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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MD 구입 한달만에 엔진 폭발

김준영 |2011.11.25 11:39
조회 102 |추천 0

 

구입하지 한달도 되지 않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MD)가 주행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부암동쪽으로 내려가던 2011년식 신형 은색 아반떼 승용차가 불에 타 전소됐다.

소방서 측은 신고를 받고 오전 9시 16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차량이 완전히 탄 상태였다.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김모(52·여)씨 혼자 있었으며, 김씨는 차량 내부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멈춘 뒤 차량에서 내려 화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차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서 뭔가

하고 내렸는데 잠시 뒤에 차가 폭발했다”고 소방서 측에 진술했다.

피해자 김씨의 아들은 구입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차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어머니로부터 전해 듣고 당시 상황을 자신이 활동하는 인터넷 동호회 slr 자유게시판에 올렸다.

김씨 아들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실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아침 어머님께서

차를 몰고 가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영화처럼 차가 펑하고 터졌답니다"라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넘어 가던 중 차에서 연기가 나서 내렸는데 차가 터졌고,

차가 완전히 타서 바퀴만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차를 뽑은 지 26일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어이없어 하며 사고 수습과 보상

등과 관련해 현재 현대차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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