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건대입구를 뜨겁게 달군
<퍼펙트 게임> 제작보고회 현장!!!
온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12월 대작 <퍼펙트 게임>의 행사에
발빠른 내가 빠지면 섭하징~ㅋㅋㅋ
행사가 시작하기가 무섭게
냉큼 올라온 제작보고회 기사들
알짜배기로만 쏙쏙 뽑아다
생생하게 전달해드려요~ 기대하시라!! 쨔란~
한 자리에 모인 <퍼펙트 게임> 출연진!!
최동원과 선동열을 연기한 조승우, 양동근부터
홍일점 최정원,
그리고 감초 조연 마동석씨와 조진웅씨까지!!
이렇게 모여 있으니 정말 무대가 꽉 차보여욧+_+
반갑게 손인사하는 조승우
깍!!!! 오랜만이에요
씨크하신 우리 구리구리 양동근ㅋㅋㅋ
두 분, 촬영하시면서 정말 많이 친해지셨나봐요
"나보다 말 느린 사람은 정말 니가 처음이다..
동근아, 말 좀 빨리 하면 안돼?"
타박중이신 조배우님ㅋㅋㅋ
마구 뿜어내는 날카로운 눈빛!!
생김새도 최동원 감독님과 정말 많이 닮으신 것 같아요..
마운드와 무대, 많은 책임과 부담이 따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많이 닮았고,
그만큼 최동원 감독님에 더 잘 이입할 수 있었다고 해요^^
촬영 때 실제 104km의 강속구까지 던져봤다는!!
노래, 연기, 이젠 야구까지!!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ㅋㅋㅋ
반면 야구는 태어나 처음이었다는 양동근~
그래서 죽을만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선동열 감독님의 투구폼을 완벽하게 재현!!
조승우씨가 '독종' 이라고 인정한
연습벌레!!!ㅜㅜ 아 이것이 진정한 배우의 모습이군요..
전설이라 불리는 최동원 & 선동열 감독님을 연기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두 배우..
하지만 자신들은 다만 '안경'을 쓰고 '살'만 찌웠을 뿐이라며
겸손 발언으로 완전 호감 상승!!!!
두 분.. 이제 망언스타 반열에 오르시는 건가요ㅋㅋㅋㅋ
조승우, 양동근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퍼펙트 게임>의 주역들!
롯데의 4번 타자 '김용철' 선수를 연기하면서
갈비뼈에 금이갔다는ㅜㅜ 부상투혼을 발휘한
조진웅!!♡_♡ (나 요즘 뿌나에서 푹~ 빠져 있는 뇨자라며ㅋㅋㅋ)
그리고 열혈 기자역할의 최정원
만수 역할로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릴 마동석!!까지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서
두 남자가 추구했던 꿈과 열정,
인생을 건 숨막히는 대결과
뜨거운 우정..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이
<퍼펙트 게임> 영화 제목에 녹아있었군요!!
영화 촬영에 대한 뒷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더욱 보고싶은 <퍼펙트 게임>
어서 그 날의 대결이 시작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