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에 악플이 달려서 깜짝놀랐네요;
행신동 근처는 아니지만 근처라고도 할수있는 지역인데...
친구분한테 들어서 왜곡해서 들은것 같아요.
톡되서 남친이랑 같이 봤는데 왜곡이나 과장 하나도 없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무슨 욕이 그렇게 많이...^^;; 역시 그친구에 그친군가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ㅋㅋㅋ
화장품 냄새가 제 냄새라니...화장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 ㅋㅋㅋㅋ그렇게 흔한 비비조차 없네요;
원체 그런걸 답답해하고 싫어해서..
앞에서 말했더라면 기사분께서 맨뒤에 앉으신 님 친구분한테 그렇게 훈계하셨겠어요?
두정거장 전에 초등학생이 돈이 없자 그냥 태워주신 아저씬데
이백원 더받겠자고 그렇게 하셨겠냐구요^^;
친구가 그쪽한테 어떻게 말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유리하게 말했겠죠 뭐,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이불 빵빵 차면서라도 후회하고 반성하셨음 좋겠어요
집같은거 지어야하나요?
남친이 부끄럽다고 절대 못올리게 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묻어가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음슴체로 가겠음
어제 저녁 신나게 놀다가 너무 추워져서 버스를 탔음
아무생각없이 남친이랑 떠들고 있는데 똥꼬치마+화떡인 여고딩 둘이 탔음
엄청 깔깔대며 탔는데 관심없어서 걍 나는 떠들고 있었음
근데 버스비가 학생 600원인데 천원짜리 지폐 한장만 내고 탔나봄 (200원 모자르게)
아저씨가 왜 덜내냐고 불렀음
학생들은 맨 뒷자리에 붙어앉아서 신나게 떠들던 중이었음
걔네는 신경도 쓰지않고 깔깔거리며 웃다가 아저씨가 슬슬 화나서
왜 속이냐고 소리치니까 아 잠깐만요~~ ㅅㅂ 이러면서 가방 뒤지는척을함ㅋㅋㅋㅋ
아저씨가 와보라고 하는데 계속 씹고
아 좀만 봐줘요 아저씨ㅡㅡ 이러면서 띠껍게 말하는 거임
아저씨가 앞에서 막 속이지 말라고 미리 말했으면 그냥 태워줬을텐데 왜 그러냐고 막 훈계하는데
듣는 척도안하고 지들끼리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면서 떠들고
아 200원가지고 ㅈ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 ㅡㅡ
내가 뒤에서 두번째 자리여서 완전 잘들렸음
게다가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껄...
미친듯이 떠들기 시작함
버스에서 정숙하라는건 아니여도 예의가 있지 않음?!
근데 미친듯이 깔깔대고 숨넘어갈듯이 웃고 진짜 때려주고싶을정도로 시끄러웠음
글고 화장품냄새도 독해서 죽을 거 같았음 ㅜㅜ
아줌마들도 내리면서 엄청 째려보는데 신경도 안씀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거울보고 난리남
이때 내리기전에 남친이 갑자기 동전있냐고 함
200원 있다고 하고 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촉이 이상함
싸우지말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그럼 너 먼저 앞에가서 카드찍고 내릴준비 하라기에
말대로하고 내릴려고 하는데 남친 갑자기 걔네한테 가더니
저기요, 이거 앞에다 내세요
이 신발년들아
하고 갑자기 정색하고 동전 두개를 걔네 얼굴에 던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속시원했음
한가지 아쉬운건 얼굴에 맞진 않은거 같음 ㅡㅡ
벙찐 그 표정을 보고 있자니 완전 통쾌했음^^
버스비 없을수도 있고 모자른데 태워달라고 할수도 있음. 그런거 앞에가서 미리 사정 말하는게 예의임. 어떻게 속여볼라다가 낄낄대는게 아니고.
모두 예의지키면서 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