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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훔쳐간놈 & 지갑 버린놈 꼭봐라!★★★

살려주세요 |2011.11.22 06:08
조회 182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ㅠㅠ

슴살 눈팅녀 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은 지금 방금 겪고와서

바로 판에 조언 부탁드리러 들어왔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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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슴살 ㅊㅊ대 재학중인 걍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도둑질을 당해서 많은 여러분께 조언 듣고자 이렇게 늦은 시각에 잠도 안자고

쓰러 왓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제발 부탁입니다ㅠㅠㅠㅠㅠㅠ

혹시 목격하셨거나 이런 일들 대처하는 방법 잘 아시는 분들은 꼭꼭 댓글 남겨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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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잃어버렷슴 그래서 음슴체

 

때는 2011년 11월 21~22일 일어난거임

기숙사 쓰는 여자 사람 세명이서 놀고싶어서

슴살의 상징 클럽을 간거임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충청북도 ㅊㅈ시 ㅎㅂㄷ say ㅎㄹ.....을 찾아갓음

사실 친구중에 한명이 남친이랑 오늘 헤어졋음 ㅠㅠㅠㅠ

(개객꺄 잘먹고 잘살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기분 전환겸 여자사람 세명이 놀러간거였음

 

기분좋게 술도 마시고 삘받아서 저주받은 몸뚱아리좀 흔들어주고 했음

 

일단 제친구들의 주량 부터 소개하겟음

저부터 저는 소주 2병임

친구1은 소주 1병 반임

친구2는 1병임

진짜 어디가서 술먹고 취한적 단한번도 없음 오히려 우리가 남자사람을 취하게 할정도임

 

일단 들어가서 가볍게 먹으려고 맥주 500cc 2개를 시켰음

진짜 짜죽겠지만 맛있게 치킨을 먹으면서 그냥 계속 즐겼음

 

그러다가 필받아서 소주 두병을 시켜서 셋이서 노나 먹게된거임

그리고 또 삘받아서 춤을추고있었는데 친구2를 알바생이 데려가는거임

그래서 친구2가 알바생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

러브라인 생기는줄알고 싱글벙글 에헤라디야 환호했음.................ㅜ

 

그런데 갑 .자 . 기.

친구가 ㅈㄴ 화난 얼굴로 돌아오는거임

나는 또 차인줄알았음

근데 친구2가 하는 말이

"나 지갑 남자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져잇엇대..."

이러는거임.........................

 

무슨 소린가 해서

친구1과 나는 가방을 ㅈㄴ 뒤졌음

(참고 친구2 지갑은 내가방에있었음)

그런데 친구 지갑에서 현금 삼만원과 기숙사출입카드가 없어진거임

(참고로 기숙사출입카드가 버스카드 흔히들 마이*같이 생겼음)

그리고 설마하고 내 지갑을 보니........................

 

엄마가 일주일동안 쓰라고 준 내 5만원이............

사라진거임.............나 집에어떻게감? 가는것만 5600원임....ㅅㅂ

....진짜 어이가없엇음 땅파면 오만원나옴? 삼만원나옴?...ㅡㅡ

 

참고로 친구1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동전 주머니에 돈을 넣고 잠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얘는 괜찮은거임.................................

얘는 춥다고..사실 헤어지고 울어서 눈이 부어서 잠바를 뒤집어쓰고잇엇어야만햇기에

벗은적이없음..........................하......................

우리가 화장실을 가도 꼭 한명씩은 우리 테이블에 앉아있었음

 

그런데 친구1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지않았음?

너무 많이 울어서 술집 화장실 앞에서 다독여줬음

그때 딱 한번 셋다다 우리 테이블을 잠시 비웠었음

아마도 그때를 노린것같음

 

그래서 경찰에게 신고를 했음

민중의 지팡이님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술집 안에있는 cctv를 확인했음

 

그때 경찰님이 길을 잘모르겠으니 1층으로 내려오라고했음

말이 되는 소리임???????????? 지구대임 지구대... 그 조그만한 동네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게 말이됨??????????????

그리고 그 술집 시끄러워서 가끔 순찰돔 ㅡㅡ 몇번 솔직히 와봤을거임

어찌됫건 친구1이 경찰을 1층에서 데리고 왔음

경찰 하는 거라곤 cctv 찍혔냐는 거 물어보고 복사를 하라고했음

우린 너무 간절해서 바로앞 편의점으로 뛰어가 씨디 두장을 샀음

그런데.................ㅅㅂ 술집에서는 형사들이 알아서 usb에 담아갈꺼라고

우리쪽에선 cd로 복사를 못해주겠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지구대에서 우리는 할만큼했다고 돈 잃어버린 애들끼리 지구대로 오라고 했음

이때부터 지구대쪽에 믿음이 가지 않았음

 

혹시나 범인을 잡을수 있는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구대로 발걸음을 옮겼음

근데 어이업섹도.........................

경찰 아저씨들이 다섯분정도 있으셨는데 의자뒤로 젖히고 주무시고 계시는 거임...ㅠㅠ

한 아저씨께서만 우리 주민번호랑 핸드폰번호 사건경위를 묻는거임.......

그리고 아저씨께서 해결할수있는 사건은 아니고 형사님께서 알아서 해줄꺼라고 들어가라고 하는거임

 

친구1 진짜 할말은 다해야하는 성격임 그런데 많이 참는게 눈에보였음

이 진지한상황에 판에 올린다고 아저씨 자는걸 찍는거임...............

그리고 언제쯤 해결 되냐고 물어보니가 빠르면 하루이틀 늦으면 일이년 혹은 10년 20년 걸린다고했음

8만원 가지고 신고하는 우리도 우습지만,

그거 찾는다고 10년 20년 걸릴 수도 있다는 아저씨의 말에 더 어이가없었음

 

일단 친구 2랑 나는 알겠다고 서로 위로하면서 나왔음

솔직히 그돈으로 기숙사에서 일주일을 버텨야됨..ㅠㅠ

그런데 오늘은 월요일..............

아직 6일이나 남았음.................하

그깟 고통 삼만원가지고 뭔 ㅈㄹ이냐고 하시는 분들도있겠지만

기숙사 쓰는 숙사생들은 알꺼임.............

천원짜리 한장이 얼마나 소중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범인 꼭 잡을꺼임...

진짜 살다살다 이런일이 나한테 일어날줄이야.....................

매일 판에서 보던 얘기가 현실이 됬음

 

톡커님들 어떻게해야함?????????????????

바로인증샷 쏠거임.............................

 

경찰아저씨도 믿지못하겠고

대충확인해본 씨씨티비에서도 의심가는 사람은 두명정도인데

누가훔쳐갔는지도모르겠고 처음이런일이 생긴거라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제발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

 

to. 간큰 ㅆㅂㄹ아 봐라.

야이 개갞끼야 돈 훔쳐가니까 좋냐?

어떻게해서든 우리는 너잡는다

그돈 우리엄마가 식당일 몇테이블 치워야 벌수있는 돈인지아냐

자수하면 봐줄께 크게 안바래 그냥 훔쳐간 돈만 돌려다오

그냥 충청대 여자기숙사로 편지봉투에 넣어서 보내

 

그리고........야이새끼야 버릴꺼면 저멀리던져버리지

거 쓰레기통에 버리면 씨씨티비 못돌려볼줄알았냐

그래도 ㅅㅂㄹㅇ 다행인게 지갑 안버려서 ...

내친구 지갑 루이비똥...세달동안 공장 빡씨게뗘서 번돈으로

산거다 이색갸ㅡㅡ참 고맙다

 

 

톡커님들....

저희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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