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3G를 넘어 4G LTE 시대로 점점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2G 종료 이제 점점 가까워오고 있는 듯 합니다.
검색해 봤더니 KT는 18일 또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2세대(2G) 서비스 종료 재승인 신청을 내고 이달 말이나 내달 초
2G 서비스를 종료해 2G종료 곧바로 LTE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데도 2G, 3G, 4G, LTE 도무지 무슨차이가 있고
KT는 왜이렇게 통신망을 바꾸려고 할까요? 검색좀 해 보았습니다.
2G 통신망이란 데이터 전송속도가 10kbps ~ 64kbps정도 되고요
1G때와는 달리 디지털 방식을 이용하여 통화 말고도
문자 보내기등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되었고
간단한 음성통화와 간단한 데이터(벨소리 사진 영상통화)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3G 서비스는
IMT-2000에 속하는 통신망을 통털어 이르는 말인데.
속도는 약 221Kbs에서 100Mbs까지 다양하며,
3G 기술의 도입으로 국내에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즉 데이터 요금제,그리고 프리존,무게타,모바일 웹브라우저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장점을 가진 3G기술을 뛰어넘어
LTE라고 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준비중인데
일명 '4G'라 칭하는 우리나라의 새 통신기술인데요,
HSPA보다 약 5배 정도나 더빠르며,
이론상 무려 100Mbs(약 12.5Mbps)정도의 속도를 내며,
2013년쯤 전국망이 설치될 예정이며,다운로드 속도는 약 37Mbps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장점을 가진 LTE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기존에 깔려있는 2G 서비스를 종료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의해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2G 종료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추세와 우리나라의 통신 발전을 위해
4G, LTE는 하루 빨리 다가와야 하는데
2G 망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를 사용한다고 하니
2G 서비스는 어쩔수 없이 종료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