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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군줄알고손목잡았다가알게된훈남선배★★

나행복해 |2011.11.23 19:00
조회 8,745 |추천 70
안녕하세여 토커님들안녕저는맨날눈팅만하구 만족이표정으로 보는 17살 흔녀? 훈녀? 흔녀입니당ㅋㅋㅋㅋ톡을보면서 번호따인얘기가워낙많아서 써봅니당ㅋㅋㅋㅋ그럼 나두 남친이가 음슴니까 음슴체 ㄱㄱ!







나의학교는 남녀공학임 짱



하지만 1학기가 지나두ㅋㅋㅋㅋ남자소식은 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녀공학은 뭔가 다를줄알앗음 ㅠㅠ다를거없음 여중이랑ㅋㅋㅋㅋ


므튼!

우리학교에는 1층에 큰게시판이있는데 거기를 나님은 자주감ㅋㅋㅋ볼거리가 많거등

그날도 영락없이 갓음.

혼자가기 민망하니까 칭구를데꼬감

근데그날따라 진짜 볼거없는거임 통곡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 "야, 가자 볼거없어."

이러고 사람이 많아서 옆에잇던 칭구의 손목을잡고 무작정 나와뜸.....


걸으면서 얘가말이없는거임;;

나는

"오늘 왜케볼게없엇지? 그치?ㅠㅠㅠ으앙ㅇ배고팡..매점갈래땡땡아?"


이러면서 옆을 뙇!!! 하고 쳐다봣는데 어떤 모르는 훈남이 뙇!!!!!!!!!하고잇는거임


순간당황. 멈춤.. 생각좀함....


방긋...;;;;;;;;; 엥? 에에에에엥엥ㅇ????????????????????!!!!!!!!!!!!!!!!!!!!!!!!!!!!!!!!!


헐....복도끝까지 나는 그 훈남의 손목을 잡고 무작정 끌고왔던거임.......;;;;;;;;


명찰보니깐 선배......................................


나-검정(검정노페패딩), 선배-빨강 (빨강노페패딩ㅋ)

"우워어어어ㅓㅓㅓ!!!!!!! 누구세여? 아니..죄송합니다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누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방긋방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배아프다ㅋㅋㅋㅋㅋㅋ니왜나끌고왓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다..친군줄알구ㅠㅠㅠ"

"아 맞앜ㅋㅋ 근데 너 어디살아?"


"네? 저.. 삐리리에서 사는데여;;"


"너 맨날 지하철타고학교오지?"


"당황어떡해 아셧어여..?"


"ㅋㅋㅋㅋ너 나 본적없냐? 나도맨날타는데"


나님은 학교에서 좀멀리살아서 맨날 전철타고댕김. 근데 나랑거의 비슷한 시간에 같은전철을 타는 같은학교애가 있었는데 그사람이... 요기요기 이사람?ㅋ...ㅋㅋ.....아.....그랫구나.....


"...................................아~~~~~~~ 7시5분???"



"ㅋㅋㅋ응ㅋㅋ7시5분"


"아..;;ㅋㅋ네..;;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뭐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랐음....가만히 서있엇는데


"야, 오늘도 학교끝나고 전철?"


"네,뭐 항상그렇죠...;;ㅋ"


"ㅋ그럼 그때봐 흔녀야~"



"아ㅋ네~그때봐여~              ...............응ㅇㅇ???"



"ㅋㅋㅋㅋㅃㅇ"


........................................................................





뭐지...............



내가 왜 저 선배랑 만나야하는걸까..? 내가왜?..........




순간정말 이해안된다는듯이 그선배의 뒷모습을 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조카멋잇웅ㅇ.....



조인성닮앗음. 완전 내 스퇄.



그래서 나는 앞으로 그선배를 인성이라구 하겟음.


나는 흔녀로 하구ㅋㅋㅋㅋㅋㅋㅋ



므튼 학교끈나구 인성선배를 볼수있단 마음으로 들떠서 지하철역으로 ㄱㄱ!!!!


와우 역전들어가기전에 뙇!!!!!!!!!!!!!!!!!!!!!!!!!! 와우 넘 머시따.....................짱



인성선배가 날보고 흔녀야~~~~~~이러면서 뛰어옴ㅋㅋㅋㅋㅋ졸라귀여움터져 와 사랑함



나는 당황한듯 "네..네??"


"종례늦게끝났어? 나 20분기다렸어.."



"네?아니 주번이여서..선배그냥 가시지 왜 굳이..."



"흠.......안되! 오늘은 목표가 있거든?"



"네? 무슨..."



" 아 말하지말고 빨리가, 가!!! 가자구 추워ㅠㅠ"



"아 넵ㅂ!!!!!!!!안녕


이러고 우리는 지하철을 얼른 타서 자리에 앉았음.


앉아서 가고있는데 인성선배를 부끄요로케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았음. 역시 인성선배는 잘생겻어짱



그사람옆에서 집에가고있다는게 난 너무나도 행복햇음!!!!!!!!!!!!!!!!!!!!!!!!!!!!파안



인성선배가 말을걸음.



"흔녀야, 안배고파?"



난그때 무지 배불렀음..



"네."냉랭



"아..그래? 오빠는 배고픈데..ㅠㅠㅠㅠ"



" 이따가 도착해서 뭐 좀 드세요."



"응그래, 흔녀야. 이제말좀 놔~ 우리앞으로 계속 만날사인데~"



"네? 아.. 응"부끄



"그래그래ㅐㅋㅋㅋㅋ"



이제 내릴때가 거의 다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오빠가 " 흔녀야"










뚝!!!!!!!!!!!!!!



여기서 끝내는거 맞죠?윙크



처음쓰는건데ㅠㅠㅠ추천많이해죠언니야오빠야동생들아ㅠㅠㅠㅠㅠㅠㅠ


추천 15만넘으면 2탄갑시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사랑하는거 알죠? 







그럼 
추천
추천수70
반대수11
베플하하하|2011.11.23 19:49
보고잇나??내여자?? -------------------------------------------------------------------------------------- 훈녀니깐 끌고가도 욕안햇것지내가 끌고 갓으면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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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1.11.23 20:32
뭐야이거ㅋㅋ겁나 인터넷소설같네 ----------------------------------- 베플됐다ㅋㅋㅋㅋㅋㅋ 홈피공개해야지
베플5|2011.11.24 17:10
소설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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