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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틀리기 쉬운 맞춤법 제대로 알기★☆★☆

열아홉쨜 |2011.11.21 23:45
조회 4,393 |추천 48

인사를 두 번이나 드리네요 ^^;

몇몇분들이 오해하시는 점이 있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려드는게 아니에요 통곡

단지, 이런 기본적인 사항들을 놓치고 맞춤법을 잘못 사용하는 몇몇 분들을 위해

직접 알기 쉽게 (나름) 편집해서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제목도 떡하니 맞춤법이라고 써드렸는데 공부하러 왔네안왔네 하시는 건

답없는 태클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게다가 우리가 매일마다 사용하는 한글, 맞춤법인데 그걸 공부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

정 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재--미있는 판을 찾으시길 권해드릴게요.

아무튼! 사설은 이쯤으로 하고~ 다들 올바른 우리말 씁시다 짱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 써봤던 열아홉쨜입니다 ^.^ㅎ

조회수가 천 가까이나 되어서 많이 놀랐어요!

댓글 하나하나 달릴 때마다 정말 기뻐요 .... 이래서 톡톡이를 쓰는구나 하고 ^__^*

추천이나 댓글이 조회수에 비해 조금 떨어져서 안타깝긴했지만...^ㅇ^..ㅜ

저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으니까요 하하

많은 분들이 헷갈렷던 맞춤법을 제대로 알게된 것만으로도 저는 큰 기쁨입니다 ! ^_^

 

댓글에 '-데'와 '-대'를 헷갈리는 분이 계셔서 추가하겠습니다.

 

 

8. -데/-대

 

'-데'는 직접 경험한 내용을 서술할 때에

'-대'는 간접적으로 알고 있거나 남에게 들은 사실을 말할 때에 씁니다

 

데 = ~더라

대 = ~다(고) 해

cf) 래 = ~라(고) 해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던' 뒤에는 '-데'만 올 수 있다고 해요!

'-데'는 깨달은 것을 보고하는 느낌이고, '-대'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말할 때 쓰네요 ^^

 

예를 들어

 

학교에 갔데 = 학교에 가는 것을 직접 보고 전달하는 말

학교에 갔대 = 학교에 갔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하는 말

 

'-데'와 '-대'는 어느 하나가 틀린 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 말이네요~!

 

 

 

 

안녕하세요 ^.^ 올해 수능 망친 고3 입니다 ㅋㅋㅋㅋ

 

평소에 톡을 잘 보는데 보기만하고 글은 처음 올려봐요 ㅋㅋㅋ>3<둑흔둑흔

 

미숙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웃기는 사진/동영상 카테고리에 이 글을 넣은 이유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음 하는 ...제 작은 소망 때문에 ^^;

 

제가 맞춤법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쓰게 된 이유는......

 

요즘 언어 파괴 현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요 ㅠ.ㅠ

 

저도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도

 

자주 틀리는 점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ㅋㅋㅋㅠㅠ

 

맞춤법 틀린 친구들 볼 때마다

 

알려주면 괜히 가르치려드는 느낌이 들고... 친구가 기분나빠 할 것 같아서 ㅠ.ㅠ

 

그럴 때마다 가슴이 아파와용~...

 

아무튼 ^_^* 이런 소재는 나름 신선할 것이라는 저만의 기대를 품고 ㅋㅋㅋㅋ 서론이 길엇죠?*^ㅇ^*

 

그럼 지금부터 한글 속으로 빠져봅시다잉~ 순서는 내 마음대로 (뿌잉-3-)

 

틀린 예는 빨간색으로

 

옳은 예는 파란색으로 쓰겠습니다 ^^

 

 

1. 낫다/낳다/낮다

 

이건.....제가 유난히 잘못 사용하는 애들을 많이 봤어요 ㅠ-ㅠ

 

예를 들면 너 팔 다친거 다 낳앗냐?

 

'낳다'의 사전적 정의는

[동사]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낫다'의 사전적 정의는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입니다

 

병이 낳다 (X) 병이 낫다(O)

 

낳다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 때 쓰는 말이네요. 낫다는 비교의 뜻을 갖고있고요^^

 

ex)A가 B보다 나아

 

'낮다'는 단순하게 높이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쉬워요

'높낮이'할 때 그 낮다!

