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반 여자인데..
아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노페매장 잘 나간다고 서비스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사건 ㅎㅎㅎ..)
중고딩의 겨울패션 아이템은 뭐니해도 노스 패딩이잖아요 ㅋ
요즘 추워지고 패딩도 하나 장만해야하다 보니 CGV 노페 매장에 갔어요
노페매장에 중고딩 만남의 장소인지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사람들 비집고 패딩을 입어보고 있었죠
한참 입어보다 노페 패딩 색깔이 그리 이쁜 색은 아니잖아요..
그냥 무난한 검정색을 입고 다른 색깔 한번 입어보려는데
옆에서 여자 알바분께서 입어 보지 말라는건지
전시된 제품 지퍼를 다 잠그더군요..;
옆에서 떡하니 입어보는 저는 안보이나.. 이때부터 알바분이 좀 그랬는데
그래도 기왕 장만하러 온거니까 계속 입어봤죠
입어봐도 검은색이 제일 나은 색 같아서
90사이즈 입고 85사이즈 입으려는데 또 금새 카운터로 가지가셔서
다시 비닐봉지에 넣고 계시는거에요
근데 원래 노스 패딩 제품이 털이 많이 빠지잖아요
그 제품이 오늘 뜯은거 같았는데 잔털이 엄청 많고
박음질도 이쁘지 않더라고요 .. 그래서 카운터에가서
그 똑같은색깔 그 사이즈로 다른제품이 있냐
엄마께서 카운터 아줌마께 물었죠 근데 옆에있던 알바분이
말하는데 " 털 때문에 그런거라면 원래 패딩 자체가 털이 많이 빠지는거니까
다른제품도 다 이럴거다 " 하고서 안보여주더군요
근데 엄마고 저고 새로제품을 사는데 하자 있어보면 싫어서 새 제품 달라거든요
근데 자꾸 아줌마대신 이 여자알바언니가 자꾸 털빠짐은 괜찮다
이러더군요.. 털빠짐때문이아니라 박음질때문에 그런건데 그리고 새 제품이 있냐고 물어본건데
알바분이 표정이 좀 ddong 씹은 표정은 상태로 똑같은 말만 반복하시니까 엄마께서 조금 화나신상태로
" 새 제품 있냐 물어본건데 왜 그런 표정으로 말을 하냐
그냥 그 제품이 맘에 안들어 새 제품 달라는건데 그것도 안되냐"
이랬더니 아줌마와 알바언니가 서로 쳐다보면서 웃더군요;
여기서 기분 상했죠.. 그래서 제가 참다가 " 이 제품 있어요 없어요 ?"
했는데 아줌마가 분명이 있다했죠 여기서 엄마가 많이 화나셨는지
계속 알바분께 뭐라했어요 근데 아줌마께서 창고를 갔다오시고
이상황을 보셨는지 제품이 없다고 말을 바꾸시더군요..
엄마가 아줌마께 " 끝까지 다 말하지않고 이제품 털빠짐 뿐만아니라
박음질도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데 왜 사람 말 다 자르고 바보 취급하냐"
이랬더니 또 ddong씹은 표정으로 말투를 더 날카롭게 말 하더군요..
엄마가 참다가 상황을 끝내야 할거같아서
저한테 옷 살거냐 물어보더군요.. 근데 정말 화나고 미안해서 미칠뻔했어요
옷하나사자고 엄마가 저때문에 무시당하면서 옷을 살필요를 못느껴서
그냥 안산다 하고 바로 나왔어요 .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친구들한테
이 노페 매장 원래 서비스가 이랬냐 하니까..
친구들 다 여기 알바여자분이 에베레스트산 등반한것처럼
자만심가지고 사람 우습게 본다 하더군요 ㅋㅋㅋ..
정말 지금도 화나네요.. 너무 화나서
엄마랑 매장에서 집까지 30분동안 걸어서 왔어요..
저하고 엄마가 유난떤건가요.. 아니면 그매장 서비스가 별론가요..
너무 화나서 말이 잘 이어 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