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얼마전에 헤어졌어..내가 차였구ㅋㅋ
내 남자친구는 얼마전에 혼자 어딘가로 놀러갔었어..
근데 거기서 옛날에 사귈뻔한 여자를 불러서 밥을 먹고 영화를 봤더라구..
그건 사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야..
하지만 내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할 땐 '난 영화관싫어'하며 가지 않았어..
그리고 그 날 저녁에 문자를 하는데 내가 조금 화를 냈어..
그랬더니 나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 일 다 이해하고 잊겠다고 하면서 화낸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어..
난 아직도 그 애를 못 잊고 있으니까..
근데 내가 백번 붙잡으면 천번 버려버리더라구..
음.. 혹시 '알리'라는 가수 알아?
그 가수가 부른 노래중에 Crazy night 라는 노래가 있어..
음.. 그노래가 딱 .. 내상황이랑 맞더라구 ㅋㅋ
한번 들어바 ㅋㅋㅋㅋ 난 그 애를 잊는게 맞는거겠지..?
헤어지자고 하더니
내가 싫어졌대..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졌대..
사실.. 한달전부터 내가 스킨쉽을 피했거든.. 그래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