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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침뱃고 싸대기 떄리는 여자친구 ..

|2011.11.25 01:58
조회 9,193 |추천 35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22살이고

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

저희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고요.

여자친구는 중3 때 자퇴를 했고 저는 본의 아니게 고1 때 자퇴를 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랑 저는 고졸 검정고시를 딴 상태고요.

일단 여자친구와 교제를 한 것은

중3때 즉 6년 전입니다.



예기가 길어졌네요.



여자친구랑 현재 동거 중이고요.



동거한 지는 꽤 오래 됐습니다.



결국은 우리 집에 들어와 살게 됐고요;;



짐 헤어지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



중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런지



중1 때부터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거나



늦은 밤에 불러서 쓸데없이 담배를 피자고 하거나



예기도 하면 잘 들어주고 그 당시에 제가 좀 어리고



누나가 무서웠기 때문에 해달라는 대로 해줬습니다.

 

 

근대 사귈떄도 변함없이

 

핸드폰은 항상 뺏기고

 

친구들 관계도 다끊어놓구요.

 

심지어 친구들만나고있을떄 전화로 죽인다거나

 

온갖 욕을다합니다.

 

한마디로 성질이 개에요.

 

지금 나이먹을만큼먹었고 서로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지금도 어릴때 그성격을 못버리고 오히려 더 사악해졌어요.

 

지가 맘에 안들면 싸대기 때리고

 

지말안듣고 내맘대로 할려고하면 죽인다 살린다 온갖욕을다하고

 

심지어 얼굴에 침까지 뻇어요~

 

그래서 여러번 아니 수십번 헤어지려고 독하게 한적도 있고

 

잠수를 탄적도 있지만

 

우리집까지 찾아오고 칼을 들고 죽인다고 협박한적도 있고

 

전에는 헤어지자고했다가 주유소에서 휘발유 사다가 방에다가 다뿌려서

 

같이 죽는다며

 

방에다가 휘발유까지 뿌린적도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결국 고소를 안한다고하여 내사종결?을 받은 상태구요.

 

참 웃긴게 저희 부모님이나 가족들한테 엄청 잘합니다.

 

우리 이모랑 엄청진하구요.둘이 쇼핑도 자주다니고 예기도 엄청 잘해요.

 

이모 딸들하고도 엄청친하구요.

 

부모님한테는"어머님 아버님 " 하면서 집안일도 참 잘합니다.

 

 

근대 부모님없을떄 저를 완전 개무시 합니다.

 

얼굴에 침뱃고 지맘에 안들면 떄리고 머리 잡고 집앞 슈퍼갈려고해도

 

무조건 따라옵니다.저혼자 어디가본적이 몇년동안 단한번도 없어요.

 

제가 참 ㅄ같져? 저도 해볼만큼해봤습니다.

 

하도 지랄해서 싸대기 떄린적도 있고 비오는 밀어버린적도 있고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칼을들거나 돌로 죽인다고하거나 지팔을 긋거나

 

온갖 개지ㄹ을다합니다.지가 먼저 떄려놓고 내가 밀치면 신고해서

 

경찰한테 울고불고 날리치고

 

지주변 여자친구들한테 소문내서 저한테 누나이 전화해서

 

너왜 그따위로 사냐고 ㅈㄹ을하고

 

완전 통제 불가에요.

 

잠수타면 분명 집으로 찾아 올게 뻔하고

 

몇일전에 심하게 싸워서

 

여자친구보고 당분간 집에 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안간다고 썡날리치는거 이모를 불러서 이모가 달래서 보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모두 일본에  계십니다.

 

그리고 그날은 아무런 일이 없더니

 

그다음날부터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 저희 엄마랑 형

 

전화가옵니다.

 

엄마는 ㅇㅇ집에 잘있으니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고

 

저는 계속 집에 없었고 엄마는 집에 잘있다고 둘러됬습니다.

 

한4일지났나 전화하기 좀 그래서

 

네이트온으로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고 있어났는대 여자친구가 눈앞에 있는겁니다..

 

현관과 집 비밀번호도 바꿧는데 엄마가 열어줬어요 ㅡㅡ;엄마는 여자친구를 좋아하거든여

 

그래서 다시 만나게됬는대..여자친구 부모님한테 전화왔습니다.

 

나도 내딸 감당안대니까 책임을 지던하라고 니내둘이 동거 오래했다며 나도 감당안된다

 

 

저어떻게 해야하져?

 

지나가는 여자가 절 쳐다보거나


여자랑 눈만 마주쳐도

 

저랑 그여자한테 개 ㅈㄹ하구요

 

완전 도를 지나쳐서

 

사람 피곤하게하고 너무 지치게하네요..


 

 

제가 좀 무관심인것은 사실입니다.

 

여자친구는 자기한테 관심을 안가져 주거나

 

항상 자기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누구꺼 누구꺼 애들처럼 남사시러운 소리잘하구요.

 

여자친구 어디 갔다왔는데 안물어보거나 하면 ㅈㄹ합니다.

 

여자친구에대해 별로 알고 싶은게 없거나

 

그냥 그려려니 하는 성격인데

 

여자친구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버럭화네요.쓸때없이 ㅈㄹ해요

 

제가 볼떄는 애정 결핍 환자같아요..

 

더이상 집앞에 가더라도 혼자 나가고 싶고

 

여자친구 일갔을떄 영상통화로 목빠지게 확인시키기도 쪽팔리고

 

친구들도 마음대로 못만나고

 

일상 자체가 없어졌어요.

 

헤어지자고하면 분명히 죽자고 ㅈㄹ하거나 가족들한테까지 ㅈㄹ할게 뻔합니다.

 

여러차례 신고도 했고

 

지금 마지막으로 생각하는게

 

그동안 당했던 내용과 녹취기록

 

그리고 부끄럽지만 진단서 9장 이있고 다합치면 전치 20주입니다

 

보통2주구요

 

경찰서 가서 상담받아 봤는데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제 비밀번호는 물론이고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도 깔아놓은거같다고 하면서

 

빨리 신고하고 정리하라고 하는데 분명 여자친구는 신고하면

 

절죽인다고 할거같은데 저 어떻게해야하죠?

 

어디로 도망갈수도 없고 누가좀 알려주세요..

 

제 여자친구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신분이 있다면 ..

 

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답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전 도저히 저랑 전혀 다른 성격이고 마음으로나 머리로나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추천수3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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