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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어제처음 신랑의 통장내역을 보고 놀랐어요!

콩콩 |2011.11.25 13:36
조회 601,986 |추천 129

며칠전 월급날이라... 이제 통장을 갖고와라...햇는데 며칠을 미루다 결국 어제 봣네요..

 

근데..좀 놀랐어요.

 

통장내역에... 시집의 아파트 관리비가 매달빠져나가요...

 

그리고 인터넷요금도..

 

인터넷요금은 결혼전 남편이 많이 쓰기도햇고..그래서 이해하지만..

 

아파트 관리비는 결혼전 냈다면..결혼후에는 이제 시집쪽에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매달 이렇게 꾸준히 20만원되는 돈을 자동이체 나가면... 저희 친정엔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저도 똑같이 친정에 20만원을 드려야하는건지..

 

머리가 좀 복잡해요

 

괜히 이거에 대해서 얘기하면( 시집에 관리비를 앞으로는 내지않겟다..)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볼것같고

 

쪼잔하게 볼것같아요!!

 

시아버지도 아들이 분가햇으면 이제 당신이 내셧으면 하는데...

 

갑자기 시집부모님이 싫어지네요..

 

시엄마 시아빠..

 

그래서 시집행사에 참여하는 김장이라던가.... 생신외에는 돈을 드리고싶지가 않아요..

 

어차피 매달 관리비돈 20만원 내주는데... 명절이나..김장비를 따로 드릴필요가 있나싶구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추천수129
반대수734
베플흐음...|2011.11.25 14:02
글쓴분이 좀 성급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2주밖에 안되셨는데 결혼하느라 정신없어서 통장이체 되는걸 아직까지 생각못하는걸 수도 있구요 아님 시부모님 통장으로 이체신청을 했는데 바로 그달에 빠져나갈수도 있지만 신청이 늦어버려서 남편통장에서 빠져나간걸 수도 있잖아요 한달정도 기다려보고 계속 빠져나간다 싶으면 남편한테 말해서 해결할 문제인거 같은데 남편한테 말했는데 관리비는 우리가 계속 내야한다 이것도 아니고 대화가 안통하는 것도 아닐텐데 부부 두분이서 대화할 문제를 여기다 물으면 어떻게 해요? 못기다릴거 같음 남편한테 오늘 저녁에 물어보세요 시집관리비가 나가던데 어떻게 할꺼냐고 글쓴분은 대화라는 좋은 방법을 제껴버리고 혼자 생각하다 결론 다내고 ㅡㅡ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시네요
베플멋져두불편|2011.11.25 22:06
아우~ 씨.... 나두 아들한테 절대 안기대고 살꺼지만.... 너같은 며느리는 더더욱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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