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대학생 뮤지컬과 재학중인 20살 여자입니다.
때는 저번주 금요일이였음
수업이 끝나고 자취하는 동기들은 수업을 들어가고 난 공강이었음.
그래서 동기들 끝날때까지 친구 자취방에서 잠깐 자려고 열쇠를 받았음.
친구가 열쇠를 주면서 " 청소좀 해놔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생각없이 "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고 " 라고 대답햇음..
친구들을 수업에 들여보내고 난 친구자취방의 문을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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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순간 할말을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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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은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사진을 찍어보냄 이게뭐냐고 어떻게 이방으로 나한테 "청소좀 해놔 " 란 말을 할수있는지
처음엔..그냥 누울자리라도 만들라고 널부러져 있는 휴지를 치우기 시작했음.
쓰레기만 주웠는데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음.
그리고나서 누우려고 했는데 이불 위에 과자부스러기 머리카락들이..
이불을 털게 만들었음 이불을 털려고 이불을 들었는데 이불밑에서 돈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 친구한테 전화가 옴 친구는 내가 놀고있는지 알았나 봄
" 도도야 ㅜ.ㅜ 밥솥좀 열어봐 .... 그것좀 치워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 ㅡㅡ!"
" 아왜 ㅠㅠ 너 뭐하는데"
"청소하지 뭐해 !!!!! ㅡㅡ "
"아..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밥솥열었는데 노란밥.....................................ㅋㅋㅋㅋ
밥은 =....못치움 ㅋㅋㅋㅋㅋ
방에서 나온 라이터들만 5개 그리고 재떨이를 넘어트려 눌러붙은 바닥..
난 이방에서 냄새가 안나는게 제일 신기했음.
이불을 털고 개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방에서 발견한 동전과 천원짜리지폐가 오천원이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봉지 3개가 없어짐
짠 청소완료
결국 애들이 강의끝날때 까지 잠을 못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음
참고로 이방은 여자 둘이 사는 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 친구한테 카톡이옴 월요일날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주인이 햄버거 사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징ㅇ 희ㅇ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