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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피띠방 훈남들의 관찰일기(3)☆★☆★

마스코트 |2011.11.21 19:46
조회 479 |추천 2

안녕하thㅔ요안녕

저 많이 기달렸나요?

제가 주말은 너무 바빠요....엉엉

오늘은 인증카톡도 없을꺼 같아여...

죄송해요.....

담엔 꼭 올리도록 노력할꼐요!!

 

 

그럼 이번편은 저번에 쓰다 만 거 부터 쓸께요~

그럼 꼬꼬슁

 

 

 

 

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버스

 

 

 

근데.....

 

 

 

 

 

 

 

 

 

 

 

 

인피니트가 추는 춤은 군무다 딱딱맞아 멋있었음
하지만 매방인...
거름 주는건거가...?
아...아니였구나....
씨뿌리는 거였구나ㅋㅋㅋㅋㅋ
그랬구나....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ㅋㅋㅋㅋㅋ

장난이야 매방이깔깔

미안해...매방이기도

 

 

 

 

 

 


하지만 이해 해줘야함
그날은 매방이가 많이 아팠음
그거 가만 한다고 치면...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어 갑시당 ㅋㅋㅋㅋㅋㅋ

원래 매방이는 소문난 춤꾼이랍니다

(매방이가 말했음...확인할 길이 없지만...

 우리 믿읍시다...)

 

 

 

 

 

 


 

 

 

쨰뜬 빵 잘먹겠다고 카톡이 왔음
나님 또 한명을 내가 먹여 살리는 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마음이 훈훈해졌던 기억이남윙크
이 훈훈한 마무리....만족

 

 

 

 

 

 

 

 

 

 

 

 

 

 

매방이의 또 다른 에피소드가 하나 있음
나님은 머리카락을 굉장히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함
숯도 많고 머리도 길고 빨간색으로 염색과 메니큐어를 엄청했었음
지금은 물이 다빠졌음...
그렇게 긴 머리에 파마를 해서 더 숯이 많고 윤기가남
나님 볼꺼라곤 내 머리카락 하나 밖에 없음...놀람

 

 

 

 

 

 

 

 

 

 

 


나님 카톡사진이 머리가 이쁘게 나왔었나봄
매방이가 갑자기 뜬금없이

 

 

 

 


남'머리카락의 비결이 몹니까?'

 

 

라고 물어 보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나님은

 

 

여'모자 잘 안쓰고 머리에 영양제 매일매일 발라주고
     머리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되 앞머리만 살짝 드라이 하고
     제일 중요한건 비싼 샴푸와 린스를 써'


매방인 모자를 많이 씀
여태 나 매방이 3번봤는데 3번다 모자를 쓰고 있었음

 

 

 

 

 


모자 많이 쓰면 탈모생겨요....
진짜루....

 

 

 

 

 

 

 

 

여튼 이런식의 대화를 이어 가고 있었음
매방이가 무슨 비싼 샴푸쓰냐고 물어보길래
영양제가 들어있는 미제꺼 쓴다고 했음
그래서 계속 뭔지 물어보길래
찿아서 알려줬음

 

 

 

 

 

 

 

 


그런데 내 샴푸보고 하는 말이
남'난 두피전용샴푸 쓰는데?'

 

 

 

이러고 되게 뿌뜻해 했음!!ㅋㅋㅋㅋㅋㅋ
두피전용샴프라 내꺼보다 더 비싼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할말을 잃어서 너가 쫭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방인 참 질투가 많음
그 귀여운 질투 있잖슴...
매방이한테 빵주기 전에
매방이 빵몇개 피띠방사람들한테 나눠 주고
매방이 한테 말하니깐
매방인 그자리에서 콩콩뛰며
남'다 내껀데...왜 줘 왜 줘~
 누구 누구 줬어?!!!'

 

 

 

 

 

 

 

 

 

라고 캐묻고 곧 울쌍이 되었음....
생각을 해보면 귀엽지 않음?
180cm 되는 사람이 아픈데 빵먹는다고 나와서
자기 빵딴 사람 줬다고 콩콩뛰면서 징징거리다가
울상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면 될거같음ㅋㅋㅋㅋ
난 그떄 엄마미소로 매방이를 보았음만족
속으로 아들이 하나 더 늘었구나...
라고 생각했음...

 

 

 

 

 

 

 

 

 

 

 

 

 

 

 

또 얼마전 천년에 한번오는 빼빼로데이였잖슴..
그래서 갑자기 나한테 빼빼로가 먹고(받고) 싶다고 하는거임
나님 그전에 피띠방 사장님이랑 매니져 오빠랑 밉상오빠줄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방이가 그렇게 말해서 매방이껏도 준비했음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방이가

 

 

 

 


남'난 나다른사람들과 똑같은거 싫어
      난 특별하니깐'

 

 

 

 

 

 

 

 

이렇게 말해서
나님은 너무 착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마음이 여리고 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매방이껀 조금 더 큰걸로 준비했음

 

 

 

 

 

 

 

매방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그담날 알바 끊나고 줬음 ㅋㅋㅋㅋㅋ
그떄 매방인 학원에서 오늘길이고 난 알바가 끝나서
난 집에 가야되서 그냥 피띠방 앞에 있는 편의점에 비타민원터를 사서
빼빼로와 맡겨놨음

(난 센스쟁이니깐 비타민 워터도,....짱)

 

 

 

 

 

 


매방이가 빼뺴로 받고 좋아했었음
근데 금세 질투를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

 

 

 

 

 

 

남'사장님이랑 매니져 형이랑 밉상형이랑 내꺼랑 다 같은거지?'