 

 

2.-않다/-안다

 

정말 이것도 많이 틀리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않 = 아니하

안 = 아니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나 않할래 는 나 아니하할래 라고 볼수있겠네요 하하

나 안할래 가 맞는 표현입니다

 

않하고 (X)

안하고 (O)

 

'않'과 '안'을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출처:아무개 블로거님)

 

'않'또는'안'을 사용할 때에 그 말을 빼서 말이 되면 '안', 말이 안 되면 '않'이 맞는 표현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나는 컴퓨터를 (안)한다" 라는 문장은

'안'을 넣어도 안 넣어도 문장이 성립되므로 '안'이 맞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은

'않'을 뺀 "나는 컴퓨터를 하지 는다"는 문장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비문입니다.

그러므로 '안'이 아니라 '않'을 써야 옳은 표현이죠~

 

참 쉽죠잉~?^ㅇ^

 

 

3.-로서/-로써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고

'-로써'는 수단이나 방법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나는 반장으로서 학급의 임무를 다했다.

망치로써 호두를 깨다.

 

정도로 쓸 수 있네요 ^^

 

 

4. 어떻게/어떡해

 

정말 정말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에요 ㅠ.ㅠ

 

'어떻게'는 부사어로서 뒤의 말을 꾸미는 기능을 합니다.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줄임말이에요~

 

즉,

나 어떡해 는 맞는 표현이고

나 어떻게 는 틀린 표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떡해 하면 좋을까?

 

어떻해....는 외계어!

 

 

5. 돼/되

 

'돼'와 '되'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죠!

 

'되'는 '되다'의 어간 (어간은 활용어, 즉 동사와 형용사가 모습을 바꿀 때 변하지 않는 부분이에요^^)

'돼'는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즉, 돼=되어

 

'돼'와 '되'를 구분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어요~!

 

'돼'또는 '되'자리에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 말이 어색하다 싶으면 '되'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선생님이 (돼,되)다.

 

문장에 '되어'를  넣어봅시다!

 

선생님이 되어다.

 

문장이 어색하기 때문에 '되'를 쓰는게 맞는 표현이네요 ^^

 

선생님이 되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우리가 쓸 말이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무조건 '돼'를 써주셔야 해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안 돼"가 있네요

 

'안 되어' 가 어색하다고 '안 되'라고 쓰시면 안 돼요 ^.^

 

 

6. 뭇다/묻다/뭍다

 

'뭇다'의 사전적 정의는

[동사] 1. 여러 조각을 한데 붙이거나 이어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다.

 

예를 들면 ex) 천 조각을 무어서 이불을 만들다.

 

'묻다'의 사전적 정의는

[동사] 1. 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2. 함께 팔리거나 섞이다.

 [유의어] 부착되다, 붙다, 들러붙다.  

[동사] 1. 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의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말하다. 
         2.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다.

 [유의어] 신문하다, 심문하다, 의문하다.  

[동사] 1.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2.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3. 얼굴을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유의어] 사장하다, 숨기다, 은닉하다.

 

'뭍다'는 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

 

 

7. 왠/웬

 

'웬'은 어떠한, 어찌된 의 의미를 가지고

'왠지'은 '왜인지'의 줄임말입니다

 

웬 일이야

왠지 기분이 묘하다

 

 

 

위에는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잘 틀리는 맞춤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밑에는 간단한 맞춤법들 이에요

 

틀린 말 / 맞는 말

 

몇일 / 며칠

금새 / 금세

예기를 하다 / 얘기를 하다

오랫만에 / 오랜만에

어의없다 / 어이없다

뛰어쓰기 / 띄어쓰기

설겆이 / 설거지

당췌 / 당최

도데체 / 도대체

곰곰히 / 곰곰이

헤메다 / 헤매다

대게 / 대개

찌게 / 찌개

대채로 / 대체로

구지 / 굳이

바램 / 바람

역활 / 역할

천정 / 천장

희안하다 / 희한하다

덥썩 / 덥석

목거리 / 목걸이

귀걸이 귀고리 = 둘 다 표준어

 

 

분량이 좀 많았나요? ^__^ 제가 생각하기에 자주 쓰이는 말들만 적어봤는데...ㅋㅋㅋ

 

요즘 영어다~ 중국어다~ 일본어다~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죠!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모국어를 제대로 알아야 제 2의 언어도 올바르게 습득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스펠링도 중요하지만 받아쓰기도 중요해요~ *^ㅇ^*)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폐지된 점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몰랏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여기있는 모든 소재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글을 쓰다가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댓글 달아주시면 하나 하나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

 

앞으로 우리 한글을 더욱 더 소중히 여기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동참해주세요 =^ㅇ^=

 

 

 

 

추천해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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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실꺼에요 ^__^♪

 

 

 

 

 

 

 

 

 

 

 

추천수4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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