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홀려놓고 그렇게 모질게 떠날 수 있냐?
너 때문에 닫힌 내 마음 정말 힘들게 열었고
다시 한번 사랑때문에 인생 불태운건 정말 고맙다.
넌 정말 노랫말 가사처럼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가네..
고맙다.. 사랑에 불타오르게 해줬고 또 이별이라는 뼈아픈 교훈을 줘서..
그런데 너무 아프네.... 정말 너무너무 아프네...아픈데 이제 눈물도 말랐나보다.
넌 평소때 말하던 것처럼 정말 독하네.. 그렇게 연락끊고 살 수 있어서.
또 알아. 너 여자애가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는 것 역시 매우 힘들다는거..
언젠가 그 독하고 얼어붙은 마음 풀릴때까지 나도 최선을 다하고 살게.
너 다시 찾아와도 후회 안할만큼 멋있는 사람이 되 있을게..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 한테 받은 상처. 모두 덮어두고 사랑할 수 있을만큼 너 아낀다..
그러니까... 꼭 돌아와. 난 니가 필요해.
넌 독한 여자니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