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처음써보는 15여자사람입니다.
우리집막내를 소개해보려합니다.
저는 남치니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우리집막내는 9월중순쯤 우리집에왔음
정말 정말 신기했음
우리집막내는 겁이 겁나많음
손내밀면 경계함 달그락 달그락 하는소리 조금만들려도 경계함ㅜㅜ
우리집막내는 가시가있음
만지질못하겠음ㅜㅜ
벌써 눈치챈분들 계실꺼임 ![]()
우리집막내는 바로
고슴도치임![]()
9월중순쯤 우리오빠님께서 고슴도치를 데려옴ㅎ
계기는 이러함
오빠친구의 아빠께서 수족관을 운영?하시는데 그수족관에는 물고기는물론
햄스터, 새, 고슴도치 까지있음.
어떤분이 그 수족관에 고슴도치가 있다는것을 알고
자기가 키우던 고슴도치를 상자안에 넣어서 밤에 수족관앞에 놔두고감ㅡㅡ ![]()
아침에 수족관주인아저씨가 그 고슴도치가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함.
오빠친구한테 고슴도치 이야기를 들은 오빠는 도치를 집으로데려옴
처음에 고슴도치 데리고온다는 말을 들었을때
동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마음이 두준두준 설리설리![]()
그 고슴도치가 버려졌었다는 말을들었을때
정말 마음이아팠음
그리고 화가남
ㅡㅡ책임감없이 입양했다가 버리는 쓰레기들ㅡㅡ
하루뒤 고슴도치가 우리집으로 무사히왔음
비닐봉지안에 젖은상자가있고 상자안에 도치는 잔뜩 경계하고있었음
상자는 비위생적이고 젖어있고..버려진밤에 얼마나 추웠겠음
감쌀 천도없고 축축한데에다가 복슬복슬한 털도없는 도치가 그 새벽에 얼마나 추웠겠음 ![]()
그때를 생각하니 화가남ㅡㅡ하...
도치가 들어온 첫날은 마련된 집이 없었기때문에
상태가 양호한 상자에 톱밥을깔고 밥주고 물주고 함
잔뜩 긴장했을 도치를 위해 신문지도 덮어놈
잘있나 볼라고 신문걷을때마다 경계함 움츠리고 쉭쉭거림
별거아닌 소리에도 경계하는 도치볼때마다 정말 맘아팠음ㅡㅡ버린놈인지 년인지 그 쓰레기를 엄청원망함
도치가 들어온 둘쨋날 오빠와나는 그 수족관으로가서 도치집과 톱밥을삼
기쁜맘으로 집에와서 도치집에 톱밥깔고 도치를 넣어줌 ㅎㅎㅎ
그땐정말 뿌듯하고 행복햇음..![]()
그리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추운겨울이옴 ![]()
우리집은 보일러 온도 높게못함...
틀어도 22도~23도 밖에 못틈...거실엔 절대안틈
아빠화내심..
그래서 잘때만 방에보일러킴..특히 내방은 요즘들어 꼬박꼬박킴 ㅋㅋ
이때까지 도치는 오빠방에 있었음
근데 오빠방은 보일러도 잘 안트는데다가 추움
오빠야는 도치집 청소도 안해줌!!
맨날 같이하자함..
그래서 그냥 내방으로 데리고옴.
내방엔 햄스터 두마리가 있음 ![]()
예전엔 많았는데 나이가들어 하늘나라로감
지금은 두마리남음
한마리당 한집씩 차지함 ㅋㅋㅋ 네마리 키울때도 한마리당 한집씩이였음![]()
햄스터 냄새남 아니 냄새난다고함. 나는 모르겠음 ㅋㅋ익숙해서그런짘ㅋ
도치는 청소안해주면 오줌냄새 쩌름..![]()
냄새는 청소해주면 없어지니깐..하면서 데리고옴 ㅋㅋ
추울까봐 도치집에 담요를 덮어줌..빠바담요..ㅎ
이렇겤ㅋㅋㅋㅋㅋ
담날 보니까 애가 추웠는지 철장틈으로 담요를 땡겨서
지가 덮고자고있음
그걸보자니 또 미안함..ㅜㅜ
조만간 도치집 리모델링 하기로 맘먹음..!
배변훈련도 시키고 화장실공간 만들어주고 나머지 공간엔
춥지말라구 천깔아줄꺼임!
월화수목금 학원행이지만 토 일 도있고 ㅎㅎ
톡커님들 이때까지 글읽느라 수고하셨음
추천 + 댓글많으면 리모델링한 도치집사진 올리겠음
ㅎㅎㅎ
우리집 막내 이름도 소개하겠음 ![]()
그리고 단한번도 도치 맨손..맨손!으로 잡은적없는데
이제 나도 친해지고싶음.. 나랑놀다가 내무릎에서 재우고싶음 ㅠㅠ내품에서 재우고싶음!!!
쓰담해주고싶음..
용기내서 도치 손으로 안은 인증샷도 올리겠음
아직 성별도모름...도치야미안 ![]()
성별도 알아내서 올리겠음!
동영상두 올리겠음 ㅎ
추천마니해죠요..![]()
그리고 혹시나 반려동물 버리려는 사람있으면 한마디함ㅡㅡ
아에 버릴꺼면 데려오질마셈ㅡㅡ
동물이 무슨 인형임? 질리면버림 ?장난감임 ?
나진짜 속상함ㅋㅋㅋㅋㅋ유기견 유기묘들 늘어난다는 소식같은거
접할때마다 화남 ㅋㅋㅋ
제발 인간답게 생각좀하고 삽시다ㅡㅡ생각 생각 생각!!
자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내 사진 투척!
애 덩치가 좀큼 ㅎㅎㅎ 왔을때부터 이랬음
반려동물을 버릴때
애기였을땐 귀여웠는데 다크니깐 못생겨서 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음
얘도 그렇지않았나싶음
또 화남ㅡㅡ![]()
도치 오고나서 막 새집에 들어갔을때
잔뜩경계한모습임 ![]()
맨손으로 못만지겠음..아직은..ㅎ
도치 처음목욕시켰을때 목욕은 시켜야겠고 잔뜩가시세우고 있어서 들지는못하겠곸ㅋㅋ
장갑을 이용함..저손은 울오빠손임 ㅋㅋㅋ
하나도 안아프다함 ㅎ
오빠야방에있을때
도치 추웠는지
밥그릇 덮어쓰고잠..
엄청미안함ㅠㅠ 근데 밥그릇이 소녀시대 소원을말해봐 할때 쓴 모자같아서..ㅎ
도치사고침
물병안에 달아주면 심심한지 툭툭 치다가
물어서 땡기다가 함
결국떨어짐
한두번이아님 ㅋㅋ 내가기겁하면서 오니깐 놀랐는지 경직
제목은 도치 사고침
귀여움..
젤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임
등치는 큰게 발은 쪼매내서 넘귀여움..
볼매임![]()
뀨잉
밥그릇위에 올라감ㅎ
에고 흔들렷네..
탈출시도!!!
음 이거 어떻게끝내지
..
저 2탄도만들고싶어요
추천댓글 ㄱㄱ![]()
글고..죽어가는 홈피좀살려주세욤 -3-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