여'그럼 이 빼빼로 받는이유가 없어'


남'내껀 특별해야해'


여'아냐 오빠께 조금 더 커~'


남'아하하하하하'

 

 

 

 

 

 

 

 

 

이제서야 안심을 하고 웃는 매방이임.....
매방인 이렇게 귀여운 질투를 가끔함...

이렇게 귀여운 질투 하는 매방이 귀여움??
아닌가.....아니면 말고....

 

 

 

 

 

 

 

 

 

 

 

 

 

 

 

매방이 얘기도 재미 없었나여??
이게 다 좀 오래된거라...
그당시엔 너무 웃어서
광대가 승천했었는데...
지금 쓰다보니 안웃긴것도 같구.....
(반성하겠습니당)
아직 매방이에 대한 에피소드는 더 있습니다
이야기 거리가 다 떨어지면 매방이 에피소드로 쓰겠습니다~

매방이 이용하는 거아님.....

단지 그냥 매방이랑 말을 많이 하니깐....

 

 

 

 

 

 

 

 

 

 

 

 

 

 

 

 

 

 

 

 

아참 어제 있었던 사건이 하나 있었음
매니져 오빠에 대한 일임
어제 갑자기 한 7시에 매니져 오빠가
피띠방을 방문하셨음

 

 

 

 

 

 

 

 

 


근데 갑자기 금고에서 30000원을 들고 장을보러
가따 오겠다고 하는거임
너무 빨라서 난 말도 못걸고 오빨 보냈음

 

 

 

 

 

 

 

 

 

 

 

 


한 삼십분뒤
오빠가 휴지와 방향제를 가지고 다시 오셨음
휴지를 정리하면서

 

 

 


 

남'아 배아퍼....'

 

 

남'왤케 배가 아프지?'

 

 

남'아 진짜 아프네...'


계속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그리고선 휴지를 다 정리하고 화장지 하나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감....

폭풍응아를 하고 나온모양임...
화장실에 한 20분 있었음
그리고선 당당히 나님에게

 

 


남'아 살맛나~'

 

 

 

남'화장실드럽다 이따가 물좀 많이 뿌려~'

 

 

 

 

이러고 폭풍응아를 하고 집에 가심....
피씨방이랑 매니져 오빠집은 십분거리^^*
그럴꺼면 집가서 응아하지....통곡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어제 화장실 청소 안하고 그냥 토낌....

오빠 미안해.....

뭐 드러워서 그런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랬음...뭐랄까...
나님 여태 일하면서 피띠방화장실 한번도 사용한적 없음
우리 화장실은 남녀 공동임....
근데 뭔가 찝찝해서 안씀...
한번도...
디러디러~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

 

 

 

 

 

 

 

 

 


자 이제 듀준듀준이 닮은 아이 에피소드를 쓰겠음

 

 

 


이건 슬픈 이야기임통곡

저번주에 손님중에 한분이 밖에 세워져 있던 자건거가 누구꺼냐고
물어봤었음
나님 누구껀지 몰라서  모른하고
왜 그러냐고 물어봤었음
손님이 삼주전에 도둑맞은 자전거랑 동일하다고 하는 거임
그러니깐 자전거 주인좀 찿아달라고 하는거임
그날 가게 안에 있던 사람이30명넘었음...
나님너무 착해서 결국 찿아줌

 

 

 

 

 

 

 

 

 

 

 

 


근데 그게 두쥰이꺼였음

 

 


'혹시 오늘 자전거 타고 왔어?'

 

 

남'네~ 타고 왔는데요'

 

 

여'아 그래....?'
(아니길 바랬음...)

 

 

 

남'근데 누나 왜요?'

 

 

 

여'아 어떤 손님이 물어봐서~'

 

 

남'아~네 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나가길래
일단 손님이 우리 피띠방에서 잃어버린거라
손님에게 알려줬음

 

 

 

 


방금 나간 얘가 자전거 주인이라고 하더라고...
그말을 듣자마자 총알처럼 나갔음
나님 너무 걱정되서 입구에서 좀 들었음

 

 

 

 

 

 

 

 

막 큰소리도 조금났었음...

결국엔 그자전거는 두쥰이께 맞았고
나는 그손님을 나갈떄 까지 노려봤음ㅡㅡ
색만 비슷하면 다지껀줄암

 

 

 

 

 

 

 

 

 

 

 

 

 

 

 

그래서 내가 뭐라그랬게??ㅋㅋㅋㅋㅋㅋ
그건 담편에 공개 하겠음.....
이거 쓰는데 협박이랑 매방이가 자꼬 잔소리함....
에효 매번 재미 없는 글 읽고 추천누르시는 톡커님들....
사..사...사...사라ㅇ...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추천과 댓글은 나를 기쁘게 하는길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뿅안녕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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