 내입으로 말해서 되는일이였다면 나도 진작 알릴걸그랬슴..ㅠ

 

정말 뜻밖의 일이어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제는 베스트에 올라서 입이 귀에걸림 흐흐흐흐흐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왜 이렇게 못나게 굴었는지..

 

나스스로 많이 반성했슴! 님들도 어서 빨리 좋은소식 오길 기도하겠음..윙크

 

비법을 전수하자면 다른거 없음..

 

무조건 베스트판이 되어야함 그리고 지인들에게 무조건 많이 알리셈..

 

혹여나 여자든 남자든 친구를 통해 듣게된다면 한번쯤 읽어보지 않겠음???????

 

희망을 갖고 기다려보셈.. 그럼 나처럼 좋은소식 금방 올거임!!!!!!!!!!

 

네이트판 여러분. 대단하단 생각에 박수를 보냄박수

 

그리구 돌아이같은 <<이닉넴으로 쓰신분.. 정말 죄송하지만

저희 가난합니다. 자랑이아니예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대기업이라고해서 놓친게 아쉬운게아니구요..

오빠랑은 대기업에 취직하기 전부터 훨씬 전부터 사귀었구 그동안 제가 못해준게

너무너무 아쉬워서 이제는 정말 잘해보길 바라는 마음에 쓴글이예요..

 

그리구 열받어 <<이닉넴으로 쓰신분.. 네 저 정말 사랑받을 자격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렵게 어렵게 사귀었구요, 저도 정말 많이 반성하구있어요.

앞으론 잘 챙겨주고 내조잘하는 여자친구가 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0^♥

 

여러분 사랑합니당!!!!!!알라뷰♥

 

이글은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 봉이에게 받칩니다.

 

어제도 썼지만 오늘도 쓰고싶어

톡이되어 너에게 알려주고싶어.

 

미안해 정말 이글은 너가 꼭 봐주길 바라는마음에서야..

내글이 묻히면 넌 이글을 못보겠지..

 

지금은 일하고있겠지? 하., 오해 풀고싶어 정말..

 

너도 오해인줄 알고 이해못해서 인줄 알겠지....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그러니 조금 길어지더라도 꼭 봐줬으면해..

 

한참 멋부릴 나이인데 나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

 

우리둘이 데이트 할 비용 만들려구 인력에서 열심히 일했던 너가

 

이제서야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

 

난 절대 돌아와 달라고 안할거야 그냥 읽어줘 제발.. 편지에 못했던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러니까,, 무슨 말부터 시작할까..?

 

빼빼로 데이때 난 정말 빼빼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너가

 

새벽에 만들었다면서 나에게 건내주던 빼빼로 ...정말 맛있었어.

 

그런 너한테 빼빼로 한개도 못주고 피방에서 놀고있던 내가 생각나.. 미쳤나봐

 

정말 너에게 몹쓸짓 많이했어. 근데 나이제 어떻게 하니? 친구들과 놀아도

 

너만 생각해, 밥을 먹어도,. 잠을 잘때도, 핸드폰만 보고있어 바보같이.

 

혹여나 너한테 문자가 오진 않을까. 힘들어하는 너한테 바라는건 참 많네..

 

나는 핸드폰도 정지여서 너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

 

아버지가 이제 핸드폰도 해약 시킬 건가봐.

 

나 이제 어떻게 살지? 너없인 아무것도 모르겠어. 너한테 너무 의지를 많이했나?

 

어떻게 너무너무 힘들어.. 너도 나처럼 많이 힘든거 알아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근데 나 정말 나쁜년이고 못된년인가봐 이기적일지도 몰라.

 

이글을 너가 보길 바라는것도 정말 몹쓸짓 하고있어 나.

 

힘들어하는 널 또 힘들게 할지 모르는데도 그냥 무작정 쓰고있어..

 

돌아와 달란말? 하고싶지않아 근데도 하고싶어. 왜지? 너무너무 가슴이아파

 

연애가 처음인 너한테 상처를 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우리할머니한테 널 자랑했어. 공부도 잘하고 대기업회사에 취직했다고.

 

할머니가 "그럼 시집가야지.. 우리아가... 착하고 좋은사람 만났네.."

 

이러셨단말이야 우리할머니 보러가기로 했잖아.

 

할머니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널 할머니에게 보여드리고싶어..

 

근데 이젠 그것조차 할수가없어. 하.. 지금도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물만 날까..

 

아무것도 하기싫고 생각조차 하기도싫다.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너무 가슴이아파..

 

모든노래가 다 내노래같아. 신나는 노래 듣기가 싫어, 책을 읽어도 눈물때문에 하나도

 

안보여.. 우리 추억도 많은데 어떻게 다 지우지? 그건 너무 가슴아픈 일이잖아.

 

온통 너의 흔적들 뿐이야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너가 나한테 해준게 얼마나 많으면 온통 너의 흔적들 뿐일까?..

 

난 너한테 해준것도 없어서 넌 지울것도 없겠다.. 미안해..

 

정말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어... 엄마 다음으로 너를..

 

상처가 많아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사라져버릴까... 나쁜생각은 하지말라는 너한테 이런말도 상처겠지..

 

정말 미안하다.. 그말 뿐이야 사랑했다고.. 너무너무 사랑해서 미치도록 아픈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미안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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